******몽 Series 4탄********

이번에도 어김없이 낚단현상을 멈출수가 없어서 이른아침 떠나봅니다.. 공병붕어님과 함께~^^ 아침 6시에 김천의 한소류지 도착... 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가서 자세히 보니 물색이 너무 맑아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김천쪽은 아는곳이 없어서.... 밝은전망선뱃님께 전화를 합니다~ 주무시다가 전화를 받으셨는데...얼마나 죄송하던지.......^^;; 남밭지를 추천해주셔서 다시 공병붕어님과 남밭지로 향합니다~ 남밭지에 도착하니 날이 밝아오네요~ 남밭지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마을 현지분께서 릴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어서빨리 낚시대를 편성해봅니다~^^ 공병붕어님 낚시대와 대편성 한 보습입니다~ 오늘은 기필코 잡으시겠가는데.................. 저의대편성 모습입니다~ 오늘도 많이 않피고 5개로 붕애들을 유혹해봅니다~ 물색도 다좋고 오늘은 웬지 한수 할것같은 분위기입니다.???? 지롱이를 여러마리 꿰어 이쁜 붕순이들을 유혹해봅니다~^^ 오늘도 애마들이 불쌍하게만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찌가 꼼짝도 않하고 있습니다.... 누구말씀대로 찌에서 뿌리내리겠습니다~ㅎㅎ 도저히 않되어 철수를하고 공수지가 오픈했다는소리를 듣고 공수지로 향합니다.... 손맛이라도 보려고..........ㅠㅠ 아직 오픈을 않했고 물이 지금은 많이 빠졌다고 입어료는 않받으시네요~^^ 정말 요기와서 손맛이나 보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그래도 찌맛 손맛보두 다보니 기분은 좋아졋습니다~ 지금껏 허접한 제조행기를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사합니다~ 잘한다고 노력은 했는데 잘않되는것같네요...~^^ 다음에는 더좋은 내용으로 올리겠습니다... 횐님들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