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 고자와 비작은 3월15일 저녁10시경에 출조를 하고
나는 전일 과음으로 인하여 16일 오전 7시경 도착 하였습니다.
비작의 망태기에는 29를 비롯해 4수를 하였으며 고자는
23~27까지 5-6수를 해놓았더라고요.
출조와 동시에 수초대로 바짝붙이고 미끼를 지렁이로 하였음
참고로 고자와비작은 글루텐에 약간의 떡밥을 사용함.
수초대라 아무래도 지렁이가 유리할것같아 본인은 지렁이로 선택함.
기호에맞게 조사님들도 쓰시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던지고 5분쯤지나자 23Cm정도가 올라오기 시작함
이후 15수 정도로 마감하고 밤낚시 돌입함.
밤낚시는 심한기복을 들어내며 중앙부에서수초대로 유입되는
곳에서는 간간히 입질이 왔으나 수초대에는 말뚝이고
아직 반낚시는 이른듯합니다.
다음날아침 반짝입질이 있었으나 입질이 멈춤 20수후 1시경 철수함.
산란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나 태동하고있었으며 이번주가
피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조사님 올해도 어복이 풍성하시길 빕니다.
나는 전일 과음으로 인하여 16일 오전 7시경 도착 하였습니다.
비작의 망태기에는 29를 비롯해 4수를 하였으며 고자는
23~27까지 5-6수를 해놓았더라고요.
출조와 동시에 수초대로 바짝붙이고 미끼를 지렁이로 하였음
참고로 고자와비작은 글루텐에 약간의 떡밥을 사용함.
수초대라 아무래도 지렁이가 유리할것같아 본인은 지렁이로 선택함.
기호에맞게 조사님들도 쓰시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던지고 5분쯤지나자 23Cm정도가 올라오기 시작함
이후 15수 정도로 마감하고 밤낚시 돌입함.
밤낚시는 심한기복을 들어내며 중앙부에서수초대로 유입되는
곳에서는 간간히 입질이 왔으나 수초대에는 말뚝이고
아직 반낚시는 이른듯합니다.
다음날아침 반짝입질이 있었으나 입질이 멈춤 20수후 1시경 철수함.
산란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나 태동하고있었으며 이번주가
피크철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조사님 올해도 어복이 풍성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