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일요일 반가운분이 오신다기에 아침부터 일찍히 일어나니 6시
를조금넘는다. 반가운 님들이 오셔는데 식사를 제대로 대접을(라면으로 보충)못해서죄송한마음 금할길이없다!
바쁘게 서둘러 도착하니 ~~~#^오후1시정도 동행님들이 뚝방에 앉으시고 나와 대구리님이 상류 부들쪽으로 공략했다.
부들이 포인트마다 산재해있어 넘겨쳐야만 해야하기 때문에 대굴님은 3.5칸정도 2대를 부들이 나있는 포인트 가까이 3~4마리의 지렁이를 달아 정확히
던져 놓았다.
나는 그옆에 부들너머 포인트를 공략할려고 3.0칸2대 3.5칸 한대를 집어넣었다. 지렁이는 말할것도 없이 3~4마리다..첬입질이 맨먼저 하우스님께 왔다.
참 ~~ 붕어도 반가운 손님을 알아 보는모양이다! 15센티급 붕애... 참재미있다고하신다.그래도 내심죄송스럽다 ,오늘 한수하셔야 할텐데....................
그리고 조금있으니 옆대굴님께 입질..... 잔챙이 라며 하신다.....하지만 조금
지나서 예상치 않은입질이 왔다.
잔챙이 입질이 끈어지고 한참을조용하다가. 어신이 깜박하다가 스스히 올리
는대물특유의 입질... 휙챔질....허망함...!! 역시 대굴님은 대단하다.분명히
대물입질이라며 한동안 아까워 미치것네.~하시며 기회를 놓쳤는걸 자책하
신다.....
분명히 대물이 들어와 있다고 하시며 조용하란다! 나도 간간히오든 입질이
뚝....... 한참이 지나도록 없는입질 이상하다? 조금있는데 왼쪽3.0칸대에서
깜박하며 예신이 온뒤 바로본신으로 ... 서서히 스물스물 한마디씩 올리는
게 꼭 새우낚시입질처럼 그렇게 올라오는 것이아닌가....
아무생각없이 챔질하니 부들쪽으로 쿡~ 박힌다! 바로 부들쪽으로돌진하는
대물을 그대로 강재로 끌어내니 푸당탕 난리를 치며 순순히 나온다.
그대로눕은놈을 밖으로 들어내니 얼빚보아 4짜리 같다 ! 엄청난빵이다...
우와 옆에서 대굴님도 고기라 카만 많이보셨을 것인데.햐~고놈 엄청 빵좋오
~타 저런빵은 구경하기힘들다며 .감탄사가~절로난다~ 난 내심좋으면서도
미안한감 둘다드니 죄송~~손님 초대해놓고 대물은 나한태 낚이니 정말죄
송스럽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 또도전해 볼만하다.모든님들 한마디씩 감탄사
가 절로난다.. 현장에서 길이를 재니 36~37센티이다! 집에서 정확히 계
측하니 36.5센티 다! 빵은 4짜나길이가 안되는구나 ....못내아쉽다..........
기록 갱신하나 싶었는데 ....아니니!...최고기록어는 37.0센티이니 0.5센티
모자라는 대물.......
모든님 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조록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는 꼭
님들께서 대물을 거시길 진심으로 바라오며 오늘 소중한시간 고마웠구요
다음 출조때를 기다리며.(새우로 들이대야죠) ........기다려지내요? 대물이
빨랑 오라하네요...ㅎㅎㅎㅎㅎ
*******************오늘 조행를 멋지게올린 부들올림********************
를조금넘는다. 반가운 님들이 오셔는데 식사를 제대로 대접을(라면으로 보충)못해서죄송한마음 금할길이없다!
바쁘게 서둘러 도착하니 ~~~#^오후1시정도 동행님들이 뚝방에 앉으시고 나와 대구리님이 상류 부들쪽으로 공략했다.
부들이 포인트마다 산재해있어 넘겨쳐야만 해야하기 때문에 대굴님은 3.5칸정도 2대를 부들이 나있는 포인트 가까이 3~4마리의 지렁이를 달아 정확히
던져 놓았다.
나는 그옆에 부들너머 포인트를 공략할려고 3.0칸2대 3.5칸 한대를 집어넣었다. 지렁이는 말할것도 없이 3~4마리다..첬입질이 맨먼저 하우스님께 왔다.
참 ~~ 붕어도 반가운 손님을 알아 보는모양이다! 15센티급 붕애... 참재미있다고하신다.그래도 내심죄송스럽다 ,오늘 한수하셔야 할텐데....................
그리고 조금있으니 옆대굴님께 입질..... 잔챙이 라며 하신다.....하지만 조금
지나서 예상치 않은입질이 왔다.
잔챙이 입질이 끈어지고 한참을조용하다가. 어신이 깜박하다가 스스히 올리
는대물특유의 입질... 휙챔질....허망함...!! 역시 대굴님은 대단하다.분명히
대물입질이라며 한동안 아까워 미치것네.~하시며 기회를 놓쳤는걸 자책하
신다.....
분명히 대물이 들어와 있다고 하시며 조용하란다! 나도 간간히오든 입질이
뚝....... 한참이 지나도록 없는입질 이상하다? 조금있는데 왼쪽3.0칸대에서
깜박하며 예신이 온뒤 바로본신으로 ... 서서히 스물스물 한마디씩 올리는
게 꼭 새우낚시입질처럼 그렇게 올라오는 것이아닌가....
아무생각없이 챔질하니 부들쪽으로 쿡~ 박힌다! 바로 부들쪽으로돌진하는
대물을 그대로 강재로 끌어내니 푸당탕 난리를 치며 순순히 나온다.
그대로눕은놈을 밖으로 들어내니 얼빚보아 4짜리 같다 ! 엄청난빵이다...
우와 옆에서 대굴님도 고기라 카만 많이보셨을 것인데.햐~고놈 엄청 빵좋오
~타 저런빵은 구경하기힘들다며 .감탄사가~절로난다~ 난 내심좋으면서도
미안한감 둘다드니 죄송~~손님 초대해놓고 대물은 나한태 낚이니 정말죄
송스럽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 또도전해 볼만하다.모든님들 한마디씩 감탄사
가 절로난다.. 현장에서 길이를 재니 36~37센티이다! 집에서 정확히 계
측하니 36.5센티 다! 빵은 4짜나길이가 안되는구나 ....못내아쉽다..........
기록 갱신하나 싶었는데 ....아니니!...최고기록어는 37.0센티이니 0.5센티
모자라는 대물.......
모든님 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조록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는 꼭
님들께서 대물을 거시길 진심으로 바라오며 오늘 소중한시간 고마웠구요
다음 출조때를 기다리며.(새우로 들이대야죠) ........기다려지내요? 대물이
빨랑 오라하네요...ㅎㅎㅎㅎㅎ
*******************오늘 조행를 멋지게올린 부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