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몰랐던 사람들과의 우연한만남으로 온라인상 에서의 얼굴없는 대화만을 주고 받다가 오프라인상 에서의 좋은만남을 가졌습니다
“영천시 청톰면 신원리소재 (문산지)” 로 서로가 갈망했던 소중한 지인과 감미로운 동반 조행을 떠나봅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에 짜증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이지만 우리의 계획된 동출을 막을순 없었습니다.
그럼 저 골드존과 함께 길을 떠나 보실랍니까? 자~아 한번 빠아져 봅~시다,,, ㅋㅋㅋ
▼ 여러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 와촌ic로 빠져나옵니다.
▼ 청통쪽으로 우회전 하시지요.
▼ 약 4km정도 오시면 은해사로 갈수있는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직진을 하세요.
▼ 약2km정도 오시면 규지교를 바로넘어서면 요 팻말이 나옵니다. 좌회전 하시지요.
▼ 약1km정도 진입하여 마을을 지나면 문산지 제방이 좌측으로 보입니다.
▼ 도로를따라 약 500m정도 더 올라오셔서 이팻말을 보시고 좌측 비포장길로 진입합니다.
※ 묘적암 쪽으로난 시멘포장길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 최상류로 진입하는길 입니다. 차량은 진입하면 안될겁니다. 모르죠 과수원 주인분께 좋은 면모를 보이시면 허락을 하실런지도,,,,,,,
▼ 사과와 복숭아가 탐스럽게 영걸어 가네요!

▼ 잎사귀의 원안에 하나씩 붙어있는게 무엇인지요? 열매도 아니고 누가 붙여놓은것도 아닐텐데,,,,, 희안하네??
▼ 최상류로 갈려면 이길을 만들어 가면서 들어와야 합니다.
▼ 최상류 초입전경 입니다.
▼ 수풀을 헤치고 들어오면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문산지 전체전경 입니다.
▼ 최상류에서본 우안 전경,,,,
▼ 우안 골자리부분 입니다. 저긴 직벽이라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 fish59님 직벽건너편 멋진포인트에 대편성을 하십니다.
▼ 최상류 좌안 골자리부분 전경입니다. 오늘의 제 점빵을펼 자리이기도 하지요
▼ 좌로 2,3 3,6 3,6 3,3 3,0 4,0 4,0 3,0 2,3 1,9 이렇게 10대의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수몰나무 지역을 집중 공략 하였습니다.
▼ 그림 쥑~이지요? 무성한 줄풀더미로 인해 더버죽을뻔 했심다. 제 옆으로 뱀이 지나갑니다. 저수지 건너편으로 유유히 해염쳐 가네요.
놀래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ㅎㅎㅎ
▼ 제 포인트 어떻나요? 선배조사님들의 한말씀 자문을,,,,,,,
▼ 서로 등을보고 있지만 fish59님,찌불노리님과 골드존이 오늘 정열적인 까만밤을 불태울 점빵 전경입니다.
▼ 자 이제 문산지 한바뀌 둘러 볼까요. 그림이 좋죠?
▼ 상류에서본 좌안 과수원앞 전경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문산지는 최상류 두세군대의 포인트 이외에는 과수원을 끼고
낚시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이저수지를찿는 모든낚시인들 께서는 절대 과수원에 피해를 주어서는 않될것 입니다.
아무리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농민들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절대 쓰레기는 버리면 안됩니다."
▼ 좌안쪽에서본 건너편 전경.
▼ 무너미에서본 상류 전경.
▼ 무너미에서본 반대편 상류전경입니다.
저곳으로 들어가실려면 피나는 체력을 보강을 하시어,,, 엄청난 산악 훈련을 하셔야 할겁니다. 저는 이젠 죽어도 못합니다.
▼ 제방쪽 전경입니다.
▼ 풍광이 수려하지 않습니까?
▼ 한바뀌 둘러보고 들어오니 fish59님 화가잔뜩 나있습니다.
골드존 : 와 카능교 fish59님 : 이거 함보소 이거,,,,,이거,,,,,
▼ 장본인들 입니다. 무성한 수풀속에 숨겨둔것들 입니다. 버리고간 익명의낚시인이 자기양심을 버리고간 흔적들입니다.
더분디 fish59님 묵묵히 일일이 분리수거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일을 하셔서 그런가 바로 붕순이가 수청을 듭니다. 붕순이를 들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천진난만해만 보입니다.
▼ 참 이쁘지요! 붕순이는이쁜데 사진찍는넘이 실력이 미흡하여,,,,,, 지송
▼ 뒤늦게 합류한 찌불노리님! 이십니다. 입이 아예 귀에 걸렸습니다. 그려,,, 4시에 퇴근한다 그랬는데
4시30분에 도착을 했네요. 아주 총알같이 날라 왔습니다.
근무시간에도 마음은 콩밭에 와 있었지요? 그러다 콱 짤립니다~이잉 ㅋㅋㅋㅋ 농담입니당.
건너편에 조사님들이 많이들 들어와 계시네요. 다들 어복충만 하시고 과수원에 과일은 건드리면 안됩니 데~이
▼ 해가 넘어갈려면 아직도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짧은시간 소중한 조우들과의 소박한 담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 서서히 땅거미가 지기 시작합니다.
▼ 까만밤 케미쇼입니다. 많이 발전 했지 않나요?
▼ 서서히 여명이 밝아옵니다.
▼ 여명이 밝아오는 문산지,,,,
▼ 새벽안개와 어우러진 문산지 전체전경 입니다.
▼ 밤새 잔입질만 있더니 점빵 걷을려는데 이놈이 덜컥,,,,,,, 애~앵 그리운님이 덜컥 해주었어면 좋았어련만
그래도 처음엔 이놈 손맛은 죽이더이다. 수초를 감아 철퍼덕거리니 찌불노리님 월님인줄알고 총알같이 뛰어와 하시는말씀
저기 머꼬~오 퀙,,, 바늘 빼는데 시껍 햇심다.
▼ 오늘의 조과입니다. 근데 한넘이 협조를 안합니다.
▼ 다시정렬 한컷,,,
계곡형저수지 붕어들의 전형적인 때깔입니다. 시집가는 새색시 화장한것처럼 뽀얐지요?
▼ 고향으로 보내는데 고새 거머리가 손가락에 달러 붙네요.
▼ 정이들었나??? 인사를 합니다.
▼ 고향으로 잘가거라! 무럭무럭 자라서 498로 다시 만나자. 찌불놀이님! 직접 방생한 느낌이 어떻던가요?
▼ 쌍태양이 떳습니다.
암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네 마음속에도 밝은 태양이 떠올랐으면하는 저의 소박한바램 입니다.
▼ 잠시 눈요기 하시면서 하루에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보시죠.!






이상 소중한 지인들과의 행복한 하룻밤을 서로서로 소복히 정을나누며 좋은밤을 보냈답니다.
알맹이없는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월님들 감사합니다.
골드존 조행기에도 이제 붕돌이 붕순이 얼굴 올라왔습니다. ㅋㅋㅋ 아자,,,
다음엔 꼭 워~리얼굴 올라올 겁니다. 기대 하십시오.
모든월님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낚 하십시요.
일 시 : 2005년 7월 16일~7일
날 씨 : 오락가락 종잡을수 없었음
장 소 : 영천시 청톰면 신원리소재 문산지 준계곡형
미 끼 : 새우,메주콩,월척대빵옥수수
조 과 : 7~8치(3~4수) 5~6치(3~4수) 그외 바로방생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fish59님 ,찌불노리님.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워리 한수두수 늘려나가는것도 좋치만..조우님 한분 두분 익혀나가시는것도 인생살맛나는일 아니겠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계곡지 풍경 시원하게 잘 보고 다녀갑니다..
다음 화보엔 대구리 모습 꼭 보여주실꺼죠?
뭔가 큰 대물들이 있어 보입니다.
정글숲을 헤치고 고생고생하시면서 찾아가셨군요.
포인트도 참 좋아보이고
사과도 어느새 저만큼 컷네요.
여러 지인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좋은 그림들 잘 보고갑니다.
엄청더운 날씨에 소중한 지인분들과
좋은밤 보내고 오신 풍성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익어가는 과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동행하신 fish59님의 진정한 낚시사랑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0^
수고들 많으셨구요 골드존님과 소중하신분들 모두 건강 하시구 498상면 하시길...
문산지 수려한 풍광과 그림같은 화보 잘 보았습니다.
가는길에서 부터 하나 하나 골드존님의 섬세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산지 조행에 화보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행하신 fish59님,찌불노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골드존님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조만간 반산회 함 하시지요...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그날 저두 선배님 전화받구 그쪽으로 갈려다가 서대구 IC에서 금요일 모동계곡지에서
너무 아쉬움이 남아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핸들을 추풍령쪽으로 돌렸지요....
계곡지 도착해서 보니 저번에 곰치님이 올린 화보때문인지 않을자리가...
그냥 갈수 있나요 삽자루하나들고 최상류 생자리를 만들었지요..
근데 수초가 듬성듬성 포인트는 좋은데 수심이 40정도 라서 ...
새벽1경가지 5~6치 붕어 두마리로 조과가 .....
근데 2시경 33대에서 찌솟움이 장난이 아니드라구요...
챔질과 동시에 온몸에 전달되는 전율....캬~~~~직인당,,,
지금생각해두 설레입니당~~
첨벙첨벙하는 소리에 주위사람들이 구경오구 왠놈인지 도무지 나올생각은 않하고..
5대평성한 낚시대 모두 휘져어서 엉망이구 5분정도 실갱이하다가 올려보니
눈대중으로 보아도 미터급 잉어드군요,,^^* 주위사람들한데 박수받고 나서
선배님한데 바로 전화한거지요,..약올릴려구...ㅋㅋㅋㅋ
잉어는 시골집에서 벌써묵었구 묵기전 디카사진 보네 드릴깨요..
오늘 마치고 전화 들리깨요..
화보구경 잘했요,,,
수고하십시요.
이상
골드존님! 안녕하세요
조우와 멋진밤을 보내고 오셨군요
문산지 근처에 직이는곳이 있다는데 어느분이 구댕이파놓고 기다린다고해서 몇년째 못가고있습니다
낚시하다 걸리면 구댕이파서 오도가도 못하게한다네요
언젠가는 꼭 도전 해볼랍니다.
문산지 전경이 꼭 대물을 토해낼것 같군요
동출하신 fish59님의 모습이 못의 전경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모기도 조심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에 좋은 지인님들과
하룻밤 좋은 추억을 마음에 담으셨네요.
화보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정말로 좋은 지인을 만나 좋은 밤을 보낸 것 같군요.
우리가 해야할 일을 했건만 여러분이 좋게 봐주시니
몸 둘봐를 모르겠군요. 골드존님 감사 하고 또 감사
합니다.찌불노리님 수고하셨습니다.언제 시간이 허
락 한다면은 같이 동행 출조를 합시다.
이 조행기를 보시는 월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498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골드존님 좋은 분을 남나 저 또한 무지 무지 좋구먼요
꼭 한번이 아리라 몇번이고 불러만 주신다면은 동행
출조 할것을 약속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하루 빨리 이빨 튼튼하기를 기원 합니다
골드존님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광석이 형님의 배경음악이 더욱더 멋있어 보이네요
길치인 나두 찿아가겠네요 상세한 길안내 감사감사합니다 이더위에수고 하셧네요
이런분은 어떤분일까,,,,,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화보라고 해야 한나요^^
잼잇고 생생한 화보라고 하고 싶네요.
월은 못햇지만 소중한 지인들과의 좋은밤이 498 못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fish59님,찌불노리님 수고 하셧고요 항상 좋은 조우 기억에 남는 영원한 조우가 되도록 빌게습니다.
안출 하시구 498하세요///^^
온라인상으로 쪽지만 주고받다 정말 오랫만에 출조하여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벗삼아 좋은 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비록 만족 스러운 조과는 아니지만 눈만, 입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출조하여 손맛까지 더하는 아름다운 조행을 했으면 합니다.
같이 밤을 보낸 fish59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fish59님
찌불노리님
동출 하시어 좋은 밤 보내셨군요
온에서 오프 만남은 입낚이 더 즐거운
밤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골드존님,찌불노리님 가을에 동출약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원스런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년에 구인들지에서 만난 기억이나는 군요
항상 건강하시죠 아무조록 늘 행복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기 언제 시간이 되시면은
동출 한번 하시죠 골드존님과 같이 말이죠
그럼 가정과 안계장터님의 행복을 빕니다.
혹여나 더위는먹지않았는지요?
담 출조에는 저두 살짝 데려가주이소..
글구 집도 가까운데 쇠주한잔 사주이소..^^&
알멩이없는 조행기가 아니라..
알이 꽉꽉찬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동행 출조하신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이 문장은 ...
고속도로 휴게실 해우소에서 본것같은디요...ㅎㅎㅎ
이렇게 보니까 우리 낚시 현실에도 잘 맞는것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낚시로 하여금 항상 행복하시기를........
버려진 양심을 줍는 님들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자연이 유지되고 있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심다.
벌써 골드존님의 팬이 되었나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적은 "문산지"화보조행기 끝내줍니다.
앞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지싶습니다.
붕어땟깔도 좋고,좋은분들과 동출하신 골드존님!
수고많았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동욱씨가 제일 좋아하는 계곡지인데 같이 동출하지못해 조금은 아쉽네요.
다음엔 꼭 같이 동행출조 하입시다.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늘 즐낚 하시기를,,,,,
입아픈붕어님!!
안녕하세요.
항상 잊지 않고 이렇게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번 님의 배스구이와 전기구이 변비닭 맛나게 먹었답니다. ㅎㅎㅎ
지인들과의 좋은만남 참으로 좋은밤 이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허락한다면 님과도 좋은만남 바래봅니다.
살인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
님의가정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마음은못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비까지 오락가락하니 더덥드이다. 좋은분들과 좋은밤을 보낸 것이
저에겐 월을 낚은것보다 더 크나큰 수확 이였지요!
항상 이렇게 댓글주셔서 감사 하구요,
늘 어복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낚시와 선녀꾼님!!
안녕 하세요.
미헙한 조행기를 과분한 격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공기좋고 물맑은곳이다보니 모기의극성도 없더군요.
이런환경 우리모든 낚시인들이 길이길이 지켜나가야 할 것 갔습니다.
지척에 계시니 언제한번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동행출조 함 하입시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하시는사업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밤님!!
그날 결국엔 모동지로 들어가셨구나!
새벽에 폰까지 주시고 얼마나 좋았으면,,,,, 약올리려구 전화 했지요? ㅋㅋㅋ
대박나셨다니 축하 축하 합니다.
처음 대물낚시에 입문하여 무더기 손맛을 보셨다니 제마음도 뿌듯하네요.
그런데 m급잉어를 걸어올리겠다고 물에 뛰어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잉 큰일납니데~이
다음엔 꼭 월님이 덜컥 안길것 같은 예감이 팍 듭니다.
이제 질났습니다. 항상 즐낚 하시길,,,,,
붕돌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님의골드존 꼭 도전하십시오. 구덩이에 파묻는다는 그분을 열심히 설득하셔서
붕돌님의 인자하고 자상한 진면목을 보여주시면 그분도 마음을 돌리지 않을까요?
농민분들은 모든분들이 순박하고 설량하신 분들 이십니다.
문산지 결국엔 그님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이다.
자주 파다보면 언젠가는 소리없이 그님이 덜컥 와 주지않을까요?
그님이 와줄 그날까지 파이팅,,,,,
일광님!!
안녕하세요.
좋은밤 좋은추억을 소복소복 쌓아가지고 왔습니다.
미헙한 화보조행 잘보셨다니 조금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에 항상 안출하시고,,
늘 어복 충만 하십시요
아지트님!!
처음 뵙는것 같네요?
격려의글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늘 즐낚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fish59님!!
잘 들어가셨지요?
인생을 살면서 마음을 줄수있는 지인을 만남것만으로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함 이겠지요.
자상하시게도 저의 건강까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의 구수한 사투리한마디가 정감있고 순박함을 더해 주네요.
앞으로도 자주 좋은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 하시길,,,,
황박님!!
반갑습니다.처음뵙네요.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음악이 가슴에와 닿지요? 저도 이노래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답니다.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길치님!!
반갑습니다. 처음뵙지요?
길안내가 상세하시다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제가처음에 낚시를할 때 저수지길을몰라 수도없이 해매던 기억이나 지치정보만큼은
상세히 하고싶은 마음에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지극히 평범한 한사람입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하십시오.
월척소원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고계시지요?
부족한 화보조행 과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네요.
님의말씀처럼 소중한 지인과의 좋은밤을 지새웠다는 것이 세상 부러울것이 엾더이다.
항상 좋은기억으로 차츰차츰 교분을 쌓아 나가겠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498의꿈 꼭 이루시길,,,,
찌불노리님!!
잘 들어가셨지요?
좋은만남 참으로 좋았 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동출하면서 좋은만남 계속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무더위에 수고 하셨구요.
늘 안전조행 하시고
회사생활도 즐겁게 열심히 하시기를,,,,
안계장터님!!
반갑심다. 요즘 잦은출조길 건강이나 안해치실런지......
오프라인의만남. 이슬이없는 조용한 밤을 보냈답니다. 앙꼬없는 찐빵이었지요.
제가 쮜약을 먹지못하는 사정이 있답니다.
“가을에 동출약조“ 하신것 맞지요?
그때까지 건강유의하시고.,, 즐낚 하시길,,,,
허종원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자상하게도 저의 건강까정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엔 동출한번 하입시다.
그리고 제가 사정상 약주를많이못하는사정이 있답니다.간단하게 1~2잔 정도는 가능,,,
늘 어복충만하시고,,,
좋은만남으로 이여졌으면 합니다.
와아님!!
허접한 조행기를 이렇게 격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에게 살짝 들켜버렸네요. 맞습니다 .해우소에서 자주 볼수있는 문구 이지요...ㅋㅋㅋ
님의 화보조행기 감명깊게 보았답니다.
우연한만남을 좋은만남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이네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안전조행 하십시오.
chlejran님!!
처음뵙는 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아이디가 참 어럽네요. 무슨의미의 아뒤인지 궁금???
우리 모든낚시인들이 자기쓰레기 만이라도 되가져온다면 우리의강산이
예전의 아름다운 자태로 다시우리에게 돌아올탠데 하는,,,, 일말의 씁쓸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자주뵙서면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꿈에도 그리운 498의꿈도 꼭이루시길,,,,,
빨강붕어님!!
잘지내시지요? 억수로 반갑심다.
그유명한 빨*붕님이 골*존팬이라,, 푸하하하 기분 대빵 쥑입니다.
잘하면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빼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시원스럽고 활달한성격이시기에 저의 답글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다 이해하시죠?
바쁘신일정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월척울산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골드존 완전히 독수리 손가락 쥐납니다. ㅎㅎㅎ
그래도 모든분들께서 아낌없이 성원을 해주시니 무한한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ㅎㅎㅎ 쥐나시겠네요?
항상 눈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하시는 낚수 정말 따봉입니다요 .
님의 행보 넘보기 좋아요 .^&^* 홧팅,,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네요?
눈으로만 즐기시다 이렇게 댓글주시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앞으로 자주 댓글주실거죠?
거기다 지나친 격찬까지 해주시니,,,,
무더위에 늘 건강유의하시구요...
어복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뒷쪽에서 이렇게 눈팅만 하는군여... 골드존님... 화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서울이지만, 마음은 대구근방 소류지에 있지여..(고향이라..)
항상 건강하시구... 아름다운 낚시취미를 가지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여유가 있으면..좋으련만...
안녕하세요. 처음뵙지만 님이 참 정감이가네요. 왜 일까요?
부족한 화보조행기를 보시고 흡족하셨다니 조그마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젠 뒷쪽에만 계시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십시요.
멀리 계시는군요. 고향이 대구이시라니 더욱 그립겠습니다.
언제한번 고향에오시면 꼭 한번 연락 주시지요. 같이동출함 하시지요?
항상 마음만이라도 여유를가지시길 빌어봅니다..
댓글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십시요.
멀리 고향땅에서,,,,,
그리고 자리하신 상류쪽 모래톱에서 새물이 유입되는 개천을 살짝 건너면 직벽쪽으로 가는 비밀통로가 있읍니다.
건너가셔서 골자리에 포인트를 잡고 다시한번 시도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사과와 새색시 볼처럼 붉게물든 복숭아가 아주 탐스럽군요
잎사귀에 달린 이름모를 열매는 아마 벌레집인것 같습니다
붕어가 아주 길쭉하군요,,멀을게 별로 없는저수지인가봅니다
버린양심을 수습하시니 예쁜붕어도 덩달아 나오는것 같고
배쓰.블루길과 함께 영원한 퇴치어종인ㅂ
조폭 어종입니다,,,방생하시지 마시고 물밖에서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십시요
무더운여름이 시작됩니다,,,건강유의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처음뵙지요?
최상류 새물유입구쪽에 비밀통로가 있었군요!
그쪽으로 들어가지 못하여 못내 아쉬웠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님의정보를 토대로 꼭 다시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장발조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아~ 그것이 벌레집 이었군요. 옆에서보니 꼭 열매처럼 이쁘더라구요.
보잘것없는 조행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붉은 귀거북 물밖에서 응징을 하였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잦은출조길 늘 안전조행 하시구,,,,
498의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같이 출조하고픈 마음 굴뚝같은데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당분간은 출조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손을 쪼메 다쳤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다친건 아니니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제 낚시인생에 님을 만난것을 저의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손 나으면은 번출해요.
안출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시질 못하셨군요!
어찌하다가 손을 다치셨는지,,, 많이 다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어찌 한참을 연락이 없다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빨리 나아서 같이 번출하면서 그간의 회포를 원~껏 풀어보아야지요?
늘 안전운전 하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요즈음 날씨가 장난이 아니지요?
이런 날씨에 땀 한 바가지 보통입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다 보면 어느듯 더위는 잊게 되지요.
님의 화보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분들과 아름다운 밤을... 쓰레게 수거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화보 시원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네요?
아이디가 참 정감있고 포근함을 느끼게 하네요.
허접한 조행기를 아름답게 봐주시고,,, 과분할 정도로 격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 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님과의 좋은만남 가졌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 이네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늘 건강 유지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