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간 : 30일 18시
현재 시각 : 31일 12:47분
현재 조과 : 32,31월 2수 8치 중붕이 12수 6,7치 다수
미 끼 : 초저녁 지렁이 떡밥
깊 은 밤 : 새우
월척 미끼 : 두수모두 왕새우
월척 시간 : 10시30분경, 02시10분경
장 소 : 적제지 (느물못)
# 별 첨 : 오늘밤 하루 더 밤낚 합니다. 월님들 시간되시면 월낚으로 오이소(011-538-7727)
드디어 월들이 난리가 났네요
***** 타짜 드디어 월을 신고 합니다. 하루 두수 오늘 또 하니까
4수는 되야겠지
&&&& 자세한 내용은 하루 더하고 조행기로 보고 올릴께요
***** 프로백수님 사진 찍으러 안옵니까 쐬주한잔 살께요
***** 신난다 야후우 ******
야후우 !!! 적제지 월 보고 (생방송) 빨리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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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는 잡지 마세요... 지도 한 마리 올리게요..ㅋㅋ
월척조사 반열에 오르심을 허벌나게 추카합니다요.^^
밤새 월을 두 수씩이나?
깜깜한 밤에 케미가 한 두 마디 움직였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심장이 멎을 듯 시간도 멈췄을텐디......
아~~~~
신이시여!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조만간 빅뚝 행님이랑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겠습니다.^^
해주셔서 너무감사하구요 올봄 꼭 4짜하리라 확신합니다...
타짜님 홧팅!
밤낚시때 감기조심하세요....
근데여?
적제지가 어딘데염?
몰라 못가겠네염
저같은 초보를위해 상세한 약도좀 올려 주심 안될까염?
월척의 낚시터 안내로는 저는 못찾아염 (주로 밤에만 활동헌께)
이왕이면 약도를 그려서 올려 주심이 더 좋겠네염(상세하게)
다시한번 무지 추카 드림다
건강 조심하면서 즐낚하세염
월도 좋치만 몸 생각 하십시오.
행운이 두번 동시에 왔네요..
더 큰 행운이 따르길....
내는 그 무심조우회에 가입하구 회원님들과 소류지 노리다가 밤새 피래미만 봤다 ㅡ,ㅡ
글구 적재지 한단 전에 내 자리에서 낚았으니까 반은 내끼다 ㅎㅎ,,
아이거 배아파라~~,,,지금 당장 적재지로 달려가고픈만 간절하나,,,회사 일 관계로 같이
하지 못함이 더욱 배아프다,,,
내 괴기도 좀 남겨 놓길 바라며 동생이 회사서 글 쓴다...
난 언제쯤 월을 만날 수 있을런지?
지난 토요일 2003년 첫 밤낚시 (청통 거적지)
밤새 벌벌 떨다가 쓰레기만 한 봉지 잡았다.
엊저녁 강풍에 날려갔나
아님
얼어 죽어삣나??
4일날 보입시더~
전화통화하고 바로 달려가고싶었지만 여건이 안되어서 가질 못했습니다.
후기 빨리 올려주세요~~~ 다시한번 월 축하~
토욜날적재지들어갔다가
자리가없어서..ㅎㅎㅎ엄메 부러운거~!!
다시한번더 추카 드려요~~~
타짜님이 월하셨다는 느블못 둘러 봤심더
타짜님은 아니계시고 후배님께서 열심히 꼬누고 계시더군요.
양해를구하고 살림망을 확인해봤심더.
확실히 월은2수.....준척급은 여러마리........
후배님왈...<철수하려다 낮낚시에도 준척급이 간간히 올라와서 조금더 하고계신다고>
타짜님..
진심으로 월 축하드립니다. 후배님도 월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