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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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여긴 군위소보 소류지에서 무선 인터텟으로 전날 조행기 따끈한 조행기
작성중입니다..
무선이라 속터져,,
허패 뒤집어 집니다..ㅎㅎ
내용이 부실하고 설명이부실해도 무선 인터넷이니깐 ^^*
이해하시면서 봐주이소,,,
29일 장거리출조을 위해서 낚시대 편성 대리운전님께 보냈는데..
우찌된일인지 장거라 출조를 포기하고 구미 장천의 소류지에서 낚시놀이
한다고 대편성 중이라고 메세지가 띠리링 옵니다..
그려,,늦게 퇴근한 죄로 어디든 대편성해주면 하루밤 붕순이 짝사랑해보는거지머!
히야님 올때 큼직한 새우만 사오이소,
대편성은 케미히야님 맘에 들게 편성했습니다..
고기안나오는 포인트 구석 구석 에 찌 세웠습니다..
먼저간 특권으로 1급 포인트엔 자기가 자리잡고,
가물치 우글 거리는포인트에 대편성 해놓앗네요..
어디면 어떤노,,
잠안자고 눈알이 빨갛도록 하는 꾼이 승리자가 되지않을까..
오늘밤은 눈알이 빨갛도록 한번 도전하리..
매번 출조시 고기 욕심 없었는데,
이번 5박6일 장기출조는 무조건 월척에 도전입니다.
케미히야도 붕어 낚을줄 안다는걸 보여주는 장기출조입니다..
큰소리 펑펑 칩니다..
5박 6일 동안 월척 한수 목표 *^^*
더이상은 욕심 없심더..^^*
금봉님 자리 수심 2m 권
케미히야자리 수심 1m 권
저수지 1,000평에 금봉님 400여평 케미히야 600여평
땅 따먹기에서 케미히야가 큰덩치로 100여평 따먹었습니다
1,000 평정도의 평지형 저수지..
지방도로 옆에있어 대물꾼들은 지나치기 쉬운저수지입니다
동네분들이 짬낚시하는 저수지..
이런 저수지가 의외의 조과을 가져옵니다..
이곳 소류지도 생각하지못한 대물붕어가 얼굴을 공개한 저수지입니다.
수없이 저수지 옆 국도을 통행했지만 이곳에 먼대물,,
이곳에서 어떻게 대물낚시을,,
생각 상상도 못한 저수지입니다..
대편성을 금봉님이 다했고,,
배는 실실 고파오고,,
밥묵고합시다..
가까운 기사식당에서 된장찌게 시켜놓고 두 머스마 오늘밤 작전회의을 해보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붕어만 알수있을니까..
몇일 전까지만해도 폭팔적인 입질을 한곳인데..
케미히야만 가면 붕어 들이 입을 다무네요
케미히야 잘생긴 얼굴에 붕어들이 심취해서 입을 열지않나봅니다,푸하하,,
해는넘어가고 밤의 그림자는 저수지를 덮고있는 순간 상류에서 풍덩 풍덩 자박 자박.
요상한 소리가 나기시작합니다..
아구야 우짜노,,,
산달을 맞이하여 산통에 몸부림 치는 잉어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의 소리가 들립니다
역시 그럼그렇지 케미히야가 가는날은 먼가 안좋은 악재가 발생,,ㅋㅋ
금봉님이 어이가 없어 헛탈하게 웃기만 합니다.
히야님이랑은 같이 안댕겨야 하는데..
그놈의 정땜에..
정이 먼지..
고기욕심보다 정 이더 무섭나보네요..
히야님 고사 한번더 지내이소..
히야님땜에 히야님 주변 회원들 스트레스 받습니다..
금봉님 마음을 비우세요,,
붕어 욕심이 생기면 나랑 함게 하면 평생 가도 붕어 구경하기 힘듭니다
내가가면 번출이 정출 수준의 회원이 모이는데 우찌 월척을 합니까,,
저녁 케미을 꺽고 잠시 담배한개피에 한주간의 찌든 스트레스을
담배연기에 날려보내고있는데..
지나가든 차가 급정거을 하네요..
누군가 케미히야 자리로 오면서 히야님 아인교.?
네 맞습니다..누구신지..?
네!!mc 몽입니다.
지나가다가 히야님 같아서 되돌아 왔습니다..
히야님 반갑습니다..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네mc몽님 고맙습니다..
알라봐주시고 조행기 팬이시라니 고맙습니다..
어디서 어느곳이든 잠시만남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mc 몽님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밤새 눈호강은 못해도 귀호강은 했습니다..
산통의 잉어들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만 밤새 귀호강 시켰습니다.
눈 호강못하고 귀 호강 시켯으니 대리만족은 했습니다
귀 호강한 금봉님 먼가 굳은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아마도 산란이 끝나고 몇일 뒤에 몰래 혼자올생각을 분명히 하는것 같습니다
케미히야도 그생각을 했으니까,,,ㅎㅎ
꾼의 마음은 같은게 아닐까요..
차을 타고 지나갈땐 볼품 없는 저수지인데 하루밤사이에
매력있는 저수지가 되었습니다..
사람도 보는것과 가까이 있으면 그사람의 장단점이 나오든
직접 하루밤낚시해보니 매력 덩어리님입니다..
저수률 만수 ,,
어디서 새물이 유입되는지 모르지만 깨끗한 저수지임은 분명합니다.
금봉님 포인트에 장벽은 국도변에 있는 주유소 불빛이 밤새 밝히고있다는 단점.
단점이지만 매물과의 상면을 위해서는 그정도는 감수해야 할겁니다
무선으로 하려니 속이 울화통 터집니다..
누가 하라고 하면 때려치웠을것을,,
내가 좋아서 하는짓이니...
속터져도 계속갑니다..
노트북 밧데리가 빨간 불 신호을 하네요..
잠시만요,,
차량 충전기로 노트북 밥마이주고 다시 이어갑니다.
기계나 사람이나 붕어나 밥주니깐 생생하네요..
케미히야는 눈에 잠이 옵니다..
후딱 작성하고 잠시 충전 시간가져야할것같습니다..
이번 낚시여행은 월척 못하면 윤여사한데 디지게 욕먹습니다
맨날 낚시가면서 월척인지 머시긴지도 못하는데 이번에 못하면
월척 할때 까지 집에 오지마이소,,
윤여사한데 체면땜이라도 월척해야합니다.
아님 누가 히야 바늘에 몰래 4짜 한마리 낑가 주이소,,
아들 둘을 둔 미씨 맹여사.
외출을 하기위해 속옷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이옷 저옷을 걸쳐보며 아름다운 자태를 체크 하는데
벌컥~~안방문이 열리더니
일곱살짜리 아들 녀석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맹여사의 모습을 쓰윽 훑고 지나가더라.
"와우~~~!
울엄마 아직은 쭉쭉빵빵, 한몸매 하는데?"
평소에 주위의 다른 아이들보다
좀 조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건 사실이지만
너무 갑작스런 아들넘의 행동에 당황한 맹여사...
"너...너...쬐만한게 못하는 말이 없어!
얼마나 맞을려고...빨랑 나가지 못해!!"
후다다닥~~
깜짝 놀라 뛰쳐나가는 아들 녀석을 보면서
어이없는 실소를 머금는 맹여사의 귀에
밖에서 들려오는 아홉살짜리 형의 목소리...
"거봐,짜샤!
내가 임자있는 몸은 건들지 말랬잖아!!"
밤새 붕어산부인과 잉어산부인과에서 퍼덕거리든 소리는 조용합니다
아들.딸 많이 순산 했나봅니다..
상처난 붕어가 옥수수 미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물고 나옵니다.
어디선가 케미히야 약올려고 나타난 학 한마리가 메롱 댄스을 신나게 추고있습니다
케미히야의 불행이 나 (학)의 행복이라고 하면서 메롱댄스,,
장천 수류지에서 이렇게 학이 메롱 댄스을 보면서 마무리하려고합니다.
작품 조행기에 몇일 만에 왔습니다..
정출 조행기 습작에 올리고 이번주부터 작품조행기에서 인사올립니다.
습작, 작품 조행기에 많은 월님이 다녀가시고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늘 케미히야 켵에 월님이 있어 행복한 사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위대물나라 낚시점에만난 대구의 모조사님 알아봐주셨어 고맙습니다.
월척 회원은 아니지만 조행기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출조마치고 귀가 하면
월척에 가입해서 팬이 되어주신단 조사님 고맙습니다..
월척 좋은 정보가 많은 곳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사이트보다 유익한 정보가 많은 곳입니다.
꼭 가입하시여 팬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선으로 조행기 작성 미흡한점이 있드라도 이해 해주세요.
소보 소류지에서,,케미히야..


붕순이 입아프겠어유..
멋진 금붕님도 보이고 두분 또..꽝치셨군여 ㅎㅎ
꽝조사님들 ..ㅎㅎ
4박5일동안 월척못하시면 토붕사 사표내세요 두분 ㅎㅎ
멋진 풍경 눈요기 잘했습니다
쉬어가면서 붕순이잡으세요
어짜피 꽝인걸 ㅎㅎㅎ
어분인의 말씀대로 기대되는 다음 조행기엔 꼭 월척 댓 마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장박이니 만큼 체력안배와 먹거리와 잠자리에 신경 쓰셔서 건강에 탈나지 않으시길 바래 봅니다.
현장에서 올려주신 소중한 조행기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여름입니다 ..저도 낚시터4곳 돌아다닌다고 녹초가 되었네요..
좋은날님 남밭지에 떨궈놓고 이제 잘려고합니다..
긴 낚여정에 건강 챙기시고 워리 꼭 만나세요^^
노동절이라 쉰다고 마눌님따라 쇼핑다니고있다,,
머리한다고해서 미용실에서 짬내서 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무선으로 인터넷하기 힘든데 고생많으셨습니다.
근데 붕어도 아담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다 ^^*
댓글은 처음이지만 저도 오래전 부터 팬이 였습니다.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전 오늘 출근해서리 사무실서 월척 눈팅하고 있습니다..... 흑흑
오늘 밤 어디 달릴까 하지만 낼 또 출근 후아~~~~
물가에 가고 싶지만 히야님의 좋은글 좋은 사진 보고 대리만족 해야겟네요
히야님 ! 전 작년에 삼박사일에 48, 경신 한번 해보시길....
모해가 응원합니다.
오박육일이면 오짜 충분하겠지요
꼭 가슴에 품기를 기원합니다
저수지가 더 컸었는데, 상류에 건물이 들어서는 바람에 작아졌습니다.
그곳에 낚시를 해보고, 고기가 없는줄 알았는데, 있긴 있나 보네요..
뚝방에 산딸기나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을 기약하며...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낙시면 낙시 실황중계면 실황중계......
못하는게 뭔가요..대단한 열정에 박수 드립니다
우리집에 개 필요 합니다..ㅋㅋㅋ
낙수도 건강 다음이니 짬짬이 잠이라도 자가며 하십시요
5박6일 손맛 진득하게 보시고 침한방 놓고 갑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건강 안출하십시요.
언제나 대리만족 하게 해주셔서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출조땐 월님이 얼굴 보여주세요...
저로선 꿈도 못꿀일입니다. 항상 맘속에
딱 한달만이라도 이곳저곳 둘러보며 맘에드는못에
앉아 하루하고 또 다른곳에 둘러보다 또 맘이가는못이
있으면 하루쉬어가고... 꼭 그러고 싶은데...
케미님 요번 여정땐 꼭 대물얼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식사도 챙겨드시고 건강이 우선이니깐요....
추천으로 화이팅을 빌어봅니다.
일단은...소류지가 이쁨니다.
이단은...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삼단은...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하니의 모리로는...도져히..
풍경도 멋지고 (카메라가 존지 모르지만.. ^^*)
소류지 풍경도 아담하니 딱 좋은데...
손맛 찌맛만...그런고 같네요,,,
히야님 따랑 해요~~!! ^^&
다음 출조에는 멋진 손맛 보시고...또한 멋진 작품 올려 주세요~~!!
즐감 햇읍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집에 못들어 가시겠네요...
꽝이 뻔하니까요...ㅎㅎ
내일 동출해 드릴께요...
같이 쾅 칩시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되시길...
항상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감사합니다
잔 보고 갑니다....
활력 충전~~~~~~~~~~~
비가 온다고 하니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부럽기도 하고 또한 마음 한편으론 한숨도
저절로 나오네요 이밤에도 몸은 가게에 가 있겠지만
마음은 물가에서 노닐지 싶읍니다 ^
그리고 또 하나 위안이 되는말은 요
월척한수가 목표고 더 이상 욕심이 없으시다는말씀
믿어도 되겠지요 ^^
잘읽고 보고 갑니다
다음엔 498 하세요
아담한 저수지...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다음엔 대물 좀 보여 주세요...
붕애가 너무 구엽습니다.
피곤하고 늦은 시간이지만
히야님 조행기 감상해야 할 시간이라
잠깐 들어 왔습니다
아담하게 보기 좋은 곳입니다
멎진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한방에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안출하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구미 니체입니다.
장박의 출발이 영......
꼭오옥워리 하시길 바랍니다.건강에유의하시고요.
혹 위치좀 알수있을까요,(저수지)
살짝문의 드립니다. 쪽지로요..크 크.....
장박낚시 여행에서 꼭 월이 하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한낚시 하세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히야님 부럽기만 합니다요~ ^^;
꼭꼭 월하십시요~~
식사는 꼭! 챙기시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꽝 ㅋㅋㅋㅋ
4박 5일 아직 남아있네요...
꼭 4짜 한수할 낌니더 ㅎㅎㅎㅎ
먼저 추카 할 께요......
한방 쏴 악~~~~~~~~~~~~
4짜그날 까정 홧팅!!!!!!!!!!!!!!!!!!!!!!!!!!!!!!!!
월척에서 젤 대단한열정의 사나이 같습니다,
건강조심해서 장박 하세요,
대물상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지않습니까?
조행기 잘봤습니다. 5박6일 낚여행 안출하시길...
부럽습니다.
조금있음 어복이 충만해 지실꺼에요...기대하세요^^*
낚수하시랴~ 노트북 실시간 조행기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ㅎ
언제나 낚수열정 넘치시는 케미히야님께 또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미느리는 이번주는 영천 대창 처가에 볼일이 있어서 저녁무렵 나홀로 근처 물가로...
낙시에대한 열정에 다시한번 감탄 또 감탄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낙시인의 귀와 눈이되어 주시길 빌며 언제나 안출되시길...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고향인근 소류지 잘보고갑니다..
마지막에 얼굴을보여준 애기붕순이가 넘에뻐서 추천한방 드립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현장에서 올리시니 더 생생하게 다가 오네요.
수고 하셨구요. 출조시 안전운행 하세요.
큰놈 걸었네요 ㅋㅋㅋ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되지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낚시 하이소
이번에는 대물 꼭 만나셔야 할건데..ㅋㅋ~~
사진 찍으랴 조행기 올리랴 대물상면하랴 잠도자랴 바쁘다 바쁘~~
4짜 얼굴 "꼭" 보시고 장기출조의 체면을 좀 세우셔야 겠습니다.
대한민국 월척 회원들이 모두 보고 있습니다. ㅎㅎ~~
홧팅하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오.
흩어진 어둠의 시간이 되었네요.
지금도 어둠속에서 찌불과의 전쟁 중이시겠군요.
월척의 꿈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면서 다니셔야 겠습니다.
그래야 5박6일의 낚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무사 귀환을 할수
있지않을 까 생각됩니다.
오늘 3박째 부디 월이의 얼굴을 보게 되길
빌어 봅니다.
댓글달려다가 손가락이 아프네요... 한참을 내려왔읍니다
항상 멋진 조행기 잘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붕어가 작은건가요... 안님 바늘이 아주 어엄청~ 큰건가요..ㅎ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다음번에 뵙겠읍니다.
장박 여행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상잘하고 있습니다..
안출하시고 올해 바라던 대물 보시기를..
히야님은 역시 한길을 가나 봅니다
5박6일 없는게 정석 아닌가요 ㅋ
왜냐구요 손 맛은 덤 이니까요....
즐거운 조행이 있는데 그리고 붕순이와,붕돌이,그리고
주막집 주모까지 있었네요......
다음편 기대 하겠습니다
조심 하십시요
4박 5일 같이 하려 했는데...
일을 좀 봐야겠네요.
남은 2박 동안 꼭 월하세요..
좋은 조행기 보고 웃음 머금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대물 한수 해서 집에 들어 가시길^^
저도 의성안평에서 2박낚시에 8치 2수가 조과였는데 히야님도 월척에서 조금모자라네요,?????
남은시간에 한수하시길~~~~~
조행기 잘봤습니다.
단디 채비하셔서 꼭 월 구경하세요.
히야님만 가시면 붕어가 모델 할라꼬
서로 물고나올라꼬 싸우다 한마리도 못 건지는것 같습니다.
재미나게 보고 갈때 침한방 놓습니다.
늘~ ~
가슴에 와닿는 조행기 봅니다.
건강 하시고 대어 상면 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두분...ㅎ
케미히야님도 마찬가지 겠죠^^....
가깝고 좁은 곳에서 하룻밤 노숙 잘하셨네요...2박째부터 조행기가기대 됩니다...^^
수고하세요^^
대물나라에서 히야님을 만나서 반가웠던 사람입니다^^
먼저 마지막글에 저의대한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잊어버리신줄 알았는데^^;;)
오늘 월척에 가입을 하여 오늘도 히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고 좋은문구가 있네요^^)학의 메롱 댄스 ㅋㅋ
만나뵈었을때 이번엔 월척을 꼭 하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조행기에는 없네요(담 조행기에는 아마도 있을듯 한데요^^)
다음에 만나뵈면 제가 커피한잔 사드릴께요^^
즐거운 조행기,즐기는 조행기를 항상 올려주시는 히야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추천 꽝
전 언제 함 먼 여행 떠나 볼런지,,,
사진 멋스럽습니다..
항상 안전 출조 ㅎㅏ시길 바랍니다.
추천으로 인사 드리고 갑니다.~꾸욱~
아직 5박6일 낚시할 체력이 되신다니 대단합니다.
어쨌든 꼭워리 한마리 하세요.
항상건강챙기시고요.
.....사나이텅빈가슴.....
암튼 항상 안출하시구 사구팔하세요
언제나 조행기 자알~보고갑니다
아드님의 군입대로 몇번의 조행기를보면서 공감은 했지만 엊그제 갑자기 큰놈이 군대간다고 하길래 뭉클하네요...
어차피 치뤄야할 일 요즘 공부도 집중도않되고 분위기 쇄신용이라나 뭐라.. 큰놈 입대하면 맴이 울컥할긴대 나도 이참에 분위기 쇄신용으로 출조나 해볼까 합니다,ㅋㅋ
안출하세요~
장천 길가에 버려진 소류지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셨네요.
황금연휴 5박의 긴 여정에 꼭 좋은 소식 함께하시구요
힘들게 올려주신 조행기 덕분에 눈요기 만족하구 갑니더.
긴 출조길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유의 하십시요...
저도 어제 우보갔다가 찌에 피래미들의 알만 잔뜩 붙여서 왔읍니다.
아~ 이제 자야것습니다.
멋진 글 오늘도 추천 쏘고 갑니다. ㅎㅎ
케미히야님! 물고기 만나러가서 지박 고기 좀 잡아주세요. ^^
열렬팬입니다 ^^*
화이팅~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하세요
담엔 대물얼굴도 보여주시는 센스~
고생하셨고..건강하십시요.
작품 감상 즐거워슴니다
항상 안출바람니다.
어린이날 이라 바빠서..
멋진 곳으로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흐미 이쁜 저수지 나도 담에 담가바야지 히야님 몰래^^
잘보고 갑니다 부지런한 히야님 조행기 ^^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하십시요
당선될것 같은 기분이 나네요
출조때마다 박카스 한트럭 실고 다니세요
댓글 달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다음 만날때 파스 하나 주세요
중지 손가락이 아프네요
아무튼 수고 했읍니다
추천 한방 꽝^^^^^^^^^
구석진곳 잘노리셔서 음큼한 붕돌이 생포성공 하시길 ^^
근데 히야님 조행기에서 언제쯤 워리 사진 볼 수 있을지...^^;;
어부인님 말씀이 압권 입니다 ㅋ 그래도 집에는 들어 가셨네에 ㅎㅎ
윤여사님 이해좀 해주이소
월님들 눈 즐겁게 해주느라 고기잡을 시간이 없어그런가 봅니다 ^^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의 메세지 보내주신 월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