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월척 회원여러분
오랜만에 조행기함 올려 봅니다
이번에 조우회 회장님과 함께 신기못 다녀 왔습니다
못 상류 쪽에 자리를 잡고 낚시대를 7대 편성을 하고
저녁 8시경 첫 입질 앗 먼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 힘겨루기를 한참34쎈치 월척
붕어 였습니다
그후 입질이 끈어지고 밝아오는 아침에 몸을 기댄채 기다리고 있으니 회장님의 철수
하자는 소리에 낚시대를 접고 회장님의 조과를 확인 하니 33,35 월척 두수
정말 신나는 출조 였습니다
월척 회원님께서도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신기못으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신기못 쓰리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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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출조에 좋은 넘들 포획 하셨네요
참합니다^^
부러버 죽겠습니다.
언제 함 만날까나? 월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