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대원지와 상판지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대원지를 3월말쯤에 갔었는데 주위분들의 조황은 말그대로 대박이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해서 6~7킬로정도 씨알은 손바닥 이상급이었습니다.
식목일날 친구들과 대원지에 갔을때는 바람도 불고 비도와서 그런지 주위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고 조황도 3월말보다는 훨씬못미치는 정도입니다.
상주 상판지는 6일날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무진장불어서 찌구별이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입질도 없다가 오후5시 이후 장소를 상류쪽으로 이동했는데 첫 입질에 월척급한수와 준척급한수 이곳은 아직까지 수온도 낮고 바람이 많이불어서 대박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갔습니다. (초보라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판지는 기대할수있는게 바로 앞에서 무진장 큰고기들이 점프를하고 물속에서도 커다란 기포가 앞쪽 수초근처에서 관찰됩니다.)
저는 내일쯤 다시 상판에 갈려구 합니다.
처음 대원지를 3월말쯤에 갔었는데 주위분들의 조황은 말그대로 대박이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해서 6~7킬로정도 씨알은 손바닥 이상급이었습니다.
식목일날 친구들과 대원지에 갔을때는 바람도 불고 비도와서 그런지 주위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없고 조황도 3월말보다는 훨씬못미치는 정도입니다.
상주 상판지는 6일날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무진장불어서 찌구별이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입질도 없다가 오후5시 이후 장소를 상류쪽으로 이동했는데 첫 입질에 월척급한수와 준척급한수 이곳은 아직까지 수온도 낮고 바람이 많이불어서 대박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갔습니다. (초보라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판지는 기대할수있는게 바로 앞에서 무진장 큰고기들이 점프를하고 물속에서도 커다란 기포가 앞쪽 수초근처에서 관찰됩니다.)
저는 내일쯤 다시 상판에 갈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