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어디 쯤 인가 저수지 입니다.
많이 알려진곳이 아니라서 장소는 오픈 안합니다. 죄송~
인원은
친구 부부
후배 부부
후배 2명
그리고 저 입니다.
붕어는 제가 많이 낚긴 했지만 큰것은 없습니다.
제일 큰것이 월척 입니다.
나머지는 8치~9치 정도 입니다.
옥수수와 지렁이로 밤보다 초저녁과 아침녁에 좀 나와 주었어요.
친구자리와 제자리 입니다.
저는 차를 데고 짐을 좀 가져와야 하는 자리 입니다.
좌측 입니다.
우측 입니다.
총 11대 편성 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연밭입니다.
연이 힘이 없어 걸려도 당기면 그런데로 잘 빠집니다.
요즘 낚시 추세가 이런식으로 많이 바뀐듯 합니다.
ㅇㅖ전에 나무 좌대 만들어서 다닐때가 벌써 오래 되었는데
요즘은 장비들이 후덜덜 합니다.
ㅈㅔ일 장점은 잠자기 좋습니다. ^^
보일러 까지 가세 하니 뜨끈 하니 좋습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지렁이 입니다.
후배가 만들어준 지렁이 통 입니다.
ㅅㅐ로 구입한 나비야표 난로 작어서 좋습니다.
불꺼질때 소리 나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ㅎㅎ
연밭에 살포시 자리 잡은 전령사들,,
둘째날 캐미 장착 입니다.
2박3일은 행복 입니다 ^^
참으로 국수도 한그릇 합니다.
재수씨 고마워요 ^^
연이 전역으로 펼쳐저 있군요.
ㅎㅎㅎㅎ 낚시대가 하얀색이 아니고
둘째날은 서리가 심하게 내리더군요.
보일러 위에 옥수수 녹이기 ㅎㅎ
ㅅㅐ로구입한 파워뱅크 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파워뱅크 오랜만에 다시 가지고 다니네요.
한마리 하는것을 후배가 찍어 줍니다.
요것이 월척 입니다. 좀 작아 보입니다 ㅡ,.ㅡ
요즘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미세면지에 코로나에~ 그나 저나 코로나바이러스 빨리 사라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또한마리 올라 옵니다.
햇살이 좋아 서리에 고생한 장비 다 말리고 천천히 철수 합니다.
정리후 제자리 입니다. 온듯 안온듯~
쓰레기 치우자는 말은 이제 지겨우시죠? ^^
있는거 주워오시면 됩니다.
저도 근처에 캔이나 떡밥봉지 몇개 주워 왔습니다.
ㅅㅏ진 찍은후 전부 방생 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건강들 조심 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람니다.
조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해도 즐낚,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왠지 다음분도 깨끗하게 낚시하실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꽝마리
저는 중간 관통형으로 봉돌을 쓰고 있습니다.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