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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물려 주었구나.
내 한입 덜어 네 짐이 가벼울 수 있다면
어지러운 아파트 꼭대기에서 새처럼 갇혀 사느니
친구도 있고 흙도 있는 여기가 그래도 나는 족하다.
내 평생 네 행복 하나만을 바라고 살았거늘
말라 비틀어진 젖꼭지 파고 들던 손주 녀석 보고픈 것쯤이야
마음 한번 삭혀 참고 말지.
혹여 에미 혼자 버려 두었다고 마음 다치지 마라.
네 녀석 착하디 착한 심사로 에미 걱정에 마음 다칠까 걱정이다.
삼시 세끼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있으니 에미 걱정일랑은
아예 말고 네몸 건사 잘 하거라.
살아 생전에 네가 가난 떨치고 살아 보는 것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다.
행복하거라,아들아.
네 곁에 남아서 짐이 되느니 너 하나 행복할 수만 있다면
여기가 지옥이라도 나는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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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의 안타까운 모습인것 같습니다.
신판 고려장인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니의 일기입니다.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사연이기에...
![2[20070919113102].jpg](http://club.nate.com/cindex4/0//87/12/2%5B20070919113102%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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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낚시여행 5편입니다.
날짜 요일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된것같습니다.
옆에함께 하는 나항상님이 오늘이 마지막날 이라고 해서 알았습니다..ㅎ
낚시여행 5편 작성하는곳은 구미권 백자못 (저수지라고 하지마세용 ㅎ)에서 휴가낚시여행
마무리을 집가까운곳에서 편안하게 웰빙 낚시을 하고저 백자못으로 왔습니다.
4편 울주 강양지에서 부산 기장권으로 이동중,,
낚시각하님 숙소에서 더위을 피하고 있는 머스마들의 모습입니다.
39평 아파트에 가족들 서울에 두고 혼자 큰아파트을 숙소로 사용하고있습니다.
방 마다 낚시 장비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정리 정돈,,ㅎㅎㅎ 노코멘트,,
노코멘트,,뜻 아시죠,,,? ㅎㅎㅎ 내입으로 절대로 말못해 !!!
말하면 각하님 한데 맞아 ,,중상 아님 사망까지 갈것니다..ㅎ
부산기장 권 계곡지로 오후 3시에 출발 예정,
경산에서 붕붕사님이 케미히야 어떻게 변해가고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부산까지 내려왔습니다..
자~~~3 시입니다......출발~~~~
농로길로 산으로 산으로 앞차 꽁무니만 따라 올라간곳은,,
아담하고 조용한 전형적인 계곡형 (대곡지)
부산권에서 대물이 젤 마이 나왔다는 저수인데.....
요기서 인데가 중요,,
수심이 상류 2~3m 하류 4~5 m 와~~빠지면 깨꼭락이네..ㅜㅜ
최 1급 포인트 케미히야 ㅎㅎㅎ
무조건 대물이 나왔든 자리는 케미히야 한데 양보해주네요...ㄳ ㄳ
수심이 깊어도 대물을 많이 배출한 곳이라니까 기대 만땅입니다..
블루길 만 피하면 무조건 대물이라~~
어디 블루길 피해서 오늘밤은 대물과 함게 춤을 춰볼까나..
상류 홈통 뗏장이 잘발달된 곳 수심 2~3m 에 마춰서 찌을 세웁니다
미끼는 옥수수ㅡㅡㅡ
강원도출장 근무중인 금봉님은 장대로 최상류 물 유입구에서 건너편 으로
힘 자랑하면서 장대을 휘두릅니다.
결과는 붕어 몇수 ,,확인은 못했습니다..
홈통 케미히야 자리..
뗏장속에 가물치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몇일동안 잉어 가물치, 잉어 가물치 싫어 싫어,,ㅜㅜ
왜~~ 잉어 가물치가 케미히야을 그리 좋아 하는지,,이유가 멀까..
상류 직벽에 자리 만들어 붕순이랑 만남의 모텔을 짓고있는 금봉님,
체구에 비해서 팔힘이 좋아서 장대 팍팍 날아 갑니다..
낚시각하님 난 오데에 대 펴노,,
가이드한다고 편안하고 좋은 자리 양보하니까 내자리는없네.
각하님은 물너미에 자립형 받침틀 장착해서 수심이 겁나게 깊은곳에서
붕어들과 교신한다고 합니다..
깊은 산속이라서 붕어들과 교신이 잘 될런지 모르겠다면서,,현재 안테나 2개 뜹니다.
경산에서 부산까지 쌩쌩 달려서 내려온 붕붕사님,
난 젤 가까운고 차 에서 3m 떨어진곳에 개인 좌대 설치하고있습니다.
수심 3m 넘으면 절대로 낚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우짜겠습니까,,
현실이 입맛에 맞지 않는는다고 포기하고 경산으로 올라 갈수도 없다고,,
대신 블루길 퇴출운동에 적극 참여한걸로 만족한다고 합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장박 여행중인 케미히야 응원차 왔으니..
멀리 부산에서 토,붕,사 번출이 작은 정출이 된듯합니다,
낚시 전국 투어 조과가 머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조과 만 생각 한다면 머땜시롱 고생하면서 비싼 기름 넣고 다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저수지 돌아다녀보지만 같은 저수지없고 같은 분위기 없고,,
저수지들 마다 색다른 느낌이 매력이 있는곳이 대한민국의 저수지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전국 저수지 투어 앞으로도 쭈욱 이어갈겁니다,,
윤여사 가 많이 이해 해줘서 이렇게 맘편안하게 다닙니다..
오늘 윤여사 마지막 낚시 여행 축하 해준다고 저녁 갖고 온다고 했으니
마지막 조행기엔 윤여사 랑 공주 얼굴 공개 합니다..
기대 해 주이소,,,
맑은 하늘이 먼가 사고칠같은 분위기,.
요 ~ ㄴ ㅗ ㅁ 의 분위기 찾다가 패가망신 하고있습니다..ㅎㅎㅎ
대곡지에 올라가서 케미히야 애마 사고칠뻔한 에피소드,,,
산으로 산으로 올라 갈때는 잘 올라간 애마,,
좁은길에서 차을 돌려야 하는데...
스타렉스 후륜,,
차 돌릴곳은 T 형의 좁은 공간에 경사가 심한곳,,
심한 경사로 도로폭과 일치된 차,,
앞엔 낭떨러지 떨어지면 저수에 풍덩,,
어땋게 하든 후진으로 올라가야할판,,아무리 악세레드 을 밟아도 헛바퀴만
돌고 타이어에서는 불이 날것같아서,,전부 모여,,,...차 밀어,,ㅋㅋ
4 사람이 더운날 차 민다고 고생했습니다..
월님들 출조길 항상 사전 담사하고 차 올라가세요,,
개+ 고생 합니다..
서울 각쟁이가 부산 갈메기가 된 낚시각하님,
사투리와 표준어가 짬뽕이 되어서 어느나라 말인지 잘 모를때도 있습니다.
숙소에 혼자 있노라면 술에 취해서 사는데 시간만 나면 가까운 저수지을 찾는다고 합니다.
서울에 계시는 각하님 사모님 각하님 바람 안피고 저수지에만 다니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이소,,
숲을 헤쳐 새롭게 고속도로을 건설해서 멀리 멀리 들어간 항상좋은날님,
그림은 쥑깁니다.
수몰나무에 뗏장에 ,,,
그림 좋으면 절대로 붕어 없심더,,
한대 한대 정성이 담겨야 붕어가 얼굴 보여준다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대편성 중,^^*
히야님 이곳에 가물치 있는교,,?
가물치는 없어도 블루길 대형 잉어는 없심더,,
대형 잉어에 대 뽀사 먹은 조사님 무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좋은날님 자리에..ㅎㅎ
와 ~~붕어 아닌 다른 고기는 케미히야 한데 묻노,,ㅋㅋ
물 너미에도 대형 빌딩 짓고 나니 그림이 괜찮아 보입니다.
분양팀장 답게 인테리어 하는 눈은 좋습니다,.
서울 부산 그리고 낚시한다고 경북권으로 왔다리 갔다리 요롱 소리나는 각하님 *^^*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과 즐거움을 준 각하님 지면을 통해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숙소가 좀 거시기해서 탈이지만,.ㅎㅎㅎㅎㅎ말못해 절대로,~~~!!!!
하류쪽에서 바라본 대곡지 모습입니다.
수심이 깊은 단점이 있으나 장점도 많은 저수지입니다.
조용하고 공기 좋고 밤이되면 추위가 온몸을 휘감는 저수지.
개인좌대,,
탐이 나는데..붕붕사님 언제 4짜 합니까,요,,
좌대만 케미히야 찜 미리합니다..
그치만 절대로 4짜 하지 마이소 4짜 하면 낚시계 은퇴 한다고 했는데,,
절대로 4짜는 하지않길 두손 모아 팍팍 빕니다..ㅎㅎ
새벽정신님 안부 전화 감사 드립니다.
휴가 다녀와서 저수지에서 만납시다
계곡형 저수지..
매미들이 우리일행을 반겨주는 부산권의 저수지입니다.
월척 4짜 확인 된곳인데 케미히야가 나타나면 붕어들이 다 숨어 버리는곳,,ㅎ
그림 어때요,,?
누가 봐도 대곡지에서는 젤 탐나는 자리...
물속에 잠긴 나무밑에서 붕어 들이 득실거리는데 느껴집니다..
항상좋은날님도 뗏장과 나무밑 을 집중 공략할모양입니다.
차에서 3M 권에 개인좌대 펼쳐서 공사중인 붕붕사님의 자리가 보입니다.
대낚시에 대단한 지식과 노하우을 가진 항상좋은날님,
멀리 부산까지 함께 해줘서 감사,,
케미히야 인간 관계는 잘한듯합니다.
개인생각일지 모르지만 장박에 응원의 메세지 직접 전화해주신
월님이 많은걸 보면 잘못 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잡조사야...
블루길 수없이 퇴치했습니다.
외래어종 퇴치운동 에 참여해주신,,붕붕사님,항상좋은날님 ,낚시각하님.금봉님,
엽기붕어님이 갖고온 수박에 더위을 잠시 식혀봅니다.
수박에 소주,,
술못하는 케미히야 먹지도 못하게 수박에 술을 넣고 수박酒 라나,,ㅎㅎ
마이 !! 망가져있는 케미히야..
이젠 자연인으로 돌아간듯합니다..
가렵든 머리도 적응이 되니까 견딜만 합니다..ㅎㅎ
사타구리사이 엄청 가렵지만 가려우면 긁으면 되고,,ㅋㅋ
아무도 없으면 햇살에 말리면 되고,,ㅜㅜ
대신 양치질은 하루에 2번은 합니다,ㅎㅎ
오늘이 마지막 휴가 멋지게 장식해야 할건데,...
윤여사랑 공주가 저수지로 삼겹살 사온다고 하네요,
장박하는동안 못먹었다고,,
사실은 장박동안 넘 잘먹어서 똥배가 나왔습니다..
장기 레이스 동안 만난거 사오신 월님들 똥배 책임지이소.
6편 진천 초평지 편 기대해주세요...
6편주터 집에서 편안하게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존경 스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일뜽!!!
건강하게 마무리하이소~^^
윤여사님이 더대단하신것같습니다
저리좋은곳에서 왜?.. 월척소식못주시나요?..
또~~ 못잡은게아니고 안잡앗다하실거져? ㅎㅎ
수고많으셧습니다
더운날 집나가면 개고생인걸 ㅠㅠㅠ
남은오늘밤엔 꼭 ~~~~월척 4짜리로 꽝조사날리시길빌게요ㅉㅉㅉㅉ
내 고향 부산각구 싶다...
글 잘 읽었심니더
무더운 날씨 건강 하시고 멋진 조행기 계속 부탁 드립니다.
이제 고생끝나는겁니까,....ㅋㅋ
화보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까지 안출하시길.......
전국 다니시면서 나 "꽝" 하면서 소문다 내시는 것 아니신지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네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낚시로 인해 행복한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몇주째 대리만족함다~
장기노숙 휴가조행 여정에 체력안배도 대단 하시고 그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함께하신 여러님과 함께 낚조행에 꽃잉 입낚또한 즐거움으로 만끽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님이 부려네요
언제함 함께할 시간이 날련지 함께함 하입시다
함께하신 붕붕사님 만나서 반가웠 습니다
남은여정 즐거운 나날 되세요
물가에 자주 못가서 블루길도 이뻐보입니다...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결과가 조금 이나마 있어야 하는데.
좋은 못 보여 주어서 좋습니다.
안출하세요~
그나저나 다니시는 히야님도 대단하시지만 내조하시는 윤여사님도 대단하십니다.
저의 10년 조행을 일주일에 끝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북단(?) 초평지의 낚시조행 기대합니다.
수고 하십시요^____^*
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그 자체 같습니다.
그림같은 곳에서
여름을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소식 보내 주시길...
덕분에 멋진 화보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항상 잉어 몰고 다니시던데... 오늘은 없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몸 조심 하시구요
우짜마 휴가가 그렇게도 길게 합니꺼...
휴가에 휴~짜도 못가는 사람은 눈요기나 즐기면서 좋은 그림 구경합니다...
휴가조행기 잘 보고요 몸 잘 추스리고 건강하이소~
영양제는 한방 놔주고 갑니다...붕붕사님도 건강 하이소~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여
얼마 남지 않은 낚시여행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안출하시고요 498소식 한번 주이소
계속 궁금해지네요..쩝~~
더운데 고생많으셨읍니다. 휴가끝나기전 큰놈얼굴함 비주이소~~
부식추진 해주신 엽붕님 반가웠고 일품도시락 잘먹었읍니다
집나가면 ** 고생
모두들 월한수하시고
아름다운 계곡지...
그라고 저수지 사진사로 활동하셔요 ㅋㅋ
저수지 그림은 쥑이는데 그님은 오지않고 ㅎㅎ
목욕 재개하고 다시해보셔요
남은 조행기 기대합니다
내일 공장에서 보입시더
덕분에 재미나게 잘보고 많이 웃고 합니다
많은 웃음을준 히야님 휴가잘마무리하시고
출근하면 적응이 될지 궁금 하네요 ???????????
낚시열정에 자연을 벗삼아 함께할 친구분도 많고
부럽고 보는이도 허뭇 합니다
휴가 잘마무리 하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요
히야님 조행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정말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당~~~
블루길 퇴치하심을 감축 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이제는 집으로 잘 들어가셔서 쉬고 계시겠조죠
장박의 기간 고생많으셨고요 이젠 다음을 위해 푹 쉬시기 바랍니다
큰 사고없이 무사히 복귀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원기회복하시고 담에 또 출조하셔야죠 ^^
마지막까지 안출하시고
무사 복귀하시고
마지막날 잡조사에 탈출 기대하겠습니다
저수지로 풍덩할뿐 했꾸마는..ㅋㅋ
어디서 그런열정이 나옵니까
저도 함 동참하고 싶읍니다---------
대단한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휴가낚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그림은 좋은데....
항상 수고 하시는데 조과는 영~~~ㅋㅋ
추천으로 위로를 대신 합니다...
저수지 보아하니 분명 대물 나올법한테
또 *꽝*~~
이제 잡조사 타이틀까지 추가...
암튼 히야님 조행기로 기쁨 충전하게되네요~!!!!!!!
남이 꽝치는데 왜 이렇게 재밌을까???????
장기간 조행기 쓰랴 낚시하랴 사진찍으랴 수고 억수로
많으셨습니다.
이시간쯤 댁에 돌아가셔서 푹 쉬셨겠네요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데 그렇게 좋으십니까?
윤여사님께 감사감사 드리십시요.
이해해주고 도시락까지 챙겨다주신다니 정말 행복하신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낚시로 휴가를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멋진화보 잘보고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면서 달라진 조행기에서 감탄사만 10번이상하고...
히야님은 요사이 전체가 낚시인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는 10월에 늦장가 갑니다...^^
그런데도 주구장창 낚시를 가는 것 보면 히야님 만큼이나 저도 중독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흔적 큰것 남기고 돌아섭니다.........
쾅
쾅
쾅!!!!!!!!!!!!!!!
엽기붕어님 부식추진 수고만이했읍니다
붕어대신 불루길로 만족했읍니다
항상 정겨운님들과의 동행출조
히야님은 든든하시겠습니다..^^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휴가 조행 무사히 마치고 귀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조행기 잘 봤습니다..
그로나 부르길을 있었다는....ㅋㅋㅋ
좋은 그림으로 위로를 삼아도 좋을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남은 날까지 화이팅~ 힘네세요
충청권으로 오시면 연락주심 열일 제끼고 꼭 끼겠습니다...
늘 안출 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분들과 함께~~^^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멋진곳에서 휴가 보내셨네요~ ^^
항상 안출하세요~ ^^추천 !!!
그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혼자만의 생각 ㅋㅋ)
오늘도 히야님모습과 주위의 동반자님들만 보고 가네요..(붕어없음 ㅋㅋㅋ)
담편 기대할꼐요
그나저나....히야님 체력 정말 대단하신듯 싶네요 ㅋㅋㅋ
하루밤 꼬박세우면 너무 피곤하신데....정말이지 체력 짱이신듯 싶네요 ㅋ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히야님 조행기 말없이?? 가끔 리플 달면서 잘 보도록 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당 ㅋ
체력은 국력입니다 체력관리 잘하시고 마지막 역전을 기대합니다
장박 조행기 넘 잼나네요
부럽습니다 ..... 난 언제 장박함칠려나 ㅡ,,ㅡㅋ
암튼 멋진 조행기 잘보고감니다~
재충전하시고 담주 기대하겠습니다 ^^
백만돌이 에너자이저 히야님....*^^*
다녀가신 월님 복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