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 우리는 부부조사다!(산란기특수2탄)

21-04-22 17:20

살짝 눈물이 고이네요

멋지십니다

21-04-22 17:23

화이팅 하세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잘보고 갑니다.

21-04-22 17:53

마지막에는 가슴이 애닯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21-04-22 18:04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니 잘 모시는듯하여 부러움이 밀려옵니다...

그건 그렇고 아직 차일 하시나요?

21-04-22 19:43

너무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멋진 조행기 였습니다

21-04-22 20:12

멋지십니다~~!!

21-04-22 20:25

멋져요!

21-04-22 21:10

오랫만에 조행기 보네요
잘계시죠
어머님도 무탈하신듯하여 반갑습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21-04-22 21:53

오랜만에 잘보고갑니다
어머님 오래오래 사세요

21-04-22 21:54

역시 대단하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21-04-22 22:27

ㅠㅠ힘내시고 항상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21-04-22 23:54

멋진인생을 사시는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21-04-23 07:37

소풍같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21-04-23 08:30

자당의 용안이 많이 수척해지셨네요
작년에도 용안에 광이나셨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용안에 주름이 더 눈에 띄는것이 제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출근길에 들려서 이런저런얘기하시다가 제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시 모습을 더 애닮아 하시며 걱정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뭉클합니다

가내의 행복과 건강이 늘 가득하길 손모아 기원합니다.

21-04-23 10:33

마음이 짠합니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신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그 나름의 행복이 있어요
힘들고,괴롭지만..
아놀드님과 제니님은 좋은사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너지지 마세요.

21-04-23 11:07

잘보고 갑니다

21-04-23 11:23

항상 제니님과 함께 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붕어낚시도 열심히 하시고 마지막엔 어머님의 안타까운 소식까지.....
더 이상 치매가 진행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21-04-23 11:58

출조후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만
어머님에대한 글이 더욱 강열하게 다가 옵니다.
저도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신 치매 어머님을 7년여 모셔봤습니다만 남일같지 않네요.
부디 더 심해지지 않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병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마음이 짠 하네요.

21-04-23 12:33

감동적인 조행기
눈 호사 실컷 누리고 갑니다

기분 좋은 불금 되시고..
즐거움 가득하십시오.

21-04-23 13:20

아놀드님의 에어좌대 부럽네요.

하지만 효부에 낚시터 최고의 음식을 차려주고 낚시도 잘 하시는 와이프가 백배 더 부럽네요.

제니님께 잘 하세요. 잘 하시고 계시는거 알지만 백배 더 잘하세요. 로또가 뭐 별건가요?

21-04-23 14:20

잘보고 갑니다..^^

21-04-23 15:10

보기 드문 효자효부시네요.

21-04-23 16:27

늘 멋진 조행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참 보기 좋은 가족이십니다. 사는 날까지 늘 행복하십시오.

21-04-23 19:24

매주 아놀드님 조행기를 기다리는 광팬입니다.
어머님 근황을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제 어머님은 97세 이신데 최근에 낙상으로 입원하셨답니다.

아~참!, 호평하신 보일러 메이커가 어디인지 힌트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21-04-24 00:04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조행기도 그렇고 효심이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빠른 쾌차를 빌겟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21-04-24 06:10

오랜만에 형님 조행기를 읽습니다
형님 희망을 잊지말고 힘내세요
저도 1년여전 시골에 어머님이 경운기에서 낙상을하셔서 중환자실에서 몇날몇일을 보내시다 다행히 완쾌되셨습니다 끝까지 희망을 잊지마세요 형님이 힘을내셔야합니다 이무쇠도사동생은 항상 형님을 응원합니다

21-04-24 08:34

항상 제니님과 함께 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21-04-24 23:13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21-04-24 23:41

항상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21-04-25 10:23

행복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늘~~안출하시길............
수고했습니다.

21-04-25 13:55

오랜만입니다.
아놀드님
낚시하는 모습보다 어머니한테 잘하는 모습이 넘 조아요

항상 응원하고 어머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21-04-25 15:44

오호...아우님 지붕을 개량하니 멋지구먼?
모친 살아 계실 때 잘 하시게나???
모친이 그 뜻을 알고 모르고는 중요하지 않아?
돌아 가신 후 내 마음이 편해지기 위함이니...

21-04-25 18:26

멋진 조행기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21-04-26 01:25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21-04-27 12:37

화이팅 .......
잘보고갑니다.

21-04-27 14:53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님 치매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1-04-27 18:09

잘보고 갑니다 .

21-04-27 23:50

지극한 아들, 딸 같은 며느리가 함께 하니 어머니도 외롭지 않으시겠지요.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21-04-30 12:21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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