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만에 밤낚시를 하리라 마음먹고 무을지로 장소를 정했다^^
토요일 오후 1시 30분 근무를 마치고 야인님을 만나 무을지로 향한다.
무을지 상류에 도착하니 조우님들도 많고 여러 조건이 맞질 않는다.
ㅜㅜ...
곰치님과 두어번의 통화끝에 고아에서 곰치님을 만나 낙동,산동을 거쳐 장천 배나무골못으로
향한다...
산동에서 장천으로 가는길에 있는 묵어정미소를 끼고 좌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이런 이정표가 반깁니다.
'배나무골' 너무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배나무골못에 도착했습니다.
좌안 중류에서 둑을 보며 그림을 담아봅니다.
물색이 참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뭔가를 볼 것 같은 분위기에 맘이 앞서나갑니다.
작년 세번 정도 출조해서 "꽝"친 못이기에 또 다른 두려움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도 '나는 못난이'가 될려나 내심 걱정이 듭니다...ㅎㅎㅎ
좌안상류쪽 그림입니다.
뗏장과 부들이 자라면 배나무골못 최고의 포인트이지 싶습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곰치님과 야인님 벌써 대편성에 분주합니다.
저도 대편성울 해야 하겠습니다.
무을지에 들렸다 온 관계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ㅎㅎ
저도 대편성을 합니다.
청강용 30,32,34,40,36,38 슈퍼 25,29로 무장하고 붕어사냥을 해볼까 합니다.
앞치기가 오늘은 좀 수월합니다(줄을 짧게 맨 탓인가..ㅋㅋㅋ)
오늘 붕어 메뉴는 지렁이,자생새우,옥수수로 달아서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야인님께서 사진을 찍어주네요^^*
'야인님' 감솨!!!
대편성을 마치고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야인님도 대편성을 마치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야인님 오늘 가족들이 설 가시는 바람에 쉽게 물가에 나오셨는데...기분이 어떻습니까?
곰치님!
넘 멋있습니다.
오늘 밤 멋진놈 만나보셔야죠^^
잠깐 물을 마시려 일어서 뒤돌아 나오는데 갑자기 "딱"소리가 들립니다.
헐~~~ 이게 웬일입니까?
40칸대가 총알이 걸려있고 찌는 보이질 않습니다.
앗싸! 휙! 하고 대를 뽑아드니 큭큭큭...6치 붕어가 얼굴로 날아듭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겨우내내 차디찬 물속에서 힘만 키웠나봅니다.
간만에 살림망을 물에 담가보네요...하하하!
이제 어둠이 내려옵니다.
곰치님이 준비하신 김밥과 선산곱창으로 저녁을 먹고 야간전투에 돌입합니다.
곰치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저두요<----야인)
밤 10시경 3치정도 붕애가 올라오고 12시경 6치정도 붕어가 옥수수에 올라옵니다.
봄이 왔는데도 꽤나 추웠습니다.
1시 넘어서 모두 차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습니다.
<img src=http://boardc.sayclub.com/files/fx/blob2/sayclub/kt-/k4-/05-/ktk4051/b9/43./35%20013.jpg border=2>
아침까지 여전히 잔챙이 입질은 계속입니다.
지렁이 끝자락을 물고 올리고 늘어지고...찌 바라보는 재미는 그만입니다...ㅎㅎ
아침 야인님은 출근(특근),곰치님은 대구에 볼일이 계셔서 일찍 철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못 좌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아직 조우님들의 발길이 뜸했던 탓인지 쓰레기가 별로였습니다.
마대로 한마대도 안나옵니다.
'주변5미터 청소'는 올해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월척회원님들 그리고 조우님들...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반드시 가져옵시다.
우리 저수지 우리가 가꾸어서 오래오래 낚시를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곰치님/야인님 먼저 철수하시고 저도 대를 걷기 시작합니다.
채집망을 살펴보니 새우와 참붕어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 저의 조과 입니다.
젤 위에 있는놈이 40칸대 차고 나간 놈이구요,
두번째놈이 그런대로 찌맛을 보게 해준 놈입니다.
마지막 쬐그만 놈은 글쎄..저거 언제 잡혔는지...ㅋㅋㅋ
제집으로 돌려주려고 수초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물이 있는것을 알았는지 이내 퍼득이더니 수초 속으로 파고 들어가 사라집니다.
철수길에 만난 저희 3공장 직원입니다.
첨 뵙는 분입니다(야인님 공장내에서 만나거든 친하게 지내세요^^*)
반가웠습니다.
*조행장소:장천 배나무골못
*일시:04년 3월20일 16:00~ 3월21일 09:00
*동행출조:곰치님/야인님 찬조출연(제 직장동료 안도열님)
*채비:원줄5호 목줄(케합5) 이세9~11호바늘,유동채비
*미끼:옥수수,지렁이,자생새우
*조과:6치2마리,3치 1마리
*수심:1~1m 30
********조행후기****************
간만에 밤낚시를 하려한것이 저에게도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설레임도 컸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큰 하룻밤이었습니다.
가고 오는길 그리고 낚시중에 전화로 격려해주신 늘사랑님/여명님/외붕님/케미마이트님
아이같이님/얼큰붕어님/코뿔소님/백호농장님/사짜님/입질좋은날님^^/실시간 성원해주신 회원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무을지에서 잠깐 뵌 주영님 다른장소로 이동하여 손맛 좀 보셨는지요?
그리고 중리정이아빠님/왕붕어님 같이 자리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좋은 모임 되셨으리라 생각하고 담 무심 정출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야밤에 출출할때 통닭과 참을 사가지고 위문와주신 안도열님(제 직장동료)탱큐 머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수고해주신 떡붕어님 나중에 소주 한 잔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좋은 휴일 되십시요!




















시작은 여섯치지만 가을시즌이 끝날때면 대물 사짜이기를 기대해봅니다.
낚선님 인물좋으시고 청강용 멋있고 모두 보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전 조행하십시요.
멀리서나마 건투를빕니다.
저도 이번주에 출조할려고 했는데 일이 생기는바람에 영천대물만 출조를 하였네요
아무튼 오랫만에 밤낚시 하시고....잔챙이로 손맛도 보셨으니 기분 아주좋으셨겠습니다.
조만간 시간맞춰서 작년같이 멋진밤 한번 낚으러 가시죠..^^
주변 오미터+일미터 이렇게 하다보면
내것만 치우면 되는 그런때가 오겠죠
추운데 고생많이 했습니다
낚시대 좋은데요 ㅎㅎㅎ
다음에 시간이 나면 같이 출조한번해요
야인님.곰치님
밤에 추운데 고생했네요
비록 조과는 별로지만 다음에 왕창 오겠죠 월척들이....
그럼 다음에 물가에서 한번뵙겠습니다
낚"선 님 "화이팅"
낚선님에게 심심한 노고의 보람참을 느낍니다.
화보조행기 의미있게 보았읍니다. 때글때글한 붕어의 자태도 좋았구요.
환경보호도 철저히 하시고요.(우리 팀들도 주변청소 확실히 했읍니다)
늘~ 안전 운전과 행복이 일렬로 서서 달려오기를 기원합니다....
참 야인님,곰치님 이하동문입니다.
좋은 그림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빠진게 있습니다.
중요한게 빠져 부렀습니다.
뭐냐구요..
..
.
.
.
흐흐흐~~ 지금부터 필드테스트 테스트들어갑니다.
자 일단 청강용사용 첫 대물 낚시라 생각 합니다.
해서 ...
1번 앞치기건: 줄을 짧게 메어서 잘들어간겁니까? 청강용대의 무게라든지 탄성이라든지
기타 대의특성때문에 잘들어간건지 답변 바랍니다.
2번 손맛 및 대의 휨세: 자~~ 6치 두마리에 붕애 1마리 대물은 아니나 대를 차고들어갈정도의
힘을가진놈과의 손맛을 리얼하게 챔질을 어떻게 했으며 손맛은 어떠했는지
소상하게 답변바랍니다.
3번 물기에 관한건 : 분명 아침에 서리는 없더라도 이슬은 내렸으리라 봅니다.대위에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답변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낚선배님 메렁~~~
청강용에 아피스쪼끼에 색안경까지....꼭 두목님 같으네요 ㅎㅎㅎ
어제밤 실시간 들어간다는 소식듣고 마음속으로 많이 응원하고 기대 했었습니다
백호농장님이 그러는데 낚선님과 출조하면 늘 꽝이라는데
동반 출조 하기로한것 다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ㅎㅎ(싸움 붙이기)
저도 내일 다인 효천지로 첫출조 갑니다
떡붕어가 많은곳이라 떡치기 해보려구요
아직은 추운 날씨인데 세분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더좋은 그림 기대 하겠습니다
저 울산의 빨강붕어입니다 그림좋습니다 저도오늘처음찍어봤는데 이런그림은 안나오고 처음이라그런가 ㅎㅎㅎ
하여튼 조항정보잘보고갑니다 저도 많이배워 다음출조때노력하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좋은밤 낚으심에 감축드립니다.
이제 본격시즌이 서서히 개막되어짐이 느껴집니다.
저도 내일 세번째 밤낚시를 장천이나 의성쪽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올 한해 안전조행하시길 기원합니다.
4월 3일에는 큰놈으로 골라보입시다
- 연수중에
아직도 밤바람이 찰텐데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는 월이 만나시길....
언제나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시는 낚선님을 보니 제가 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곰치님 야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푹 쉬세요..
언제나 안전조행 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붕어가 때깔이 곱네요.
커서 다시 돌아오겠지요.
498로요.^^*
그날 안곡지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었는데
아 글쎄 벌써 자리를 옮기셨다는 낚선님과의 통화에 만남의 기회가 무산되었군요
저는 도개에 있는 도송지에서 붕애 7치1마리에 뼘치급의 3마리하고 왔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하고요
낚선님 자세 나옵니다. 멋진 폼과 청강용대 아피스 조끼 ... 의미있는 것 같군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다음에는 월도 하시고 4짜도 하시길 빌면서. - 아이같이-
갑쭌오빠~! 폼이 장난이 아니신대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낚*선오빠~ 근데 다 좋으신데 너무 아피스 광고 직접적으로 하시는거 아닌가요?
이곳은 아피스 홈이 아닌데...조끼등판에 크게 나온 아피스 사진은 아무래도 좀 ...
광고는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여유있게...그래야 소비자들 잠재의식 속으로 파고드는데...
그런 광고만이 더 생명력과 영향력을 가지는데...
앞으로도 많은 필드스텝분들이 아피스의 물건이랑 쪼끼를 입고 조행기를 올리실 것 같은데
너무 튀는, 드러내는, 광고성짙은 조행기는 적을 만들기 쉽답니다요. 호호호~
전에 검도붕어님도 물사랑표 찌사용조행기에 대선이 찌사진 큰거 올렸더니 주변에서 말씀들이 아주 많으시더라구요. 순수한 뜻은 곡해되기 쉽다고 검도붕어가 찌껄이던 말이 생각나내요
제 글은 딴지성글이 아니라 아끼는 맘에서 드리는 말이니 제발 곡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혹여 누가 실명으로 이런 글 쓰면 밉보일까봐 이뿐 여자인 제가 쓰는 것이니 디따 넓은 인격의 소유자이신 오빤 당근~! 이해해 주시리라 믿사와요. 호호호
그럼 오빠의 건강과 그 순수한 웃음이 늘 조행기에 묻어나시길 진심으로 소녀, 바라오며 이만 ...
언제 물가에서만나면 꼭인사드릴게요
같은 날 지역이 다른 두 저수지조황을 볼수 있다는 점에 의미심장합니다.
낚선님 뒷모습 60대
옆모습 50대
앞모습 40대
사진상으로 그렇게 보입니다요. ㅋㅋㅋ
아참 명곡지 물 다 빼놓았던데... 갈실분들 참고 하세효 ㅎ
자~~알 보겨 갑니다 ^^
너무 가고싶었는데 ....
덕분에 아버지 평생에 한번 맞으시는 윤2월 초하루 생신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낚선님 한치에서 껑충 6치로 발돋움하셨네요..ㅎㅎㅎ
낚수대가 좋아서 그런가?...ㅋㅋㅋ
수고하셨고 뒷정리까지 깔끔하니 과연 우리 구미팀 멋있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편히 댁에 가시면 얼른 휴식을 취하십시요
그럼 나중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배나무골이면... 구미에서 가산IC쪽으로 나가다가 죄회전해서..어째저째... 산 넘을래다 말고... 큰 저수지 외면하고 쭈욱... 그곳인지요...
작년에 한번 가본곳같은데... 꼭 다시 한번 가볼려고 했던 곳입니다.
선녀님한테 좋은곳 많이 물어 봐야겠습니다. ^^
그간도 잘 계셨지요^^
지난 시조회 때 통삼봉님과 같이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뵐날이 다시 오겠지요.
칭찬의 말씀 채찍으로 여과하여 새기겠습니다.
늘 즐낚하십시요!
풍운성님...
아이디를 멋지게 잘 바꿨습니다.
바람과 구름 그리고 별...해석하면 이런가요..ㅎㅎ
풍운성님과 동행출조 기대하겠습니다.
붕우님...방가여^^*
요즘은 좀 한가하십니까?
넉넉하신 붕우님 모습이 그려지는데...같이 낚시 함 가셔야죠?
언제나 즐낚하시고 행복하세요.
독수리님!
그간도 잘 계셨나요?
지난번 시조회 땐 늦게 도착하셔서 좀 섭섭하셨죠?
조만간 동행출조해서 또 입낚도 하고 거시기도 나누고 그럽시다.
이젠 겨우내내 모아둔 총알 소비할 때가 된것 같네요...ㅎㅎㅎ
즐낚하십시요^^*
늘사랑님...
늘 고맙습니다.
소생 출조시마다 전화로 격려해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후배들 출조 관심 가져주심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즐낚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헉!
육자베기님...
육자베기님 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뚫고 나가느냐하는 문제가 있었는데...결국 육자후배님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고런건 잘 모르겠는데 차차 알아질려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입낚 함 하입시다.
육자베기님 승진도 했으니 이제 맘 놓고 즐낚하셔야죠...^^
소백산님!
이제 이를 어쩝니까?
그렇게 유선으로 혹은 쳇으로 대화만 하다 내 모습부터 먼저 공개가 되어서...ㅋㅋㅋ
제가 두목으로 보인다구요^^?
사실 모 사이트에서 제 아이디가 '왕초'입니다..ㅎㅎ
앞으로 둘이 만나면 '왕초'로 불러 주십시요...ㅋㅋ
효천지 가신다고요? 효천지에서 손맛 많이 보시고 즐낚하십시요^^
가히 낚선님 의 인기를 절실히 느껴지는구만요
내딴은 빠른게 움직였는디 이렇큼 많은 글들이 ....더구나 월요일아침인디..
낚선님의 조행기가 이렇게 많은 관심이 있으니 쪼까 부담되시겠당 더구나 육자님 같은 분들
이 있기에.. 좋은말은 윗분들이 다했뿌가 할애기 없심더 우예떤 무사 편안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구요 낚선님 월척 하시는날은 난리 부르스나겠는디요ㅎㅎㅎ....
일이 어렵게 꼬여 동행출조도, 위문공연도 가질 못했습니다.
시작이 좋은것 같아요 처음 여는 대물낚시에 대를 차는 손맛을 보셨으니...
올해는 꼭 대빵으로 낚어시어 구미 대빵의 이름을 월척에 길이 남기시길 바랍니다.ㅎㅎㅎㅎ
동행하신 곰치님, 야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출 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배나무골못이 터가 좀 센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만큼 매력도 있는못이라 생각됩니다.
언제 동행출조 함 하입시더!
즐낚하세요.
빨강붕어님^^ 안녕하세요!
늘사랑님이 사부님이시니 더욱 부럽습니다.
요즘 많은 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언제나 안전운행으로 즐낚하십시요!
수심50전님!
그간도 안녕하셨지요^^
벌써 두번이나 밤낚을 하셨군요.
세번째 이번 출조에선 좋은넘으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
인천 출장중에도 이렇게 전화로 메시지로 관심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출장 마치고 언제 내려오시나요?
울 구미팀 정출문제 의논도 해야하는데...출장 소기의 목적 달성하시고 잘 내려오십시요!
소류지님...
안녕하세요^^
다음 출조엔 좋은 넘 만날 수 있도록 이쁜 못 하나 귀뜸해주시지요...ㅎㅎ
정출때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풍명월님!
지난 시조회때 도우미 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올 봄 영천삼총사와 함께 물가에서 함 만나야지요.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조박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큰놈이 잡혀도 방생 하리라 맘 먹고 갔었는데 아직 제가 수양이 덜 되었나봅니다...ㅎㅎ
늘 즐낚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통삼봉님!
2호 월척은 언제 만나보실건지...조행기가 기다려집니다.
먼길 자주 다니시던데...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아이같이님!
그날 미안했습니다.
무을지가 영 여건이 안좋아서 그만 이동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도송지에서 손맛 보셨군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라이쮜이님!
하시는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여러가지 지적은 겸허하게 또한 즐겁게 받아들입니다.(광고가 넘 심했나요...^^ㅎㅎ)
언제 함 물가에서 뵈어야지요
늘 즐거운 시간 누리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scmkr님...
그러셨군요.
김천에 계시지요?
저도 그날 그쪽으로 가서 인사 함 드릴까 했는데...게을러서 그만..ㅎㅎ
담에 뵙게되면 꼭 커피라도 나누겠습니다.
즐낚하십시요^^
아무리 사돈이지만..ㅠ.ㅠ;; ㅋㅋㅋ 그건 그렇고 그날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도 붕어 괜찮은으로 손맛 좀 보셨군요.
언제 우리 다정하게 동행출조 함 하입시다.
노디님!
반갑습니다.
명곡지 정보 감사하구요...보잘 것 없는 조행기 잘 보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즐낚하십시요!
공자님!
총무님이 오셨다면 더 좋은 밤을 낚았지 싶은데..ㅋㅋㅋ
이제 정출 준비 슬슬 하셔야죠
언제 만났으면 좋겠습니까?
일간 연락 함 하입시다.
마당쇠님!
안녕하세요.
어째저째 산 넘을라말고 큰저수지..아마 이건 삼산지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하튼 거기까진 아니고 그 근처이지 싶습니다(에궁! 잘 모르겠다)
나중에 같이 함 가입시더.
글구 이번주 주중에 동네에서 함 보입시더
보성화성 상가에 횟집이 있던데...거기서라도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호인야어님!
의성 쪽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손맛 좀 보셨는지요?
넉넉한 웃음에 순수한 마음...이게 호야님의 매력입니다.
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얼큰붕어님!
말씀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
사모님이 일이 있으면 대신 집안일 하는것도 낚시꾼의 할 일 입니다.
관심 고맙구요^^
정출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첫조과 여섯치가 어딥니까 첫수에 ...
담에 일곱치 여덟치 아홉치 그담엔 ...ㅋㅋㅋㅋ
맛나는 조행기 맛나게 읽고 갑니다,
4월3일 워리 할것 남겨두고 오셨군요
저는 그날 모임에 가서 지나친 음주 때문에,,,,
지금도 쓰리쓰리
암튼 함께 출조하신 곰치님 야인님
수고하셨구요 즐거운 맘으로 담에 정출때 뵙겠습니다
저두 소백산님 말처럼. 어디 깡패 두목인줄알았네요..
좋은밤 보냈으리라 짐작합니다..
곰치님 야인님 수고하셧구요..
장소 결정돼면 전화주신다더니 전화 안오길래
집에 들어가 자쭈리습니다..언제 낚선님이랑..
시간 한번 맞추나~~~~~~~~~ㅠㅠ
한달에 두번 쉬는 이 서러움,,,낚수맘대로두 목가궁..
낚선님 제맘 알져~~~~@@@@@@@@@
수고마니했네요 작업하는라고 욕봐심던...
제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고~~맙슴미다
여러월님들 감사하고요 디음뻔에 함께 쪼아보입시다
백호님 일은 잘해결났나요 아무쪼록잘해결되시길 바랍미다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오랜만이 출조 좋으셨겠 네요 찌맛 손맛 다보시고.
모처럼 물가에서 하룻밤 즐길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나도 가고파라......................으으윽............
백호님 말로는 그렇게 큰월척쉽지 않다고 들은것 같은데 혹시 곰치님,야인님수확물을 슬쩍??.ㅎㅎ
농임.조행기 넘잘보았습니다.3분 모두수고 하셨고요.이슬이 있을때 함불러주이소.그리고 우리 강북지구 모였습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날 미안^^*
어쩔 수 없이 장소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정출 때 봅시다.
우리 백호농장님!
이제 맘대로 낚시 가지못해 어쩌나요^^*
낚시 보다는 먹고 사는게 우선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글구 이제 두목이라 하지 마시고 '왕초'라 불러주세요...ㅎㅎㅎ
정출 모임때 봅시데이!
곰치님!
그날 아침 철수하여 대구에 일은 잘 보셨는지요?
나혼자 피래미 두어마리 손맛 봐서 미안합니다.
갑자기 만들어진 출조라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정출모임 때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송사리님!
안녕하세요^^
물가에서의 행복한 하룻밤...언제 같이 즐겨볼까요^^
즐낚하십시요!
순덕이님...
부지런한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그날 그넘들은 완전히 제 능력으로 생포한 넘들 입니다....
그리고 강북지부 출범을 여기서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물가에서 함 뵈어야지요^^
역시 하시는만큼 거두시는게 오프라인이나 차이가없는것같습니다.
한번도 뵌적없지만 건강 즐낙 498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못에 뗏장과 부들이 자라나면 아주 멋진 포인트가 형성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낚하십시요!
물가로 나온것만으로 기분이 들뜨는 좋은 날이였읍니다.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물가에 함께 할수 있었음이 너무 좋았구요.
맛나는 선산곱창과 구수한 얘기로 꽃을 피워주신 곰치님!
실감나는 조행기를 올리신 낚~선님!
댓글 달아주신 여러 월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낚~선님 사진 제가 찍어 드린겁니다. (잘 나왔나요?....다행입니다.)
그날 밤낚하고 일요일 아침 출근하고 많이 피곤했겠습니다.
아침에 같이 철수 했으면 했는데...
담엔 아침에 철수길에 맛있는 해장국 먹어봅시다.
월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