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대재못은 비오는 수요일 (11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했습니다.
포인터로 선택한 곳은 제방 우측이고요
미끼는 자생새우를 사용했고요.
조과는 감잎부터 7치까지 30마리했습니다만 새우에 감잎이 나오는 데
기가 찰 뿐이었고요.
용성 쌍둥이못은 작은 못에 목요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했습니다.
도로왼편의 제방에서 했습니다.
미끼는 처음엔 지렁이로 했으나 자그마한 저수지에 왠 강준치 새끼들이
덤벼 들더군요.
지렁이를 포기하고 떡밥을 사용(글루텐)했으나 역시나 강준치와
5치내외의 잔씨알이 난리더군요.
큰못은 아마도 녹조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럼..
참 불암지도 역시 녹조현상발생했더군요.
포인터로 선택한 곳은 제방 우측이고요
미끼는 자생새우를 사용했고요.
조과는 감잎부터 7치까지 30마리했습니다만 새우에 감잎이 나오는 데
기가 찰 뿐이었고요.
용성 쌍둥이못은 작은 못에 목요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했습니다.
도로왼편의 제방에서 했습니다.
미끼는 처음엔 지렁이로 했으나 자그마한 저수지에 왠 강준치 새끼들이
덤벼 들더군요.
지렁이를 포기하고 떡밥을 사용(글루텐)했으나 역시나 강준치와
5치내외의 잔씨알이 난리더군요.
큰못은 아마도 녹조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럼..
참 불암지도 역시 녹조현상발생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