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지 : 충남 당진 삼봉지
며칠 전만해도 논뚝길에 냉이향이 가득하여 봄전령을 전하더만 길 지나가는 아가씨들의 짧아지는 옷소매에서 봄잠바 거칠새 없이 반팔티로 갈아 타버린 내 자신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다.
낚시 장비 손에 다을때마다 덥다가 저절로 나오는 시기가 돌아왔다. 남들도 모르게 텅빈
당진 삼봉지로 향하였다. [사실 배수가 되어 다 철수한듯]
수중전~
배수진행중~
미끼는 옥수수 글루텐
입질은 12시까지 계속 되었다
[영상 캡쳐] 필드붕어 이야기 에서
하룻밤 총조과
운수좋은 날로 기억 될것이다
철수~
간단하게 올린 조행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넹^-^
축하드리고 조행기 감사합니다.
저는 아픈 추억이 ~~
수심은 50~60정도 수초가 잘 형성된곳이었어요.
입질이 없어서 자고 일어났더니, 밭에서 낚시하고 있던데요 ㅡㅡ;;;;;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