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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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득한 그대
내 눈물속에 철없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소리낼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사건 사고가 많은 한주도 지나가고 즐거운 낚요일인 금요일이 다가오지만,,
16일 휴무한관계로 토요일도 대치근무 입니다..
회원님들로부터 종일 폰 진동으로 거시기 얼럴합니다..
"토요일 근무합니다" 앵무새같은 대답으로 떠나는님들 부러하면서 토요일
5시까지 근무합니다..
이번토요일 낚시 휴무하려했는데 붕붕사님이 낚시대펴주는 대리 기사를 자청해서
근무하고 늦어도 편안하게 낚시갈수있어 조금의 여유는 있습니다..
편안하게 낚시놀이하려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하늘도 무심하지 케미히야 차가
데모 를 칩니다,
배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병원가자고하네요..
요런 나쁜 차 *^^*
하필이면 주말에 병원가자고 보채고 @@ 이야..ㅎㅎ
급하게( 경산 경동오토밋션) 붕붕사님한데 긴급전문 보냅니다.
붕붕사님이 차가 이곳 저곳 아프다고 @@ 하네요 병원가자고,,
우짜면 좋은교~~
걱정마이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보이소 ,,
치료제 준비할께요..
출근시간 마추어서 공장 앞으로 갈께요..
차 갖고 종합병원 가서 MRI 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아침 7시20분 경산에서 붕붕사님이 회사 정문으로 왔습니다.
케미히야 차 붕붕사님이 병원으로 데려가고 붕붕사님 차 퇴근하고 케미히야가 모셔가고,,ㅎ
요렇게해서 케미히야 차 종합병원 진찰 받으로 보내고 편안하게 퇴근 시간만 기다립니다
차 병원 치료하로갔겠다,,낚시대 펴 주겠다,,ㅎㅎ
저녁 준비만 해가지고 가면 모든거 해결,,,
퇴근종소리가 나자 말자 거시기에 요롱소리나게 경산으로 내려갑니다.
쓩~~쌩~~ 부르릉,,。
。┌─☆┐
┌┘▧▧└┐ㅂ르ㅂ르
└◎──◎┘ ㅜㅇㅜㅇ
붕붕사님의 폼이 지금은 여유가 있어보이지만,,
어제밤 사건사고,,
사건개요~~
경산에 도착하여 낚시점에서 새우 준비하고 부탄가스 준비해서 차에 올라앉아
급한마음으로 차 열쇠을 on 시켰지만..
어쩌구리..시동이 걸리질않네요..
다시한번,,,,어쭈 요것봐라 거부하네 ,.
이 차도 병원가야하나 아님 폐차장으로 가야하나 차가 데모하고 있심더..
차 주인에게 다시 급전,*^^*
붕붕사님 시동이 안걸립니다,,
빨리 와보이소,,
20분 도착한 붕붕사님..요게 와 말썽이고..
히야님 망치있으면 좀주이소,.
말안들으면 두들겨 패면 지까짓게 말 듣겠지요..ㅎㅎ (내가 미쳐)
망치로 여러번 두들겨 패도 한번 심통부린 차는 말을 듣지않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케미히야 차에 붕붕사님 차 견인해서 당기고 시동걸고,,휴~~
히야님 저수지 낚시대 펴놓았으니 먼저가서 케미컬라트 꺽고 기다이소~~
고쳐 가지고 가겠습니다..푸하하 "정비공장 사장 차는 끙아 차다" ㅎㅎ
이런 저런 사건사고 있었든 주말 밤이었습니다..
비 와 바람과의 전쟁..
경동신지 아침의 모습은 한가롭고 평화롭게 보이지만,,
어제밤은 바람과 비..비만 오든지 바람만 불든지 한가지만 하지.
한꺼번에 둘다,,엄청 힘든 밤이었습니다..
파라솔 3번이나 까 디비지고..
물살은 찌을 볼수없을정도로 파도을 치고,,
2009년은 케미히야만 가면 날이 시샘을 부리고있습니다..
고사을 잘못지냈나,,
고사 돈 두툼하게 지불했는데...와 카노,,
경동신지 잠시 소개하는 시간의 자리로 갑시다..
상류 포인트엔 비 바람이 불어도 진정한 꾼들이 많이 자리했습니다.
1급 포인트 라고 소문이 났어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은 조사님이 먼저 자리했습니다.
2급 포인트 뚝방,,
수심 40~~1,5m 권으로,,케미히야랑 붕붕사님 2급 포인트에 자리했습니다
바닥이 깨끗하지 않지만 삭은 부들 주위로 붕어들의 움직임이 많이 느껴지는
포인트 !!!
좋은 포인트는 역시 다릅니다..
산통을 느낀 붕어들이 산란을 간간히 하고있습니다..
1ㅡ급포인트 구경하로 갑시다.
요즘 1급 포인트 주차공간좋고 내려서 50m 이동가능한곳이 1급 포인트 ..
게으른 케미히야의 생각입니다..
최상류 새물 유입구,,
노 조사님이 자리한 수심 30cm 포인트 ,,잔챙이 수십마리 한포인트 입니다.
"우중의 여인 "
그 비 바람에 속에서 나온 *치급 "우중의 여인" 의 모습,,
마음이가 좋은 월님 눈엔 월척으로 보일거고,,~~
마음씨가 얄굿은 월님 눈에 9치급으로 보일겁니다..
월님들 몇cm 로 보이십니까,,?
붕순이 짝사랑한지 수십년 ,,
가이나 는 케미히야 좋아하지 않아도~~케미히야는 붕순이하나만 사랑할겁니다.
비롯 짝사랑일지라도,,
짝사랑의 좋은점 말안해도 잘들 아시겠지요..
월님이라면 누구나 붕순이 짝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있지않을까요~..
그 붕순이가 머가 이뻐서,
비가와도,,,,바람이불어도,,날이 추워도,,,날이 더워도,,
오직 붕순이 짝 사랑하는 상사병으로 오늘 못만나면 다음에 만나지..
다음못보면 그다음에보면되지..
월님들 성격도 좋아요...ㅎㅎㅎㅎ
사모님한데 그정성 반만하세요..
업어 줄겁니다~~오늘 하루만이라도 사모님 짝사랑하는 날로 합시다.~~
경동신지 주차공간 적당하고 도로가 에있어 진입하기 좋은 저수지..
물이 마른적이 없다는 경동신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주민들이 진입로 막기전에 우리가 저수지환경에 앞장습시다.
동네 이장님이 아침방송으로 집주변 청소하고 논 밭에 있는 쓰레기 전지한나무
자기 꺼 갖고 가라고 방송하는데 ,,
저수지에 하루밤 노숙하로간 우리는 ~~......
월척회원님들은 청소 환경보호에 앞장쓰고있지만 아직 몰지각한 낚시인들은
자기 차에 냄새난다고 나무밑에. 돌로 눌러놓고 갑니다..
환경보호 캠페인 지속적으로 노력합시다..^^
상류에 많은 조사님이 자리한 포인트,,
비 바람으로 차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악천후속의 낚시.,,,아구 힘들어,.
비온뒤의 깨끗한 하늘과 맑은 저지지의 풍광입니다..
어제밤 날이 이렇게만 좋았어도 4짜 하는건데..
아쉬움만 남는 3월 셋째주 주말,,
케미히야 붕어 못낚는게 아니고 날이 받쳐주질않네요.ㅎㅎ
날만 좋아도~~
날씨 핑계로 월척 구경못한거 대신합니다..
웃고가는시간입니다
아내가 친한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음심이 동 했는지
옆에서 아내를 자꾸 치근덕거리는 것이었다
가슴을 툭 쳤다가 허리를 안았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많이 급한가봐.
"^0^"좋겠다.
그래 좋은 시간 되어라.
그럼 내일 전화해."
그랬더니
부인 이 말했다
"아니야 무슨 내일 통화를 하니?
우리집 그이 3분이면 떡을 쳐
3분후에 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뚝방자리입니다 밤새 맞바람에 고생한 자리.
밤새 무사함을 자축해야할겁니다..
한손으로 파라솔 잡고 바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쾌감을 느껴봅니다..
붕순이 기다리는 꾼들도 대단합니다..
전국에서 3월21촐조하신 모든월님들 화이팅입니다..
붕붕사님이 사진 찍으로 돌아다니는동안 커피준비을 하셨네요.
붕붕사님 오늘의 총평 부탁드립니다..
총평 ~~문이 열릴때까지 두들기면 됩니다,,
오직 하면 울 집사람이 케미히야랑 낚시 가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매번 가면 꽝..
비가 온다 날이 춥다 맨날 하는 핑계..
언제 큼직한 붕어 구경 시켜줄건지 꼭 케미히야님 한데 물어 보라고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붕붕사님 앞으로 그핑계그만 하시고 케미히야 매번 출조때 월척하는데
월척 사진 안올린다고 해주이소,..
올해 월척 * 마리한거 붕붕사님 보셨잖아요,,..
사실이잖아요..ㅎㅎ
믿거나 말거나..푸하하~~~
상류 초입에서 낚시하신 노 조사님이 주위 쓰레기수거을 하고계십니다..
급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아무런 말씀도 없이 누군가 버리고간 쓰레기청소하고있는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침7시 이젠 철수할 시간이 되었네요,,
아침시간에 조금더 하고싶지만 구미에서 회사 동우회 시조회가 있어
급하게 구미로 자리이동 해야합니다..
회시동우회 총무인데 시조회 준비는 회장님께 떠 맡기고 온지라,..
먹는 즐거움도 해결하지 못하고 대충 짐보따리 챙겨서 구미로 이동합니다..
붕붕사님 다음주 토.붕.사 정출때 뵙도록합시다,,
전 금요일 못들어가고 토요일 오후에 들어갈겁니다...
그럼 낚시대 두고가이소 미리가서 꽝 자리에 대펴줄께요..
하필이면 와 ~"꽝 "자리에 대편성해준단 말인지..ㅎㅎㅎ..
그럼 회사 시조회 짬낚시니깐 낚시대 3대만 내려놓고 붕붕사님이 가지고가이소,,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다음 조행기에 꽝 하면 자리가 나빠서 꽝일겁니다..
월척하면 실력이 좋아서,...
잘하면 내탓,,못하면 조상탓~~~
(케미히야 조행기 서울병원에서 장기 입원중.)
케미히야 열렬한 팬이있다는 글 올라간적이 있을겁니다..
누군가 쑈한다,연출한다 ,그런 소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쑈도 연출도 아닌 사실입니다..
본인의 동의 하에 밝혀드리겠습니다..
밝히기전 케미히야 조행기에 거짓으로 조행기 단한번 올린적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 십년째 장기입원 치료중인 분은,,,붕붕사님 사모님이십니다..
매주 케미히야 조행기 보면서 (사랑하는 신랑) 붕붕사님 얼굴보는게 행복이 아닐까요..
붕붕사님도 시간이 나면 서울에 입원중인 사모님 만나로 올라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몸은 아프지만 아픈 사모님을 사랑하는 붕붕사님도 대단하신게 아닐까요,,
저랑은 연배도 비슷해서 가족사 모든 이야기를 물가에서 자주하곤한답니다..
한때는 술에 병들어 정신과 치료을 받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낚시에 취미을 갖고 부터,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저 보고하는말 토.붕.사 오래동안 운영잘하란말도 정이 그리운 붕붕사님이
낚시계에 들어와서 조우회 여러곳 다녀봤지만 첫 정 같은 느낌이 온다고,,
오래 같이 하고싶단 말을 자주하곤합니다...
서울삼성 병원 조우회에서도 월척 조행기 많이 보고있단 말도 전해주네여.
병원에 계시는 사모님 월척의 전회원님들이 사모님의 건강을 빌고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많은 월척 회원님들이 기도하고있으니깐 힘내세요..
빠른 건강과 쾌유을 월척 전 회원들 대신해서 케미히야가 전합니다..
붕붕사 사모님이 내일이면 이글 보실겁니다..
응원의 메세지 부탁 드립니다..
붕붕사님 힘내세요,,화이팅,..
붕붕사님이 좋아하는 월척 회원님들이 있잖아요,,,
케미히야님 만세~~~
붕붕사 사모님 얼릉 쾌차 하시길 ~
잘 보고 갑니다 ^^
아직도 고생중이지만...
붕붕사 사모님 ...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가족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형수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울러 케미히야님 안출및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길...^___^*
히야님도 건강히 낚시 다니시길 바랍니다..
사모님도 좀 챙기면서요...ㅎㅎㅎ
붕어때깔이 쥑이네요..
저수지 풍경또한 일품이네요..
저도 저런곳에 대한번 담가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담 조행기 때까지 잘계세요
힘네세요 화이팅
항상 좋은글 과 좋은 그림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언젠가 사모님이 편찮으시다는 얘기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직 완쾌되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장기간 병원입원중이신 붕붕사 사모님 빠른 쾌유을 빕니다..
장기출조 장거리 출조 건강챙기시면서 다니세요,
출조했다가 비바람에 KO 타올 입니다
좋은 미과 함게하는 즐거운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감상료 ㅡㅡ> 추천한방 입니다
아직 병중이시군요.. 붕붕사님도 힘내시고요..
담주에 정출날 뵙겠습니더~!
경동 신지 가물치도 있지 싶은데..가물치도 안나오네요.
히안하네...ㅋㅋㅋ
.
.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 만나서........
.
평생 좋은 인연을 이어갈수 있다면......
.
그렇게 살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
.
.
붕붕사 사모님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월순이 참 이쁘네요...^^;
어제는 비가 와서 고생했는데.....
궂은날씨에도 물가를 그리워하는것.
모든 꾼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합니다.
애마때문에 고생하시고 바람때문에 고생하시고
이제는 힘든 한주를 보내셨으니 좋은날들만 있겠네요.
붕붕사님도 건강하신듯 하시고 청소하시는 노조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붕붕사님 사모님 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잠시 빌어봅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천으로 대신 인사를....^*^
수요일 어디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ㅎㅎ;
많은 월님들이 즐거워하고 반가워하겠지요
늘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붕붕사 사모님이 이글 보시면 힘이 될겁니다..
붕붕사님의 사모님, 우리 월척의 회원님들이 마음으로 부터의 응원을 하니 힘내시어 꼭 쾌차하시어
붕붕사님과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붕붕사님도 사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보다더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위에 남편 이야기에 3분 밖에 않된다는데, 나는 한 5분 되려나? ㅎㅎㅎㅎㅎㅎ
근데 위에 남편 이야기에 3분 밖에 않된다는데, 나는 한 5분 되려나? ㅎㅎㅎㅎㅎㅎ
넘재미있네요..ㅎㅎㅎ
붕붕사 사모님 하루빨리 쾌차 하시고 ~
희야님께는 한방(?) 날려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언제나 붕붕사님 고생만 시키시는 케미히야님 ~~
아무리 봐도 참 좋은분들 낚시 친구로 두신듯 합니다 .ㅋ
저도 21일 출조 계획세웠다가 "구라청" 말 안믿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출조 취소 했습니다 .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도 병원에 오래 있으면 자연적으로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
오랜 시간 병원에 계시는 붕붕사 사모님 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일만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것이 우리 인생인듯 싶습니다 .
붕붕사님 힘내세요 ~~^^*
붕붕사 사모님도 좋은생각만 하시고요
모든병은 마음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
항상 아름답고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언젠가는 좋은일과 행복한 일만 생기실겁니다 .
붕붕사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케미히야님도 항상 안출하시고요 ^^*
붕붕사님 고운마음만큼 사모님 빨리 나으셔
같이 낚시도하시고 행복하신모습 뵙길 빌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붑붕사님도 화이팅 `~`
케미히야님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발발님이라고 가끔댓글표현 진 충청도사투리로
잘돌아다닌단뜻인데 어느케미히야님펜이 야단치시는쪽남기셨네요
그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쁜 말만쓸께요 ㅎㅎㅎㅎ
토요일밤에 태풍부는줄 알았습니다.저희집이 20층 이걸라요.
그런데 낚시를 하셨다니 과히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다시한번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붕붕사님 사모님의 투병생활에 히야님의 조행기가 좋은 위안이 돼어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조행길 되십시요.
그리고 붕붕사님~~!!
힘내십시오.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셔서 붕붕사님과함께
오붓한 부부조행기 볼날을 기대해보겠읍니다.
케미님도 늘 건강챙기시구요~~~!!
가족이 제일중요합니다 어려운가운데도 열심히일하시고
웃음잃지안으시고 존결합니다 우리월척회원님 모두 함게
사모님건강을위해 마음으로나마 빠른 쾌유를기원하면서 언제나 좋은날이오겠지요
붕붕사님 용기와 힘내십시요 언제나 좋은소식있기를 빌겠읍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 인사 대신 전합니다..
토.붕.사 3월 정기출조 같이 갈까요 에 공지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붕붕사님 서울 오시는길에
사무실에 한번 놀러 오십시요
커피라도 한잔 같이 하면서 낚수 얘기 좀 나누시지요
언제봐도 재미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498 하십시요^^
새벽녘에 경동신지 도착... 물안개 쫘악 올라오는 모습에 반해 사진 찍는다고 ㅠㅠ 그리고 전 하류쪽에 자리 했었는데...
12시까지 입질이 오질 않아 다른곳으로 이동.... 케미희야님 오시기 전에 먼저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제가 더 좋은곳 알아봐서~ 다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몸건강히 즐거운 낚시 하시길....
아 정말 힘들고 가슴아픈 고생을 하고 계시는 군요.
붕붕사님에 얼굴은 너무나 밝고 털털한 성격에 정이 가는 얼굴이 였습니다.
붕붕사님 힘내십시요>>> 아마 사모님께서 건강이 쾌차 하시는 날이 꼭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붕붕사님에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피는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희야님도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두분에 우정도 끝이없이 쭉~이어 지시길요.......
벌받았나 장대비속에서 입질한번 못받고 새벽에
물소리에 놀라 졸린눈 비비니 가물이 ㅜ.ㅜ
밤새 빗속에서 두분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히야님 조과는 아침에 들었는대 붕어이쁘네요 (축하드려요*^ㅣ^*)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병원에 계신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2분모두요 ^^;
부지런한 히야님 따라갈려면 전 아직멀었네요
계속잠만 잣습니다
여긴 케미히야님의 조행기인데~
히야님"는 뵌적이 없어서리~~ㅎㅎ
붕붕사님" 대백회에서 뵌지라 사진속의 모습이 넘~ 반갑습니다~
그때 약주 많이드시든 모습이 아직도 눈앞!!!ㅎㅎ
잼있고 즐거운 조행기 많이보구 갑니다*^^*
히야님도 한번 뵈야되는디~~
항상 안출하십시요
대단한 열정 ㅎㅎㅎ
조금있다 차한잔 하러 갈께요
붕붕사님 그리고 사모님 기운내시고 힘내십시오.
빠른쾌유를 기도드립니다.
금토는 부들밭에 숨겨놓은 애인 만나러 가시고
사모님 빠른 쾌유 빕니다
붕붕사님 짝사랑하는 애인은 잘않만나 주시지요?
포기하면 않되지요
부들밭 월순이 프로포즈 함 해봐요
케미히야님 주말 붕어한테 바람맡고 왔심더 ...
비바람에 태풍에 삼세판 찌올림에 헛탕만 ..
이고생하미 붕순이 짝사랑 계속 해야되나 고민되네요 ...
떡순이 산란와중에 토종이
40부터 47까정 터졌다는 소식에 애궁...
케미히야님의 조행기는 "뭔가 특별한게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랬군요.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에겐 치료제가 되었군요.
이런 마음이 담긴 조행기라 그런지 더욱 빛나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행기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붕붕사 행수님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붕붕사님의 사모님.!가려린 여인의 힘보다는 위대한 어머니의 힘으로 반듯이 훌훌털고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붕붕사님께는 희망과 용기를 반듯이 부여잡고 강건함으로 힘을내십시요..!
케미희야님 춘데 고생하셨읍니다..!
붕붕사님 비록 캐미히야님의 조행기 댓글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캐미히야님 죄송 합니다.
언제나 님의 조행기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꼭 한번 우연일지라도 물가에서 뵙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붕붕사 형수님 빨리 쾌차 하시고....좋은일만 주우욱 되시길.....
히야님....이제는 차를 바꾸세요.......똥차버리고....새차로...ㅋㅋ
좋잖아요~~
자.. 좋을 짓 이번주 토요일에 또 해보자구요..
붕붕사님 ...............................(보다 많은 점을 찍고 싶지만..)
토요일에 뵈용^^
붕붕사님 사모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도 케미히야님의 일주일 생황을 다 알아버렸네요.
사건사고 많았던 하루가 아닌 일주일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빨리 후딱 자리털고 일어나십시요^*^
붕붕사님과 한번 출조해봤지만 든든한 형님상이시던데......^*^
사모님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케미히야님 조행기볼때마다 사람살아가는 재미를 느낍니다!!!
밧데리가 앵꼬되어 보험회사 긴급구난 신청하고
후퇴및 퇴각했습니다 올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조과가 영 아니지요..바람이 불어도 주말을 쉴수있는
낙시인은 없겠지요..차수리 다잘했어니
올해 어복만 왕창 안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붕붕사님의 사모님의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붕붕사님의 넉넉한 미소와함께 가정의 행복도 함께 빌어 드립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항상 좋은 생각으로 지내다 보면 좋은 일이 받드시 생깁니다
케미 히야님 경산 까지 출조 하시고 항상 즐거운 화보만 보여 줘서 감사 합니다
이렇게 미소가 입가에 있네요 ^^*
건강하세요
히야님 조행기에 제가 아는 못 이 첨으로 ,경동신지"
잘보구 갑니다.^^.*
히야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토 붕 사 정기출조" 함 참석해 봤으면..근데 넘 멀어서리..ㅠㅠ
좋은 사진과 메세지에 늘 감사드리며...
붕붕사님 사모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붕붕사님! 먼길 오가실때 안전하시고 사모님의 쾌차를 우선으로
올해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히야님도 건강하시고요**
잘보고 갑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신붕붕사님을 매번 괴롭히시는(?)
케미히야님은 나쁜 사람일까요?
아님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잊게해주는 좋은 사람일까요?
ㅎㅎㅎ 케미히야님의 조행기는 항상 웃음이 뭇어나서 넘 좋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수있는 조행기 계속 부탁드립니다.
차도 방해를 할정도로 가지 말라는 낚수를 왜 그렇게 가야만 하는지?
나자신 한테 물어봐도 붕순이의 얼굴이 그립다는 답밖에는
다른 답이 없네요. 안출 하세요
.
항상 안출 즐낚하세요.
행복하시죠..^^
대만 던져도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 분들이 어렵고 힘드신 이 시기가 얼른 지나갔으면 합니다.
시름을 떨구려고 물가를 찾으시는 님들께도 좋은 일 마니 생겼으면 합니다.
히야님도 늘 건강하시고요.
붕붕사 사모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비가오나 바람부나 언제나 행복한 조행 더나시는 님 부러버요^^
늘 건강하시고 올해는 대박 많이 하세요^^
쭉쭉빵빵 붕순이랑 부킹을 즐기시는 케미히야님은 이제 월척 카사노바로 소문 다 났습니다~ㅎ
붕붕사님 사모님 건강 하시길 바라며
늘 안출하시길~~
평소엔 잔잔한거 주시더니 오늘은 왕창주시네요...^^
붕붕사님 사모님두 병이겨내시고 쾌차하셔서 붕붕사님 곁으로 빨리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붕붕사님도 힘내시고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다음에는 큰덩어리 한수 하셔서 올려주세요..
붕붕사님 사모님 빨리 쾌차하셔서
붕붕사님과 같이 물가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붕붕사님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
케미 히야님 잘보고 갑니다
붕붕사님 사모님 월척회원님들이 모두 걱정해주시니깐 건강해복하셨어
붕붕사님 곁으로 돌아오실겁니다,.
붕붕사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붕붕사님이랑
저수지에서 뵐날을 소원해 봅니다.
어서어서 힘내시어 건강하소서.
히야님...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도장 한방 놓고 갑니다.
고생한 조행기 편하게 봐서 죄송스럽네요
붕붕사 사모님...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세요...홧팅..!!
어디가 얼마나 편찮으신지 궁금하기 짝이없네요
멀리서나마 기도드릴께요....
아울러 멋진조행기도 잘보았읍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한잔 찐하게 쏘겠읍니다
안출하시구 대물상면 하십시요...........
저도 오래전 그런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붕붕사님의 밝은 얼굴을 생각하니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붕붕사님 그 모습 그대로 물가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더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히야님 살짜기 경상권 다녀가셨네요.
그래도 늘 함께하는 조우가있어 보기 더 좋습니다.
즐낚하십시요.
낚시를 가지못해 좋은분들도 만나지못하궁... ㅜㅜ
하지만 이곳에서 대리만족을 느낄수있기에 좋습니다.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안전출조하십시요^^
폭우와 바람에 힘든낚시를 하신듯하시네요.
그래도 좋은분들과의 하룻밤은 산삼을 먹은것보다도
더 활력이 생깁니다..
저희쪽도 지난 토요일 시조회를 가졌습니다...
비바람에 다들 술판이후 잠만잤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어느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붕붕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참 경동신지 쓰레기로 몸살을 알는 저수지중에 한곳 이지요
일기도 불순한 날씨속에 함께 하신 붕붕사님 사모님 건강 쾌유를 빌고 고생 하셨 습니다
그림 좋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감사드리며..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붕붕사님 사모님 건강 빨리 쾌차 하시길 빌어 봄니다
행복한 조행길 쭈욱 이어가시길........
밤새비가제법 내렸는데 불구하시고..
항시 안출하세여*^^
얼른 자리를 털고 오셔서 붕붕사님과 함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히야님,,경산 오셨군요.. 주말마다 날씨가 영 아닌데
변함없이 저수지에 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붕붕사님 사모님께서도
꽃피고 새우는 봄날 온 대지를 날아오르는 아지랭이 처럼
그 자연의 기운을 한껏 받으시고 새싹처럼 파릇하게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붕붕사님이 저에게 살짝 얘기 하시던데요.....케미히야하고 가면.....고기를 못잡네...ㅋㅋ...
그런가여????? 동출 하라고 했더니.....꽝칠라 겁나네요^^....
조행기 잘보고 있으니....언제 덕대 같은 붕도리로 사진올려주세요^^....수고하셨습니다..
어설픈 컴맹이라 쩝,,,,,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눈이 시큰하고 콧끗이 짠하네요..붕붕사 사모님 힘내세요 꼭 쾌유하실겁니다..
낚시하는 사람중에 케미히야 모르면 간첩..ㅋㅋ
주말만 되면 시조회 다니느라 짬 낚시 하랴 사진찍으라 바쁘 시네요..ㅋㅋㅋㅋ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붕붕사 사모님 건강이 첫번째이니 하루빨리 쾌유 하시길 바라며.....
붕붕사님 얼굴뵌적은 없지만 힘내시고 부인께도 빨리 쾌차하시라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힘내시고요 제가 좋아하는 말 한마디 올립니다.... " 이 순간도 지나가리라~~!"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에못지 않는 히야님의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사모님도 건강 하시구,,,
두분도 꼭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모도 좋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저는 이순간 두분이 부럽기만 합니다..
병원에 계시는 사모님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붕붕사님 힘내세요 파 이 팅!!~~
붕붕사사모님 홧~~팅
먼저힘내시고 빠른쾌유하시길바랍니다 ..
두분아름다운출조길 언제나 월척하세요...
웃슴넘치는조행기 잘보고갑니다 ..
긴병에 장사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저도 주말마다 고향에 마누라랑 본가 가서 중풍으로 쓰러지신 노모 병수발이며 한방병원에,시장보고,일주일치 반찬 하고,청소하고,빨래하고,목욕시켜 드리고,점심 드시고 싶은것 사드리고...
아버지,어머니는 절 안찾습니다. 막내 며느리만 찾습니다.그래서 전 집에 가면 왕따 입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살아 계시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마누라 본심은 어떨지 모르지만 옆에서 보면 마누라가 엄청 불쌍합니다.
한겨울 촌에 두손 호호 불어가며 일하는 마누라
그런데 전 긴병에 장사 없다는 옛말을 현재까지는 부정하고 있습니다. 마누라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도, 마누라 볼이
꽁꽁얼어 있어도 마누라 눈에는 늘 찐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고생만 하는 마누라에게 전 감사함을 느낍니다
케미히야님,붕붕사님 올해도 힘내자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살다보면 좋은 날,행복한 날 반드시 오겠죠...
조행기잘 보았습니다..
붕붕사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붕붕사님도힘내십시요...
추천
잘보고갑니다.
재미두배! 감동두배! 잘봤습니다 히야님
그리고 붕붕사님과 사모님 fighting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챙겨 가시며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붕붕사 님의 사모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