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잘아시는 분께서 붕어없이는 조행기를 올리지 말라고 하도 핀잔을 주기에
두번정도 사진을 찍어놓고도 화보를 작성하지않았는데요.......
올해 아직까지 붕어 얼굴 한번 구경 못해 봐서 낚시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어떤분께서 언제까지 낚을수없는지 끝은 어디인지 끝까지 한번 가보자기에 용기를 얻어서 화보 작성 합니다.
장소는 청도의 명곡지 입니다.
조용필 친구여!
붕어매운탕님.
붕어 좀 없으면 어떻습니까?
항상 마음속엔 4짜가 있는데요.ㅎㅎㅎㅎ
괜시리 늦게 도착해선 두분께 방해나 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언제나 두분 과 다니면 편안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쪼르르 따라 붙죠.
제가 올려야 하겠지만 늦게 가는 바람에...
매운탕님이 올리시는게 더 멋지네여.
피곤하신데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매운탕님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9번출조만에 8치 한수 처음 했습니다..^^*
항상 즐낚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조우들과 삽겹살에 소주 한잔 카~~~그리고 빨간 엑기스 봉지
혹시~정력제 맞죠?ㅎㅎㅎㅎㅎ
전 매일 꽝쳐도 또 가고 싶은게 낚시입니다..우리나라 못 전부 다 가보는게
제 소원입니다..병 맞죠?ㅎㅎㅎㅎㅎ
따뜻하고 훈훈한 화보 잘보고 갑니다.....
노지가 조아님. 신나라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매운탕님!!
노지가조아님과 신라님 두분과 함께 청도 명곡지 다녀 오셨군요..
명곡지는 작년 여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결론은 붕어 구경하지 못했구요..
확실한건 새우보다 옥수수나 콩에 입질이 더 활발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 작년 조행의 성과였습니다.
여하튼 좋은 분들과 좋은밤 보내신것 같습니다.
좋은 화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지내시고 계시죠?
매번 출조때마다 즐거운 낚시를 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 하면서
다음날 아침이되면 회의를 느끼게되니 내 자신이 나무 답답 하네요.
정말 이제부터는 허허실실 전법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전에는 노지신공님 저녁 먹고 오면 꼭 한마리씩 대 차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약발이 끝났나봅니다.
항상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고 같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은못에님!
잘지내시죠?
얼마전에 화산새못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그렇습니다
친한 친구가 있고
찾아가볼 소류지가 있고
정성담긴 대와 채비가 있고
밤이면 어김없이 밝혀주는 케미가 있고
맛있는 삼겹살이있고 한잔술과 음료수가있고..
더이상무얼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더이상은 하늘에 맡기는수 밖에..........
언제나 이렇게 글 달아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498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뵙는것 같습니다.
8치라도 한수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 될지.........
그러나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낚시갈수 있다는게 즐거우니까요
같이갈수있는 동행이 있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가 있고......
파란하늘님도 바른 시간안에 월척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조길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그곳을 가 보셨군요
저는 노지가조아님께서 자주 가시든 곳이라서
손맛은 본다고 적극 추천 하시기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미끼를 새우와 메주콩만 사용 했습니다
옥수수를 사용 했어야 하는군요
다음에는 옥수수를 써보아야겠습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붕어 좀 없으면 어떻습니까?
항상 마음속엔 4짜가 있는데요.ㅎㅎㅎㅎ
괜시리 늦게 도착해선 두분께 방해나 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언제나 두분 과 다니면 편안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쪼르르 따라 붙죠.
제가 올려야 하겠지만 늦게 가는 바람에...
매운탕님이 올리시는게 더 멋지네여.
피곤하신데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붕어매운탕님 장터가 무슨 해상호텔 같습니다.
신나라님.노지가조아님 수고하셨구요.
노래와 세 분 동출조행기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기 없어도 캐미만 봐도 즐거운게 낚시입니다
캐미불과 별그리고 좋은조우와 하루밤 참으로 좋은 하루밤을 보내셨네요
신나라님,노지님 고생 했습니다
붕어도 못잡구...발판이 불편해서 밤새도록 고생하구...ㅎㅎ
고생 했읍니다.
좋은자리에 힘겹게 않으셨는데
할아버님께서 배수막는다는 약속을 어기셨군요
저녁무렵에 드신 쇠주한잔에 그만 깜빡하셨나 봅니다
그림상으론 뭔가 튀어나올 분위기인데 언제나 그렇듯 매번 좋은밤만 우리를 기다리네요
함께하신 신나라님,노지옹님!~!
이번엔 주낚신공이 소용없었나 봅니다
빠르게 올려주신 좋은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번엔 꼭!~~~~~~~~~`대물상면 하십시요^^*
좋은 조우분이 곁에 계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음악에 반해 댓글 남깁니다.
즐거운 조행길 되시고 막걸리 생각나시면 ㅎㅎ 언제든 오세요~
조우님과 좋은밤 부럽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저도 올해 9번출조만에 8치 한수 처음 했습니다..^^*
항상 즐낚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조우들과 삽겹살에 소주 한잔 카~~~그리고 빨간 엑기스 봉지
혹시~정력제 맞죠?ㅎㅎㅎㅎㅎ
전 매일 꽝쳐도 또 가고 싶은게 낚시입니다..우리나라 못 전부 다 가보는게
제 소원입니다..병 맞죠?ㅎㅎㅎㅎㅎ
따뜻하고 훈훈한 화보 잘보고 갑니다.....
노지가 조아님. 신나라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한때을 보내셨군요.
다음에는 꼭 같이 가겠습니다.
잘지내시고 건강하시죠^^
그까이꺼 붕어 어서도 됩니더...
친한 친구가 있고
찾아가볼 소류지가 있고
정성담긴 대와 채비가 있고
밤이면 어김없이 밝혀주는 케미가 있고
맛있는 삼겹살이있고 한잔술이있고..
이만하면 꽉차고 묵직한 손맛의 조행 아니겠습니까...(캬~)
붕어매운탕님 노지가조아님 신나라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늘 건강하세요^^*
노지가조아님과 신라님 두분과 함께 청도 명곡지 다녀 오셨군요..
명곡지는 작년 여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결론은 붕어 구경하지 못했구요..
확실한건 새우보다 옥수수나 콩에 입질이 더 활발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 작년 조행의 성과였습니다.
여하튼 좋은 분들과 좋은밤 보내신것 같습니다.
좋은 화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운탕님 이대로 한해를 넘길순 없습니다
득단의 조취를 해야 겠습니다.
가게 일 때문에 늦게 도착하여 힘드셨지요?
우리가 어떤분의 농간에 놀아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렇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든겄같아 좋았습니다.
요번주에도 또 동출 한번 가봅시다.
님께서는 붕어를 낚는 무슨 엽기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ㅎㅎㅎ
물위에서 낚시를 해서 움직일때마다
물의파장때문에 꽝 인가도 생각 해봅니다.
출조길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가까운곳에 대 담그러 가입시다.
얼마전에 9치 한수한 현풍에는 언제 들어가십니까?
조만간 한잔 합시다.
열기님 말씀처럼 신나라님과 저는 또 속은겨.....흑 흑
이제 새로운 달도 시작되고 하니
노지신공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날아보아야겠습니다.
붕어 있는못 있어면 한번 같이 가입시다.
잘지내시고 계시죠?
매번 출조때마다 즐거운 낚시를 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 하면서
다음날 아침이되면 회의를 느끼게되니 내 자신이 나무 답답 하네요.
정말 이제부터는 허허실실 전법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전에는 노지신공님 저녁 먹고 오면 꼭 한마리씩 대 차는데
요즘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약발이 끝났나봅니다.
항상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고 같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가게도 잘 되시죠?
얼마전에 막걸리 같이 한잔 하게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물건도 좋은가격에 주셔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같이 계시는 집시님과 어짜피님도 잘계시죠?
앞으로 더욱더 발전 하시는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대물팀 납회때 처음뵙고 그리곤..........
저의 회장님 한테서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같이 한번 동출 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출조 되시길 바랍니다.
잘지내시죠?
얼마전에 화산새못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그렇습니다
친한 친구가 있고
찾아가볼 소류지가 있고
정성담긴 대와 채비가 있고
밤이면 어김없이 밝혀주는 케미가 있고
맛있는 삼겹살이있고 한잔술과 음료수가있고..
더이상무얼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더이상은 하늘에 맡기는수 밖에..........
언제나 이렇게 글 달아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498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뵙는것 같습니다.
8치라도 한수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 될지.........
그러나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낚시갈수 있다는게 즐거우니까요
같이갈수있는 동행이 있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가 있고......
파란하늘님도 바른 시간안에 월척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조길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그곳을 가 보셨군요
저는 노지가조아님께서 자주 가시든 곳이라서
손맛은 본다고 적극 추천 하시기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저는 미끼를 새우와 메주콩만 사용 했습니다
옥수수를 사용 했어야 하는군요
다음에는 옥수수를 써보아야겠습니다.
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의 일은 다 끝나셨나요?
요번주에 같이 가실래요?
대책회의 하자고 해놓고는 술만 까고 음료수만 축내고......
그냥 그렇게 살다보면 좋은일이 있겠지요.
긑까지 한번 가보입시다 .
아 ~~~~~~~~ 피곤한데 ~~~~~~~~
붕어없는 조행기 마이 피곤한데 ~~~~~~~~~~
그래도 웃는모습 모니 덜 피곤한데 ~~~~~~~~~~~~ 요.
붕어나온못에 들이대도 또 없는겨...
이제 남 고기잡았다는 못에 가는일은 내인생에 다신 없을겁니다. ㅎㅎㅎ
매운탕님 인생 뭐 있습니까 ? 또 들이대는 거지 뭐...
너무 바빠서리 흔적만 남기고 떠나 갑니다.
함께한 벗들과...분위기...느낌...
이런것이 소중하게 다가올때가 있지요...^^
붕어매운탕님...
붕어없는 조행기는 올리지말라구요..?
괜찮습니다...저또한 올해들어 한번도 붕어얼굴이 없거든요...ㅋㅋ
어떻습니까...조과는 좋은밤이면 충분합니다...^^
잘보고 갑니다....꾸벅,..
ㅎㅎㅎ
언젠가 고기가~
매운탕님 쪼매마 기달리이소
분명 그님이 매운탕님깨 마중을 갈낍니더
그러나 노숙이조아님은 쫌매 어렵지 싶네요
ㅎㅎㅎ
신나라님도 고생했시유~~~~
화이팅!!
저는 붕어구경한지가 오렌지입니다
붕어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조우가 있기에 또다른 수확이지요
언제나 조우와의 우정 변치마시고 다음엔 덩어리 상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