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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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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하시겠습니다.
낚시는 기다리는 그과정도 조력으로 포함되지요.
오직 도닦는 심정을 찌에 몰입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
이러한것은 낚시꾼들만이 견딜수 있는 인고의
시간이지요,
그님이 만나줄때까지 편안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잘보았습니다.
낙화담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왔지요
첫사랑 그녀처럼 무정하고 매몰차게 차였지만
내년을 다시 기대하는건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한해동안 열시미 달린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미감독님
그리움으로~~~~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차가운 날씨에...
후라이팬 신공과...
밥주걱 신공...
보통 고수분들이 아니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얼음이 얼어야 미느리 감독님 갈곳이 없어지는데~~~~~우째서
계속 드리데다 보면 한바리는 안주시것습니까?
울려고 내가 가면 꽝입죠
잘 보고 갑니다
이룹니다
많이 우시는 고수분 만날날이 이제는 한해를
넘겨야 하겠네요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내년에 뵐때 구수한 막걸리에 고소한 납작만두에
거하게 한잔 하시지요 ㅋㅋ
사진 찍으신다고 편집하고 조행기 작성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드릴거라곤 추천과 (이글루) 밖에 없네요 ㅋㅋㅋ
멋진 조행기 즐감했습니다
같이 출조하시는 분들이 유머와 재치가 풍부하셔서 재믿으실것 같아요
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지랭이 생기마 그때 또 막 세리 드리대야지예 ㅎㅎ
올한해 욕봣심더
내년에도 목살과 납짝만두 억수로 꾸버봅시더
건강하이쇼~^^
2020 낚시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조행기를 늦게봅니더 ㅡ.ㅡ;;
울려고 내가왔던가......ㅠㅠ
즐감하고 물러갑니더~^^
수고하셨습니다~^^
낯익은 닉넴들 계셔서 씨~익 웃음 머금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