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인들과 함게 무주에서
오늘의 행복을 .흐흐흐...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이른 석식을,,,
수심이 넘 ,,,
32대 수심3
55대수심4.5
흐
설탕 두봉지님,,,
맥주 매니아,,,
변함없이 먼거리도 달리는
낚콜님,
항상 즐겁게 맛나게 음식을 잘드시는
북두칠성님,
그후 폭우에 낚시대 잠기고
후 고생고생 개고생.
그래도 담에 또 갈래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슬붕어 조우회 회원님들,,,,,,,,,
먹거리가 풍부하고
회원들간 웃음이 넘 정겹습니다.ㅎㅎ
붕순이는 어디갔나~~~
반가운분들 만난게 더 재미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