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워리^+^

오랜동안 조행기가 올라오지앉아 이글을 띄웁니다... 같이 다니는 산하형님이 군위 보골지에서 워리를잡고 이틀날 또 연락이왔어 영천 안강소재 소류지에4짜 출몰 하였다기에 영처으로go 영천 낚시점에들려 간단한 수인사를 하고 안강 소재 소류지에도착 근데 벌써 보습 조우회원 두분이아 계신다 그러나 그 저수지는 포인트자리가 마니 나오는 저수지로 산하형님은 중류 새물 들어오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나는 나는 중류 골자리 땟장가까이 갓낚시 채비를 내리고 간단한 끼니로 저녁을 때우고 밤낚시 돌입 11시가 다 되어가도 입질은없다 간혹 들어오는 버들치 입질에 신경만 쓰이고 밤 기온이 넘 쌀쌀하여 차에 들어가 잘려고하니 그때 보습 조우회(산하형님 친구분)소속 형님 친구분이 왔어 내피와 외피를 선뜩 건네 주신다(정말 잘 입었읍니다) 내일 일이 있는터라1시반경 차에 들어 가 잠시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산하형님이 35cm 한마리 했다한다 망태기를 들어보니 정말로 이쁜 워리가 망태기안에 있는것이 아닌가 단 그곳은 입질이 들어오면 최소35cm 잔챙이는 덤벼 들지안는다 하더니 단 한번의 입질에 워리를 포획 나는 끝내 입질 한번 못보고 안강에계신 산하형님 치구분의 옷을 돌려주려 가 계측결과34.5임을 확인하고 영천낚시방에 들려 워리 사진한방 받고 여운을 남기고 후일을 기약 하며... ... 워리 사진은 특파원 조행기(영천낚시)에 보면 나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 조사님 제발 쓰레기는 되 가져 옵시다 제발 꼭 그곳 농민들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언제가 우리가 낚시 할곳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