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금호강에 출조를 했슴다. 마음 단디 묵고 갔더만은 ....
분위기가 오묘한 웅뎅이를 찾아서 대를 담궜는데 입질이 잘 안오데요.
친구랑 한 두시간 했는데 고만고만한놈으루 4수 ...
그라고는 벼락이 쳐서 너무 무서버서 철수...
지금은 웅뎅이보다 강이 나은가요?
그라고 벼락치는날 카본 낚싯대 번쩍 들고 있으면 죽는거 맞죠?
분위기가 오묘한 웅뎅이를 찾아서 대를 담궜는데 입질이 잘 안오데요.
친구랑 한 두시간 했는데 고만고만한놈으루 4수 ...
그라고는 벼락이 쳐서 너무 무서버서 철수...
지금은 웅뎅이보다 강이 나은가요?
그라고 벼락치는날 카본 낚싯대 번쩍 들고 있으면 죽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