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 시즌에 마리 수 조황

동생들과의 출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몇일전 회원으로 가입 하신 산하님과 청통 소재 이름 모를 소류지로 출조 하였다가 찌올림 한번 못 보고 새벽 한시경 철수... 물 사랑님께 의성 안계 족으로 소개 받아 출조 할려고 데스크에 도착하니 물 사랑님께서 계시지 앉아 하는수 없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이글님께서 군위 소재 대농지 소개하시면서 포인트며 미끼 선택 가는 길도 상세히 설명 해 주셧어 한번만에 저수지 도착 하고보니 오늘은 조은넘 한수 할것 같은기분에 대 편성하고 나니 낚시꾼들이 하나 둘 들어오면서 차시동이며 랜텐을 비취며대화를 나누는데 아 정말 화가 나지만 참으며 기다린 보람에 6_7치급으로 15수 하였읍니다 이 배수수 시즌에 마리수 조황을 보았는데 대해 이글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새벽1시 반경에는23대에 새우 미끼에 잔챙이 입질 인 줄 알았는데 한손으로 챔질 하다가 두손으로 다시 챔 하다가 그만 챔질에 성공 못 하고 찡한 손맛을 보았읍니다 2_3일내로 새우미끼며 콩을 다시 준비하여 출조 할 게획입니다 그날 새우 미끼며 콩이 부실 한 결과로 내일을 기약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 다시 하번 이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려 대구 어느구에 다 있는데 서구지부가 없느데 함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이글을 읽어시는 서구 구민 우리도 모입시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