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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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랑의 화보조행기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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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한후 부서진 갑판위에 누워 있든 "로즈"는 정신을 차리자 자신과 손을 잡고 물속에 있던 "잭"이 차거운 물속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죽은 잭을 깊은 물속으로 보내며 말합니다. "나는 당신을 기다릴 꺼예요...영원히" 차디찬 주검이 되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사람을 보며..... 혼자 긴밤을 세우며 "타이타닉"을 생각 했섰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며 음악이며...몇번을 보아도 감동적이고 음악을 몇번을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긴영화 만큼이나 오랫동안 생각하며 혼자 즐거웠습니다. -1.jpggg-17.jpg ▲영하의 기온에서 gg-23.jpg ▲하얗게 서리내린 짧지 않은 밤 내가 기다린건 무엇인지....... 무엇이 그 추운밤 작은 의자 위에 나를 붙들고 긴밤을 세우게 했는지.... gg-9.jpg ▲그 지겨운 기다림은 까맣게 잊은채 오늘도 설레임을 가득안고 물가를 찾았습니다. 영천시 개골지 6000여평의 준계곡지 gaegol-1.jpg ▲10대의 희망을 정성껏 펼치고 밤이 되길 또 기다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러 주위를 둘러봅니다. gaegol-3.jpg ▲둑에핀 억새풀이며 gaegol-6.jpg ▲탱자도 가을에 익는군요...^^ gargol-7.jpggg-8.jpg ▲들국화도 피었습니다. gaegol-5.jpg ▲건너편 제자리도 봅니다. gg-10.jpg ▲저수지 위에 귀한 가시연을 품은 그림좋은 저수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물이 말랐다는 소리도 있지만 최근에 낚시한 흔적은 많았습니다. gaegol-2.jpg ▲짧은 가을 햇볕이 다 해갑니다. 이제 저녁을 먹고 온밤을 저와 같이할 유일한 친구 케미를 꺽습니다. 일년이면 40~50번 물가를 찾아 수없이 케미를 꺽습니다. 케미를 꺽어 그 끝을 수면에 맞출때 설레임이 정점에 오는것 같습니다. gg-12.jpggg-13.jpggg-14.jpg ▲태양은 오늘 할일을 다 했다는 듯이 미련없이 기웃 기웃 서산을 넘어갑니다. 저수지는 점점 어둠속으로 빠져들고 이제 긴 기다림에 시작입니다. 아니 기다림이 언제 끝난적이 없기에 그저 다시 기다림이 계속 됩니다. gg-15.jpggg-16.jpg ▲이제 가로등 몇개와 달만이 빛을 다하는 어두운 밤이 되었습니다. 00482632_2.jpg ..."로즈"는 너무나 사랑했던 "잭"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속에서 평생 그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만남을 전제로 한다지만 이렇게 밤새 기다려도 내가 기다리는 찌오름이나 손에 꽉차는 붕어가 없다는 것은 경험으로 압니다. 혹시나 그런 만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만 ,밤12시가 지나고 새벽으로 갈수록 내가 기다리는 것은 꼭 그것만은 아니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런 대화없이 아무런 움직임 없이 서리 내리는 밤을 가을밤을 하얗게 보냈습니다. gg-18.jpg ▲어김없이 새벽은 밝아옵니다. gg-19.jpggg-22.jpg ▲밤새 기다림에 지친 나에게 저수지의 물안개가 마지막 장관을 선사합니다. gg-21.jpg ▲밤새 꼼짝않던 케미를 살짝올려 기다림을 조금더 연장해 봅니다. gg-25.jpg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양은 부지런히 지구를 한바퀴 돌아 이제 제 뒤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gg-26.jpg ▲얼음이 언 물을 녹여...... gg-27.jpg ▲빈속에 삽쌀한 커피한잔과 담배연기를 넣어봅니다.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녀석은 아침은 담배연기를 먹는다 했는데... 00482638_2.jpg 이제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아니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로즈"가 "잭"을 가슴으로 평생 기다리듯... 물가에서 기다림은 계속 될것입니다. 내가 기다린 것은 그 밤이였고 어쩌면 그 기다림을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g-28.jpg ▲옆조사가 옥수수로 기어이 그 고운 자태의 붕어를 보여 주는군요.. gg-24.jpg ▲서리가 내린 차를 밀리고... gg-29.jpg ▲아쉬운 마지막 한대를 접고... gg-30.jpg ▲나의 소중한 하룻밤의 기다림을 받아준 저수지를 뒤로하고 철수를 합니다. 첫 조행기 입니다.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일 시:2005년 10월22일~23일 장 소:영천시 북안면 채신동 개골지 날 씨:맑음 앉은자리:좌안 중하류 곶부리자리 미 끼: 새우 조 과:없음 특이사항: 외부온도 최저는-2'c 까지 내려갔으나 수온은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14'c~14.5'c -2.jpgbest02.jpg

별빛사랑님!
처음 보는 님의 화보
참 곱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감동입니다
달 밝은 가을 호수가에서 홀로 듣는 음율은 너무 좋고요
퇴색된 억새가 이제는 추억으로 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가을날 되세요...
화보 잘보고 갑니다

차분하게 감동을 주는 그림들이군요

자주 그림감상할 기회를 주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악이 끝나면서 화보도 끝났답니다.....*^^*
타이타닉 후편을 본듯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늘 한없는기다림이 습관처럼 되어 가지만
이젠 붕어대물을 기다리는것보다 다음 새벽을 기다린다는것이
더 맞는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자조의 웃음을 지어 봅니다..ㅎㅎ
별빛사랑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마음 간직하시길 바랄께요....*^^*
별빛사랑님
첫 입질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 올리신 첫 작품 이후에
그 동안 수십마리 월척 낚으신 실전 경험담을
월님들에게 생생하게 전해 주실 것으로 기대 합니다
꾼의 감성을 자극 하는 독특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보도 기대 합니다
가안에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빕니다

"별빛따랑님" 살다살다 진짜 화보 올리시네,,,
대단합니다요,,,그단새 올리는거 배아가 이케 눈부시 화보를,,,
우예뜬동 축하합니다,,,,,
처녀작치곤 억시 개안십니다,,,
집에서 연습 한 오백번 햇지요?
그카고 개골지 붕어 업심더,,,,,,좌대 철거하고 전투 하신것 같네요,,,욕봣심더,,,
요번주 저도 들이대 볼까 싶은디,,,,,"장꾼님" 같이 들이댑시다,,,,,같은 꽝조사로서,,ㅋㅋㅋ
"별빛따랑님" 화보올리는거 후딱 갈키주소,,,,,,,,,,,,,,,,,,,,,,갈팡질팡 돌2
별빛사랑님 안녕 하시지예!
좋은 그림 좋은 화보 잘보고 갑니다. 굉장히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구요 우리 월척 꾼야 고기에 연연하질 않는것 아닌지요.
물이 좋아 낚수하고 자연이 좋아 낚수 하며 고기야 있으면 더더욱
좋지만 없으면 좋은 밤 지네고 다음을 기약하며 뒤돌아 설줄아는
그런 낚시인이 아닐련지요.
별빛사랑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납회때 뵙겠습니다.
출장을 나서려다 문득 열어본 월척에
너무나 반가운 별빛사랑님의 화보 처녀작이 발길을 묶습니다.

전편에 흐르는 기다림의 전율을 절정으로 느끼며,
그 속에 맴도는 님의 대물낚시 사랑을 한 아름 안고 봅니다.

첫편에 쏟으신 그 열정......

저의 그것과 같이 생각하며 담아 두겠습니다.
내내 건승하시고, 좋은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www.wolchuck.co.kr/pic2/leehyn/1.gif>http://www.wolchuck.co.kr/pic2/leehyn/2.gif>님!! GOOD!!
님의 서정적 심정을 고스란히 담은 처녀조행기.. 감동적입니다^^
"밤새 꼼짝않던 케미를 살짝올려 기다림을 조금더 연장~"해 보고픈 꾼의 심정을 느껴봅니다
느낌표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님 조행기 보니 님 문학적 내음이 가득하네요
로즈가 잭을 기다리듯 월님을 향해 물안개 핀 호소에서 밤을 지새는 님 마음을 ___-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 만질순 없서두 기다림 하나로 사지 않을가요
저와 자주 교감해 봅시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총총

"남이 버린스레기도 내 것처럼 가져오자"
기다림이 즐거움으로 승화되던 낚시의 매력을 깊어가는 가을속에서 느낌니다...
별빛사랑님!!!
이쁜(???)아이디만큼이나 너무나 멋진 화보입니다.
처녀작이시라니 더욱놀랍고...
개인적으로,"my heart will go on"너무나 좋아 하는데,이곳에서 듣게되네요.
제 손폰 벨소리도 바로이노래 이답니다.디스코버젼이라 조금빠르긴하지만...
"기다림"그 한단어속에 함축된 무수히많은 의미들을 차치하더라도,
우리네 인생 자체가 "기다림"아니올런지요.
옛날 우스게소리가 불현듯"아기다리고기다리...ㅎㅎㅎ"
또 기다려 보렵니다.님의 다음 조행기를...
항상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도저히 처녀작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따뜻한 감성과 시원한 그림 참 좋았습니다.
화보집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별빛사랑님^^
드디어 별빛사랑님의 화보를 접하는군요.
화보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영천 개골지 조행 화보 잘 보았습니다.
별빛사랑님
우선 데뷔작 축하드립니다
작품성과 완성도 모두 뛰어난 수작이네요
특히 감동의 영화 타아타닉과 매칭이 되어 감동을 배가 시키는군요
월척 화보제에서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을 휩쓸 아주 멋진작품입니다
홀로 출조에 그리고 좋은 화보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별빛사랑님!
첫 화보가 맞습니까?
진짜 멋지게 잘 올리셨습니다
화보조황조행기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대물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별빛사랑님!!!
화보가 너무 맘에드는데요.
저도 영화 타이타닉을 너무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아직도 영화의 장면들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정도입니다.
아무튼 좋은화보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도 낚시도 너무좋아하시는 별빛사랑님!~
화보를 올리시게 되셨군요,,,그림 참 좋습니다!~
개골지!~분위기는 좋은데 얼음까지 얼정도로 추운날씨에 어떤녀석이 나오겠습니까?
타이타닉 두주인공처럼!~우리들의 붕어사랑은 계속됩니다!~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닥쳐와도
예쁜내사랑 붕어가 내품에 안길때까지!!~~~~~~~~즐거운 가을 보내십시요^^*

아날로그의 LP판을 더 사랑하셨던 그대
디지털의 CD판으로 첫발을 내 디더신 그대

불혹의 나이에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감행하며 몸소 실천하시는 님의 열정이 자랑스럽네요.

님의 작품이 올라오면 뭔가 다를것이라 늘 생각해 왔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기다림" 그래요 낚시인의 영원한 동반자 아닐까요.
수없이 많은 실패를 그듭하며 탄생시킨
좋은 작품 하나 가슴으로 잔잔히 느끼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2편,, 3편,,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첫 작품이 너무도 멋지고, 운치있습니다.

늘 무고하시리라 믿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좋네요
별빛사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번의 만남이 이렇게 반갑게맞이해주시네요.
님의 화보조행기를 보면서 제가물가에 있는착각에 빠짐니다.............
대단합니다.
영천시 북안면 채신동 개골지 영혼이 숨쉬는 화보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참! 개골지 바로위 주차공간에 쓰레기많이 있듯가요.
지난번 울산번출에서 쓰레기 가마로 약30개정도 치우고 영천시청에 전화해서 깨끗히 치운 기억이나네요.........
별빛사랑님!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납회에서 쇠주한잔올릴수있는기회를 주심이 어떻겠습니까?
그럼,안녕히 계십시요...........
만추에 어울리는 화보인것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줍니다.
더구나 첫 화보조행기 라는데 놀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wolchuck.co.kr/pic2/leehyn/1.gif>http://www.wolchuck.co.kr/pic2/leehyn/2.gif>님~
화보데뷔를 축하드립니다
한두번 보고는 댓글을 못 달고
이제야 다시한번 음미을 하면서
조심스러이 댓글을 올려봅니다
훌륭하십니다
몇번이고 시도하셨던 화보가 이렇게
월님들 앞에 멋지게 선을 보이시는군요
조만간 동출을 시도 해볼것이니
조연정도라도 낑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낚을 것이 붕어만이 아니지요...
별빛사랑님
깊어만가는 시월의 밤에
소망하시던 꿈을 이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기다림.....그것만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 화보조행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_^
낚시가 좋아서 월척을 만났고 낚시 만큼이나 월척이 좋아졌습니다.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 하나로 월척에서 저도 모든분들도 마치 새로 태어 나는것 처럼 우리는 여기서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것이 정말 월척을 좋아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영화 타이타닉도 감동적이고 주제곡 (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 도 감동적 이지만
지금 저한테는 여러분들의 댓글이 더 감동적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산노을님...퇴색된 억새가 추억으로 가고 있지만 님의 열정은 지금도 현재가 되어 모든 젊은이(?)들을 감동 시키고 있습니다.
사모님과 계속되는 낚시여행 늘 행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새벽출조님...낚시를 즐길줄 아는 멋진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님의모습 자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지....맞습니다 그러고 돌아 오는데 또 다른 새벽이 얼마나 그리운지
님과 제가 그리고 많은분들이 기다리는게 새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계장터님...고맙습니다.
자주 통화하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돌돌이님...연습 오백번 까지는 안했고 한...498번 했습니다.
화보 올리는거 배울라 카믄 밥도 좀사고 마 그래 보이소 ..일단 낼 밥 무면서 야기 합시다.

★대물사냥꾼님...고기에 연연할려고 해도 워낙에 안오니 ...그걸 견더내야 대물꾼이 되는것 같습니다.
납회때 뵙겠습니다.

★수심50전님...어느 시인이" 삶은 기다림에 연속이다" 했는데 우리는 어쩌면 인생을 심도있게(?) 사는게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기다림...정말 이단어 만큼 영원하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소본능님...사부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음악 올리는것 화보조행기 올리는것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더 노력하는 제자(?)가 되께요...^^

★월하조사님...어쩌면 원하는걸 가질때보다 기다릴때가 더 설레고 행복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자주 교감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어가수심님...기다림이 즐거움으로 승화되는 낚시에 진정한 멋을 저도 세월이 지나면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서변털보님...우리네 인생이 기다림 입니다.
정말 생각해보면 무수히 많은 것들을 기다립니다.
찌올라 오기를 기다리고 님은 제 다음 화보조행기를 기다리고 저는 님에 댓글을 기다리고.....^^

★nice303님...오래전 부터 올라와 있는 화보조행기를 자주 보다보니 비슷하게 해볼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모든게 미흡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꾼과선녀님...잘 계시죠?
마치 기다려 주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은못에님...전 지금도 마음은 못에 있는대...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최우수상 입니다....^^

★붕돌...봄부터 벼러오다 이제 올리게 됐습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석다이아님...안녕하시죠. 화보조행기 올리면서 타이타닉 다시 생각하고 사진 보면서 몇장면이 보고 싶어져
비디오 빌려다 결국 다시 봤습니다.정말 님에 말씀대로 소름이 쫙 돋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장발조사님...님에 화보에 비하면 허접하기 그지 없는데...
두 주인공이 영원에서 사랑하듯 우리들의 붕어사랑 영원하리라~~~~~~~~

★골드존님...제가 화보조행기를 올리는대는 님의 도움도 많앗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아날로그로 살며 디지털을 거부해 왔는데
월척때문에 최소한에 디지털을 알게 됐네요...^^
건강하세요.

★직선과곡선님...납회때 오실꺼죠...아롱이 데리고
기다리께요...

★붕어맴....감사합니다.붕어맴에 대해서 좀 아시는지요...?
건강하세요....

★빨강붕어님...허접한 조행기에 칭찬 고맙습니다.
님에 조행기도 잘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많이 치워졌지만 최근에 또 버려지고 있더군요
그러면 또 열심히 주워야 겠죠?.....^^

★바구니감자...좋게 봐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그날은 기다림만 낚았네요....
동출에서는 행복도 같이낚는 좋은밤이 될것 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신...꼭 필요할때 나타나시는 상신님 누구에 격려보다 힘이나네요.
작은꿈 이었지만 이루고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음 조행기에는 등장 하셔야죠....^^
화보 매우 잘 보고 갑니다.
무슨 카메라로 찍으신 거죠?

디지털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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