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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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함께...

아버지와함께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아버지와함께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아버지와함께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아버지와함께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아버지와함께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안녕하세요 아찔한 찌올림 입니다~꾸벅~ [밧데리가 없어 사진이 이거뿐이네요^^;;] 초등 학교시절부터 아버지께서는 막내인저을 항상옆에 차고 산들바다 할거없이 데리고 다니셨죠.. 올해 4월 김해로 이사오면서 자주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했는데 아버지께서 낚시가방을 챙겨서 내려 오셨습니다 연세가 좀있으셔서 앉기좋은 자리을 택하다보니 장유 자동차학원앞이 문듯생각이나서 자리을 펴봤습니다 상류쪽에 공사중이라 물은좀 탁한 상태였으나 작년산 붕어들의 입질에 밤이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녁8시가 지나서야 잔씨알의 붕어입질이 사라지더군요.. 10시에7치 12시에 7치 새벽2시쯤 9치 이후로는 잔씨알이 또성화을 부리네요^^;; 낚시도중에 옆에계시는 아버지 찌을보니 쭉~시원하게 올리는 찌~ 아..아버지..찌.찌... 아버지께서는 ..어? 어디... 올해 76이신 아버지....어릴적 낚시을 가르쳐주시던 제스승이자 인생의 스승님.. 이제는 눈부신 전자케미 마저도 잘안보이신다고 하십니다 아..가까이 있을때 더 잘해드릴걸 ..이제서야 뒤늦은 후회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효자 시내요.
울 아들도 저렇게 해줄려나?...^^
행복 하세요.
부자지간의 아름다운 정을 그린 조행기네요.
아버님의 남은 여생 자주 물가에 모시고 가셔서
좋은 시간 많이 갖게 해주시는게 효도입니다.
잘해드리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아버님과 낚시하는것자체가

부러울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다니세요

부러움만 안고 갑니다 ^^

안출하시구요 ~
아버지와 낚시가셔서 정말 좋았겠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아버지와...낚시하고싶습니다...

부러운 조행일기 잘보구갑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김해인데 .. 저희 아버지는 낚시보다는 사냥을 좋아하셔서 같이 가면 매일 주워로 가야됩니다..전..ㅋ.. 차에서 탕.. 전 열심히 뛰어서 가지고 와야하는 ..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추천 한방날리고 갑니다^^
부자지간에 같은 취미로

함께한다는것 자체가 행복이라 봅니다.

아버님과동출 자주 하세요

안출 하세요~~^^
네....계실때 조금만 더 살펴 드리세요....
아버님 연세 생각 하셔서 출조계획 세우시고요....
잘 보고 갑니다....
아버님께선 아직도 정정해 보이십니다..
조금만 더 관심과 사랑으로 아버님을 모시면
되겠네요....
부자간의출조 보기가 좋군요..
아버님 연세 고려해 출조계획 신중히
하세요..
늘 안출 하세요..
가슴이 뭉클하기도하고 나도 나이먹으면 아들과함께 동행출조하고싶네요 짧지만 아름다운 조행기네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버님 작고하신지가 벌써 20년이 됐습니다. 국민학교시절 아버님따라 낚시가면 옆에 앉아서 구경하곤 했었습니다. 그당시 아버님 낚시장비가 꽤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작고하신후 몽땅 도둑맞고 제가 가지고 낚시갔다가 손잡이 밞아서 동네 낚시가게에 수리보냈던 낚시대만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작년에 그낚시대로 34센치 월척을 잡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지금도 제나이(38살)또래분들이 아버님과 낚시다니는거 볼적마다 부러워 미칠것 같네요...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잘보고 갑니다

장마철 안출하세요
조행기를 보고나니...
저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모시고 물가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저도 아버지와 밤낚시도 다니고,처랑 아버지와 저 셋이서 다니고했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신후로는 몇번 가보지를 못했네요.
지금은 작고하셔서 안계시지만, 아버님 건강하실때 자주 함께 다니세요.
어릴때 아버지 낚시갈때 같이 따라다녔던 추억이 좋았는데 나는 우리애들에게 그런걸 한번밖에

못해줘서 후회가 되네요. 이제 둘다 대학생이라서 좀 늦은감이...

애들 초등학교까지만 부모따라다니지 중학생 때부터는 친구를 더 찾게 되지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
건강 하실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도 아버지와 함께 낚시하던 생각이 머리위에 스쳐가네요.
여보 아버님 댁에 받침틀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조행기가 뭉클 하길래 적어봤습니다 ;;
돋보기 해드려야겠네요..행복하십시요^^
아버지라고 부를수있을때가 참으로 행복했던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아부지!!!!!!!!!
잘안됩니다.가족과 낚시가고,같이 시간보내기가......
잘봤습니다.
아버님이랑 같이 낚시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구요 안출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효도조행에 추천올립니다.
옛날 데리고 다니시던 아버지를 위해서
이제는 자주 모시고 물가를 찾길 바라봅니다.
우리 아버지는 낚시를 안좋아하셔가지구 전 걍 혼자 배웠어요...
나중에 아들 낳으면 키워서 같이 다닐라구요
울 아브지도 낚시 안좋아 하시는데..ㅎ
저두아들 낳으면 꼭~!데리고 댕겨야 겠네요..ㅎ
근데 낮에 낚시대를 8대 정도? 미끼는 머 써세요 ㅡ,.ㅡ';'
저도 어릴때 아버지로부터 낚시를 배웠네요.

지금은 연세가 있어서 못갑니다.

아버지와낚시 넘 아릅답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늘안출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장마철 비조심하시구요^^

안출하세요^^
부럽습니다..
살아계실때 좀더 잘해드리세여..

떠나시면 많이 후회댑니다....
낚시 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할겁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부럽네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신관계로 명정이나 휴가때면 형과 항상 함께하지요..알지 못했는데 형두 저만큼이나 낚시에 미쳐 있더군요..
부자지간에 낚시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군요

효자시군요

부럽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전 아버지가 안계셔셔 나중에 저희 아들과 이런장면 한번 연출해보고 싶습니다.
조행기 잘봤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조행기네요...
아버지와 같이 낚시하시는 모습이 찡하네요~~~
오래동안 아버님과 같이 함께 하시길,,,
잘보구 갑니다
님의 조행기와 아버님의 사진을 보고있으니..
아버지와 같이 낚시간 기억은 없지만 붕어를 좋아하셔서
어릴적 인찌기 낚시로 20여수씩(지금생각해보니3-5치정도) 잡아다 드리면 어머니가 손질해서
감자넣고 졸여드리면 무척이나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갖다드릴곳도없어..
잡으면 큰놈들만 챙겨서 아버지 생각에 동네 노인정에 갖다 드리곤합니다..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아버님과의 동출 부럽습니다. 휴일이면 낚시라는 취미를 갖으면서 더욱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아~ 이번주는 부모님곁으로 가야할 것인가.....
이야 ~ 완전 부럽습니다 ^^
우리 아버님은 낚시하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 취급하셔서 ..
가끔 투망질이나 바다낚시는 가시긴 하는데 친구분들하고 ..
아 진자로 부럽습니다 ^^
부럽습니다....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 버 지 ,,, "사랑합니다" 에 모든 것이 다들어 갔네요.
오래토록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늦지 않은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세상을 감동시키고도 남을 한마디
가슴이 뭉클해지고,
동공이 흐릿함은 왜일까요?
아버지와 함께한 다음조행기 기대해봅니다.
부럽네요^^
저도 지금부터 아들넘 델꼬
다녀야 겠습니다
안출 하세요^^
저도 아버님과 어릴적 추억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아버님과 함께 출조를 다녀와야 겠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버님과 함께한..낚시조행기..잘 보고 갑니다.

손맛좀 보셨을까 모르겠네요..

근데 ㅜ떡 봐도..모기가 좀 많아 보입니다..ㅠ,ㅠ

늘 안출하시고..건강하셔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예전에 아버지와 함께보낸 시간들이 떠올리네요
저도 아버님과 함께하고픈데..

장마철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저희 아버님은 낚시를 접으신지 20여년이 되셨는데 작년에 퇴직하시고 올해부터 다시 낚시를 다니시는데
더 나이 드시기 전에 같이 다녀야 겠네요....
근데 장비 사드릴게 너무 많아서 ㅋㅋ
아들 데리고 낚시 다닐 나이가 되고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네요. 누구에게나 아버지는 인생의 스승이시죠..
마음이 짠한 글 잘보았습니다. 생전에 계실때 자주 같이하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아버지 따라 다니면서 낚시를 배웠었는데...
지금은 아버지 모시고 제가 낚시를 다녀야 되는데 곁에 안계셔서 안타갑습니다
좋은모습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부자지간의 따뜻한 정 많이 많이 쌓으세요..
아버님과의 낚시 부럽네요
전 그런 추억이 없어서....
잘보고 갑니다
문득 아버지 얼굴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부럽읍니다, 부자지간 정말아름답읍니다,
잘보아읍니다,
밧데리가 나가고 말았군요...

더 사진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자간의 동출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 ㅎㅎ

수로 포인트 멋지고 뻘물이 되고 말았군요^^

아버님과의 추억 영원히 잊지 마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럽네요 ㅜ.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지금처럼 효도 많이 하시고요.

건강이 허락되는 그 날까지 함께 물가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아버지와 같이 낚시한다는 자체가 부럽습니다

정말 보기좋네요

저도 언젠가는 아들하고 가야할텐데 아들이 싫어해서 생각뿐입니다

건강챙기시어 효도하세요
제사상의 진수성찬 보다도,,살아생전 자장면 한그릇이 더큰 효도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아버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아버님과 오래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요

안전출조는 잊지 마시고요
너무부러울 따름입니다 ...
진짜 부모님계실때 잘해드려써야 하는데.....
너무너무 부럽네요...
부자간에 정겨운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잘보고 갑니다
아버님하고 오래오래 낚시다니세요
항상 안출 하세요.
아버지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뭉클합니다..ㅠㅠ
감동먹고 갑니다.
부자간에 오래 오래 안출하시길......^^*
가슴이 찡~~~~하네요

안출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워메 부러워라.

안출하시고 부자간에 정이 듬북하시길....
전 딸만 잇어서 저런 그림은 말그데로 그림으로만.;;
저는 부산인데 아버지와 바다낚시만 다녔는데..
참 보기 좋으시네요..
언젠가 나도 아버지와 붕어 낚시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아버지랑 가고 싶네요...ㅋㅋ아버지도 좋은낚시대 사드리세용...ㅋㅋ
글을 읽다 보니 울컥 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버지와출조 강추!보기좋습니다
난 같이 갈 아버님이 없는데...
아들 놈은 낚시에 관심도 없고 ㅠㅠ
조행기잘보았읍니다
아버님이랑 낚시 가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아버지께같이가자고 이야기해봐야겠네요 ㅎㅎ
짠~하네여~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죄인입니다.

제가 그렇단 이야기입니다.

한번 모시고 좋은곳 다녀와야하는데...
아버지와 다정한 모습 보기좋아요
나두 울아버지와 같이 낚시 하고 싶네요
부럽네요 ........
항상 행복하구 안출하세요 .
정말 부럽습니다.
자식들 돌보시느라 변변한 취미 한개도 가지시지 못한 저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행복하세요.
늦을때가 가장중요하다고 합니다

살아생전에 좋은시간들 만이 만이 가지세여 ~

효자이시네여

잘보구 갑니다
짧지만 많은 걸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아 하시는 낚시 오래도록 즐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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