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꽃봉우리 무르익을쯤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둘 줄 모르고 고민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서산 "풍전지"로 향하였다
다양한 개체수가 존재하며 운이 좋으면 그님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그날이 오늘이 되기를 기원하며 부픈 기대감으로 초승달 아래 낚시대를 던져본다
포인트 ~~굿
본인 포인트
이번 출조는 정명희님과 회사 동료 대나무님 함께 했다
산란철답게 수몰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곳을 포인트를 선정하여 한명도 빠짐없이 산란특수 손맛을 보았다
와~~ 쭈꾸미 맛이......
대나무님 포인트
꾼에게 보약은??
보트 두대가 앞에 나타났다
어둠은 항상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정명희님 축하합니다
필자의 조과
7치부터~최대어 34까지
바로 방생.청소후 철수
사랑합니다..........
안출하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추카합니다~^^
유명인사 되었네요^^
손맛 굿 즐거운 동행이였습니다
필드붕어님 담엔 4짜터로
이끌어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봄휴가 잘보내고 왔습니다^^
대물 손맛 축하드리고
늘 안출 하십시요
화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낚시가 가능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