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낚시터를 다녀본 결과 수질좋고, 주위환경에 오염원이 없고, 소음이 없는 준수한 51,000평의 아담한 낚시터를 최근 6년간은 오로지
어우실낚시터만 다니고 있습니다.
대물낚시터로 다른 곳도 좋지만 특히 이곳은 찌올림이 환상적으로 저를 홀리고 있습니다.
저념한 입어료도 한몫합니다. 2인기준 좌대료가 주말 10만원으로 저렴하고 특히 낚시인의 애로사항인 식사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관리실 옆에 식당이 최근 오픈하였고 제가 다녀본 낚시터 음식중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소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2인기준 제육볶음(30,000원)을 추천합니다.
주어종은 남한강에서 잡아 방생하는 관계로 30~45cm 사이즈가 주종입니다.
붕애앓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