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미치겠습니다. 글을 30분동안이나 정성들어 글을 썻는데 한순간에 키를 잘못눌러 날라가 버렸슴다~. 그래서 짧게나마 다시 올릴려고 합니다.
토욜날 학교전일제클럽활동하는날인데 제가 낚시부입니다.
그래서 빨리 낚시터 가따가 좀있다 12경에 집으로 후딱 왔지요~ 왜냐면 빨리 낚시가고싶어서리~~~~~~~~~~~~~~~~~~~~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낚시도구 챙기고 다했는데 자전거 열쇠가 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찿아도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낚시가기 걸렀다고 판단하여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 있을수 없다고 다리가 야단이더군요.
자전거가 없으면 혹 버스타고가거나 다른분 따라가는데 착오가 생기면 자전거타고 근처를 가야하는데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찿아도 없던열쇠가 5시쯤 되니 우연히 잠바를 뒤지다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때 생각나는 속담이 "서두르면 될일도 안된다"이단어가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나서 빨리 짐을챙겨 자전거에 몸을 얹어 빠르게 달려 낚시점에 도착하니 거의 6시쯤 빠르게 낚시어디가 잘되냐고 여쭈니 영대 연못이 잘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때 출발하려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는데 그때 마침 구세주가 오셨습니다. 우연히 동네분꼐서 낚시를 가려고 온것입니다. 그래서 낚시점 아저씨꼐서 말씀을 잘드려 동행하게되었습니다.
목적지는 경산대 안에 소류지더군요. 소류지라하게엔 머한곳이지만여~ 도착하니 못은 6000평 되는데 놀러온 릴꾼이 릴을 30대를 깔아놓았더군요. 참어처군이가 없어서.헐~ 저는 그리하여 중류대에 포인트를 잡으니 1.5미터정도 말풀이 빽빽하게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넘길려고 2칸대 이상으로 펴고 3대는 말풀과 멀리 떨어지게 3대는 말풀과 수몰나무있는곳 최대한 붙여 왼쪽으로부터 1.9 2.1 3.3 2.6 2.0 2.0 이렇게 1.9와 2.0(2)를 최대한 붙여놓고 대물을 기다리고 멀리 쳐놓은곳은 옥수수로 포진해놨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만 소낙비가 내리더군요.
한참이 지난후 번개만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입질이 12시쯤되어 들어오는데 3.3대에서 찌가 스물스물 잠수하더니 대를 확 차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조금기다려 총알에 걸렸을때~~~~~~~~~~~
이야 오늘 드디어 월척한다 함쓰~~~~~~~~~ 당김~ (이제부터 존칭좀 안붙이고 좀 쓸꼐요. 죄송) 팅~ ~~~~` 팅팅팅~ 팍~??????????? 찌가 허공을 나르고 바늘이 터졌나보니, 그대로이다. 원인분석을 해보니 바늘이 작았던 것인가? 일부러 전차표 손맛볼려고 9호바늘을 달아놨는데 그것이 문제라고 혼자 생각하여 바늘 바꾸고 다이치 이두14호바늘 로 교체시키고 기다림 30분쯤지났을까 또 아까와 똑같은 입질!!!!!!!!!!!!!!!!!! 긴장하고있는데 귀신에게 홀린것일까????? 갑자기 잠이 솓아지더니 정신을 못차리고 의자를 제쳐놓은상태에서 자동으로 누움. 대 차고나가는것을 보면서............. 한참이 지났을까 동행하셨던 분의 친구분들중 한분이 오시는 인기척을 느껴 벌떡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친구분들중 한분이시다. 근데 얼굴이 매우 가렵다. 보니 모기가 몸은 두둑하게 입어 못뚫고 얼굴만 집중 사격? 하였는것이다.
얼굴을 긁고 있는데 대를보니 3.3대와 1.9대가 차고 나가있다. 3.3대는 그냥 널널하게 걸려있는데. 1.9대 수몰나무에게 가까이 붙여놓은대가 뒤꽃이를 약 30센티가량 박아놓고 최대한 올려놓았는데 그것을 끌어올려놓고 참신기하게 되어있다.
옆에계시던 아저씨께서 들어보라고 하신다.
들어보니 헐렁하다.????? 머가 이랬노! 하면서 미끼를 달려고 바늘을 만지는데 바늘이 없다.???????????????? 무슨 이런일이? 후뢰시를 비추어 보니 목줄 좀길게함(10cm)이음새도아니고 한가운데가 터져있다.?
분명히 오늘 바늘을 다시 달았는것인데? 진짜분명히 이상없었는데 ...........
아직도 원인분석을 하고는있지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미끼는 콩억수로 큰것을 끼워놨는데...........
그리고 아침까지한수도 못하고 아침이왔다.
아침에도 저에게는 입질이 없었지만 동행분들에게는 입질이 잦다.
나는 대를 접고 철수길에 올랐다.
그날 그분들꼐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걱정을 너무 해주셔서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복충만하시고 복마니 받으세요~~~^^^^^^^^^^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대물의 꿈 이번에 꼭 이루세요~~~~~~
그럼 이만~~~~~~~~~~~~~~~~~~
토욜날 학교전일제클럽활동하는날인데 제가 낚시부입니다.
그래서 빨리 낚시터 가따가 좀있다 12경에 집으로 후딱 왔지요~ 왜냐면 빨리 낚시가고싶어서리~~~~~~~~~~~~~~~~~~~~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낚시도구 챙기고 다했는데 자전거 열쇠가 없는것입니다.
아무리 찿아도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낚시가기 걸렀다고 판단하여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 있을수 없다고 다리가 야단이더군요.
자전거가 없으면 혹 버스타고가거나 다른분 따라가는데 착오가 생기면 자전거타고 근처를 가야하는데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찿아도 없던열쇠가 5시쯤 되니 우연히 잠바를 뒤지다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때 생각나는 속담이 "서두르면 될일도 안된다"이단어가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나서 빨리 짐을챙겨 자전거에 몸을 얹어 빠르게 달려 낚시점에 도착하니 거의 6시쯤 빠르게 낚시어디가 잘되냐고 여쭈니 영대 연못이 잘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때 출발하려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어쩔까 고민하는데 그때 마침 구세주가 오셨습니다. 우연히 동네분꼐서 낚시를 가려고 온것입니다. 그래서 낚시점 아저씨꼐서 말씀을 잘드려 동행하게되었습니다.
목적지는 경산대 안에 소류지더군요. 소류지라하게엔 머한곳이지만여~ 도착하니 못은 6000평 되는데 놀러온 릴꾼이 릴을 30대를 깔아놓았더군요. 참어처군이가 없어서.헐~ 저는 그리하여 중류대에 포인트를 잡으니 1.5미터정도 말풀이 빽빽하게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넘길려고 2칸대 이상으로 펴고 3대는 말풀과 멀리 떨어지게 3대는 말풀과 수몰나무있는곳 최대한 붙여 왼쪽으로부터 1.9 2.1 3.3 2.6 2.0 2.0 이렇게 1.9와 2.0(2)를 최대한 붙여놓고 대물을 기다리고 멀리 쳐놓은곳은 옥수수로 포진해놨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만 소낙비가 내리더군요.
한참이 지난후 번개만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입질이 12시쯤되어 들어오는데 3.3대에서 찌가 스물스물 잠수하더니 대를 확 차고 나가더군요. 그래서 조금기다려 총알에 걸렸을때~~~~~~~~~~~
이야 오늘 드디어 월척한다 함쓰~~~~~~~~~ 당김~ (이제부터 존칭좀 안붙이고 좀 쓸꼐요. 죄송) 팅~ ~~~~` 팅팅팅~ 팍~??????????? 찌가 허공을 나르고 바늘이 터졌나보니, 그대로이다. 원인분석을 해보니 바늘이 작았던 것인가? 일부러 전차표 손맛볼려고 9호바늘을 달아놨는데 그것이 문제라고 혼자 생각하여 바늘 바꾸고 다이치 이두14호바늘 로 교체시키고 기다림 30분쯤지났을까 또 아까와 똑같은 입질!!!!!!!!!!!!!!!!!! 긴장하고있는데 귀신에게 홀린것일까????? 갑자기 잠이 솓아지더니 정신을 못차리고 의자를 제쳐놓은상태에서 자동으로 누움. 대 차고나가는것을 보면서............. 한참이 지났을까 동행하셨던 분의 친구분들중 한분이 오시는 인기척을 느껴 벌떡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친구분들중 한분이시다. 근데 얼굴이 매우 가렵다. 보니 모기가 몸은 두둑하게 입어 못뚫고 얼굴만 집중 사격? 하였는것이다.
얼굴을 긁고 있는데 대를보니 3.3대와 1.9대가 차고 나가있다. 3.3대는 그냥 널널하게 걸려있는데. 1.9대 수몰나무에게 가까이 붙여놓은대가 뒤꽃이를 약 30센티가량 박아놓고 최대한 올려놓았는데 그것을 끌어올려놓고 참신기하게 되어있다.
옆에계시던 아저씨께서 들어보라고 하신다.
들어보니 헐렁하다.????? 머가 이랬노! 하면서 미끼를 달려고 바늘을 만지는데 바늘이 없다.???????????????? 무슨 이런일이? 후뢰시를 비추어 보니 목줄 좀길게함(10cm)이음새도아니고 한가운데가 터져있다.?
분명히 오늘 바늘을 다시 달았는것인데? 진짜분명히 이상없었는데 ...........
아직도 원인분석을 하고는있지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미끼는 콩억수로 큰것을 끼워놨는데...........
그리고 아침까지한수도 못하고 아침이왔다.
아침에도 저에게는 입질이 없었지만 동행분들에게는 입질이 잦다.
나는 대를 접고 철수길에 올랐다.
그날 그분들꼐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걱정을 너무 해주셔서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복충만하시고 복마니 받으세요~~~^^^^^^^^^^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대물의 꿈 이번에 꼭 이루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