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08 ;30분출발 09:30 도착
첫번째 연밭에는 얼엄이 꽁꽁 포기하고
거기서 차로 5분거리에있는 산속소류지에 도착하니
얼음이 안얼어서 낚시대를 3/0 2대2/0 1대를 수초 넘어와 앞쪽 부치고
기다리니 햇볕은 구름속숨고 바람은 솔솔 어미춥은거
12:00까지 붕순이 얼굴도 못보고 철수길에 지천수로에서
붕순이 얼굴볼라고 중층낚시시도
긑내 붕순이 얼굴못보고 축구 볼라고 철수
내년봄에 연밭하고 산속소류지에 재도전하면 재미쫌볼려나.
이상 두서없는 조행기 입니다.
첫번째 연밭에는 얼엄이 꽁꽁 포기하고
거기서 차로 5분거리에있는 산속소류지에 도착하니
얼음이 안얼어서 낚시대를 3/0 2대2/0 1대를 수초 넘어와 앞쪽 부치고
기다리니 햇볕은 구름속숨고 바람은 솔솔 어미춥은거
12:00까지 붕순이 얼굴도 못보고 철수길에 지천수로에서
붕순이 얼굴볼라고 중층낚시시도
긑내 붕순이 얼굴못보고 축구 볼라고 철수
내년봄에 연밭하고 산속소류지에 재도전하면 재미쫌볼려나.
이상 두서없는 조행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