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세찬 가운데 갈데도 마땅치 않고 해서리 맨날 다니는 그곳으로...
한달전쯤인가 본인이 수초 걷어낸 자리에 1.5칸~3칸까지 8대로 새우 외바늘 시도.
밤새도록 조과 너무 부~진. 밤새 붕애 두수.. 그것도 새우미끼에..
미련이 남아 아침에도 철수하지 않고 계속 낙수 해봅니다.
날이 밝은후 부터는 산새우 대신 죽은 새우로 수염 떼고 시도..
입질은 뜸하나 간간히 낱마리로 꾸준하게..
지렁이 미끼엔 입질은 자주 들어오나 바늘이 커서인지 (전 붕어바늘 13호 정도 씁니다) 영 챔질이 안되네요..
결론은 밤새 새우에 두마리, 날 밝고 10시까지 죽은 새우로 7수..
바람이 심해 수초가 수면위를 왔다갔다 하는통에 채비 던질때마다 애 묵었읍니다.
조사님들 좋은 곳 있음 사~~알짝 추천 쩜 부탁합시다.
꾼은 또 주말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 본인 포인트 _ 수면으로 마름이 가득합니다..

○ 밤낚 조과 _ 15㎝에서 최고 24㎝...

한달전쯤인가 본인이 수초 걷어낸 자리에 1.5칸~3칸까지 8대로 새우 외바늘 시도.
밤새도록 조과 너무 부~진. 밤새 붕애 두수.. 그것도 새우미끼에..
미련이 남아 아침에도 철수하지 않고 계속 낙수 해봅니다.
날이 밝은후 부터는 산새우 대신 죽은 새우로 수염 떼고 시도..
입질은 뜸하나 간간히 낱마리로 꾸준하게..
지렁이 미끼엔 입질은 자주 들어오나 바늘이 커서인지 (전 붕어바늘 13호 정도 씁니다) 영 챔질이 안되네요..
결론은 밤새 새우에 두마리, 날 밝고 10시까지 죽은 새우로 7수..
바람이 심해 수초가 수면위를 왔다갔다 하는통에 채비 던질때마다 애 묵었읍니다.
조사님들 좋은 곳 있음 사~~알짝 추천 쩜 부탁합시다.
꾼은 또 주말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 본인 포인트 _ 수면으로 마름이 가득합니다..

○ 밤낚 조과 _ 15㎝에서 최고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