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살다기 직장따라 경산에 산지가 5년 된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름에 굵은놈으로 재미보기란 무척이나 어렵겠지요
그러나 자주 다니다 보면 그렇게 힘든것만도 아닌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간혹 횡재 하는날이 있으니까요.
제가 가본 저수지중에는 특히 여름밤에 씨알과 마릿수에서 많이 재미를 본곳이 있는데 저수지명이 뭔지는 모르나(황룡지라고 이야기 합디다만...)많은 조사님들 잘 아시겠지만 경산 삼성야구장 담벼락및에 있는 저수지를 잘 아실겁니다. 저는 4,5년전만 하더라도 이맘때쯤 저녁먹고 보통 12시까지 앉아 있으면 25에서 근 30cm전후까지 적게는 서너마리에서 많게는 10여마리도 넘게 낚곤 했답니다(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보통 재미를 많이 봄) 근데요 3,4년전쯤해서요 우측뚝 위쪽에 무슨 공장이 세워 지드니 그쪽 배수관에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우측뚝옆에 보면 굵은 배수관이 뭍혀 있고 그 근처에는 기름기가 많이 떠다니는 것이 보이고 그 이후로는 바닦층 흙까지 오염이 많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몇년 전 부터는 그 저수지에 낚시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작년 여름에도 제가 아는 나이 드신분으로 부터 큰 고기 잘 낚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고기를 잡아서 먹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우선 눈으로 볼때 물이 협오스럽지 않을 정도는 되어야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 들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별로 낚시를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낚시가 안되다 보니 그 저수지가 새삼 그리워집니다.
그러나 자주 다니다 보면 그렇게 힘든것만도 아닌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간혹 횡재 하는날이 있으니까요.
제가 가본 저수지중에는 특히 여름밤에 씨알과 마릿수에서 많이 재미를 본곳이 있는데 저수지명이 뭔지는 모르나(황룡지라고 이야기 합디다만...)많은 조사님들 잘 아시겠지만 경산 삼성야구장 담벼락및에 있는 저수지를 잘 아실겁니다. 저는 4,5년전만 하더라도 이맘때쯤 저녁먹고 보통 12시까지 앉아 있으면 25에서 근 30cm전후까지 적게는 서너마리에서 많게는 10여마리도 넘게 낚곤 했답니다(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보통 재미를 많이 봄) 근데요 3,4년전쯤해서요 우측뚝 위쪽에 무슨 공장이 세워 지드니 그쪽 배수관에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우측뚝옆에 보면 굵은 배수관이 뭍혀 있고 그 근처에는 기름기가 많이 떠다니는 것이 보이고 그 이후로는 바닦층 흙까지 오염이 많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몇년 전 부터는 그 저수지에 낚시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작년 여름에도 제가 아는 나이 드신분으로 부터 큰 고기 잘 낚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고기를 잡아서 먹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우선 눈으로 볼때 물이 협오스럽지 않을 정도는 되어야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 들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별로 낚시를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낚시가 안되다 보니 그 저수지가 새삼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