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월 6일 21시-익일 05:00
장소: 사당지, 본인-상류 산쪽 수초 있는곳, 동행조사-길옆 물 유입구
낚시한 이: 동행조사 1명 포함, 6명(길가-3명, 산쪽-3명)
미끼: 새우
본인 대 편성: 2.0, 2.5, 2.5, 3.0, 2.5 - 5대
수심: 뚝방-1.5m 이상, 상류-40cm 에서 80cm 정도
조황: 본인-26cm 한마리, 6치-7치 사이 8마리(9시부터 새벽2시 이후 취침
동행조사-8치 한마리, 6-7치 까지 모두 20 여마리(오후 4시부터 밤샘)
길측 한분-밤새고 6-7치 정도 대여섯마리 된듯함
다른 한분-밤 12시경 철수시 까지 6-7치 사이로 10 여수 한것 같음
산쪽에 2분- 별 재미 못 본것 같음
사당지는 전반적으로 물이 많이 불었고 흙탕물입니다. 비오기 전 까지는 저수지 반 이상이 바닥을 들어 내어서 둑방쪽에서 겨우 수심 70-80cm으로 낚시를 했는데 지금은 물이 많이 차서 오히려 둑방쪽은 낚시할 만한 장소 나오지 않고 저수지 중앙에서 상류쪽으로 몇군데 자리가 나옵니다. 이 저수지는 평균씨알이 새우를 쓸 경우 보통 6치에서 8치사이가 주류를 이루는 곳입니다
간혹 잉어도 낚이며 이날 본인이 제압을 못하고 한마리 놓쳤는데 아마도 잉어일듯 합니다. 또하나 특징은 새우를 쓰면 찌맞춤과 포인트 선정은 징거미가 알아서 해줄정도로 징거미 성화도 심합니다.
* '즐겁게 출조하고 깨끗하게 철수하자'
장소: 사당지, 본인-상류 산쪽 수초 있는곳, 동행조사-길옆 물 유입구
낚시한 이: 동행조사 1명 포함, 6명(길가-3명, 산쪽-3명)
미끼: 새우
본인 대 편성: 2.0, 2.5, 2.5, 3.0, 2.5 - 5대
수심: 뚝방-1.5m 이상, 상류-40cm 에서 80cm 정도
조황: 본인-26cm 한마리, 6치-7치 사이 8마리(9시부터 새벽2시 이후 취침
동행조사-8치 한마리, 6-7치 까지 모두 20 여마리(오후 4시부터 밤샘)
길측 한분-밤새고 6-7치 정도 대여섯마리 된듯함
다른 한분-밤 12시경 철수시 까지 6-7치 사이로 10 여수 한것 같음
산쪽에 2분- 별 재미 못 본것 같음
사당지는 전반적으로 물이 많이 불었고 흙탕물입니다. 비오기 전 까지는 저수지 반 이상이 바닥을 들어 내어서 둑방쪽에서 겨우 수심 70-80cm으로 낚시를 했는데 지금은 물이 많이 차서 오히려 둑방쪽은 낚시할 만한 장소 나오지 않고 저수지 중앙에서 상류쪽으로 몇군데 자리가 나옵니다. 이 저수지는 평균씨알이 새우를 쓸 경우 보통 6치에서 8치사이가 주류를 이루는 곳입니다
간혹 잉어도 낚이며 이날 본인이 제압을 못하고 한마리 놓쳤는데 아마도 잉어일듯 합니다. 또하나 특징은 새우를 쓰면 찌맞춤과 포인트 선정은 징거미가 알아서 해줄정도로 징거미 성화도 심합니다.
* '즐겁게 출조하고 깨끗하게 철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