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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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 부부낚시단 구성후 첫번출기

안녕하세요.울산에서도 드디어 부부낚시단이 구성되어 모처럼재미난 조행이 되었습니다. 8월7일17시까지 무거동고속도로입구에 집합결정이 내려진가운데,빨회장16시05분도착, 배고파서 분식점에서 간단한 요기로 해결. 3040님16시15분도착 간단한 요기로 해결. 버들붕어님16시35분도착 먹고가자니까 먹고왔다고함 바로출발16시40분. 163.jpg 맨앞차 3040님,다음버들붕어님 정신없이달립니다,목적지를향해. 165.jpg 울산을 기분좋게 나져나갑니다. 167.jpg 영천 북안면소재 돌할배입구 이길로 쭉올라갑니다. 169.jpg 이표지판을 보고 우측으로 꺽어서다시 올라갑니다. 170.jpg 이길로 가다보면 고추밭도 보이고.... 171.jpg 이길밑이 하신지저수지인데 사진을 깜빡했습니다 172.jpg 이곳에서 좌로틀어 올라가면 비포장길입니다 137.jpg 버들붕어님의 모습 멋있습니다. 142.jpg 제일먼저 자리잡고 수심체크중 근무중이상~ 무 138.jpg 빨붕자리에서 봤을때 좌안하류쪽 이자리가 한달전 히트친자리 139.jpg 빨붕자리에서 봤을때 우안중상류 3040님 자리펴기위해 분주한모습,뒷쪽에 30사모님,빨붕부인 140.jpg 빨붕자리에서 봤을때 우안하류쪽 3040님후배 분주한모습 144.jpg145.jpg 털팔이 빨붕자리와 차분하신 버들붕어님 채비모습을 비교했습니다. 146.jpg 끝내주시는 3040사모님의 V자 포즈와 차분하고 아름다운빨붕부인. 148.jpg 금강산도식후경 이라고 누가애기했죠,우리는잘묵습니다 용감하고,씩씩하게. 150.jpg 새벽에 자다가 추워서 일어나니 물안개가 피어나네요 한방 짝~ 151.jpg154.jpg 새벽부터 데이트하다가 ㅋㅋㅋ한방 쾅찍었죠 이해해 주세요(버들붕어님) 155.jpg 새우가 추워서 사망했는지 더워서 죽었는지 궁금해요. 158.jpg 버들붕어님의 최대어 2마리 앞으로울산의 희망으로 ...ㅎㅎㅎ 161.jpg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인물은다 좋은데 사진이 영.... 반갑습니다. 울산지부 부부낚시는 이렇게 1박2일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3040 회장님 저수지좋은데있다고 같이가보자해서 개끌리다니드시 따라갔다가오고 버들붕어님 운전 장난이아님니다 이말은 못해서가 아니라 끝내준다는말입니다. 같이못한 울산지부 월님 다음에 같이할수있는 시간만들어보지요. 이것이 지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돌아오면서 언양휴게소에서 많은이야기도 나누면서 앞으로 지부가 지양해야할일 뭐이런애기 저런애기 하여튼 재미난 조행기였다고 빨붕은 감히 애기합니다. 일 시 : 2004년 8월7일(토요일) * 장 소 : 영천 북안면 소재 상신지(돌활배 이정표에서20분정도 들어감) * 포인트: 상류에서봤을때 최상류 나무옆, 좌안하류쪽 * 수 심: 1.5~1.7m * 채 비: 원줄5호, 목줄 케블러3합, 이세형11호 외바늘(낚싯대 좌로부터3,4 4,0 4,3 4,0 5,0 4,0 3,6 4,0 합8대) * 동 행: 빨강붕어부부,버들붕어님부부,3040님부부,3040회사후배부부 * 조 과 : 8치2수, 4치~5치30여마리. * 미 끼 : 새우,콩, 옥수수 ,

수고 많았습니다.그림 보기 조 ~ 오 습니다.
같이 못가서 미안심더.
다음에는 필참입니다.구름은 주중 번출이 좋습니다.
부러부라 내도갈낀데그러무입이 포도청이라고
너무너무보기좋습니다
버들붕어님 반갑습니다 언제물가에서 한번만남시데 제가이슬이한잔대접하께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고 아름다운날이었습니다.
새벽 안개에 가려진 저수지 속으로 아침 햇살이 눈부셔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였습니다.
풋풋한 그늘에 스며오는 풀 내음이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힘든 오늘을 잊을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번출이였습니다.
다음엔 모두가 함께 하는 부부번출이 있었으면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울산지부 월척 회원님들...
울산지부 부부회원님 반갑 습니다
역시 사모님 모습이 담긴 화보 새롭 습니다
화기하해한 분위기 너무너무 부렵 습니다
울산지부 사모님들 앞으로 짬나는 데로 동행도 좋을 듯 합니다
빨붕회장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 습니다...................
멋지군요~~!!!!
역쉬~~ 울 회장님 이하 함께 하신 모든분들이 우리 울산지부의 색깔을 만들어 나가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함께 동참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지가 올해 삼재가 꼈는지.....마이 힘드네요.

3040님은 담에 꼬~옥 물가에서 뵐께요.

우씨 억수로 잼잇엇겟습니다....
형수님들 앞전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습니다...이번 야후에엔
꼭 뵈올수 잇길 기윈합니다...
전 토요일 일요일 좀 비뻐서요..어젠 운문사께곡으로 댕기고하느라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버들붕어님 울산의 고수님의 가입을 축하드리고
담에 꼭 뵙길 기윈합니다...
회장님 저녁에 뵙지요...
울산지부 정출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물좋고 산좋은 계곡지..

다음번엔 모두들 꼭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울산님들 부부 조행 화보집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구요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빨강붕어님!
화보 가득 정이 넘쳐흘러서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곳에서의 하룻밤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님들께도 축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ㅇ^
회장님및사모님.30.40님및사모님.버들붕어님및사모님 ^ㅇ^
하루 고생많이 했습니다.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럽네요 ㅋㅋㅋ
나도 앞날 동산지에서 2박3일 출조했는데 하루하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어 손님이 왔다고 철수하라고 해서 철수했습니다...
아무튼 화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지금은 근무 중.........
허~참~ 너무 부럽습니다
빨붕님!
보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출조하시는것 아닙니까?
빨붕님!
좋은넘 들고 있는 사진 언제 보여줄것입니까?
기대해도 될까요.
보기좋은 화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이소-
가입후 처음 참석했습니다
특히 부부동반 뜻깊은 출조였습니다
빨회장님, 3040님 그리고 사모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 거기가 상신지 였군요...
작년 가을에 자주 들어갔었는데.. 저수지 이름을 몰라서....ㅎㅎ
사실 조행기를 올리고 싶어도
저수지 이름을 모르니....쩝....

부부의 조행이라...
꿈만 같습니다..
앞으로 6년만 있음 두놈다 중학생이니
저도 조금만 기둘리면 되겠네요...ㅎㅎ
부럽고요 화보 잘 봤읍니다...
아 정말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부부낚시팀 울 집사람도 낚시에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모습을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함께 가자고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 갈려나?

부부의 조행길 정말 꿈속에서 함께 한것 같습니다.
자주 자주 낚시 가셔서 우리에게도 자주 보여주셔유 ^!**^
더운 날씨에 사모님들 건강에도 유의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
울산지부 회원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여튼 더운날씨에 낚시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빨붕님 안녕하시지요?
울산의 부부낚시팀 보기만해도 부럽습니다.
화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화목하세요.
울산지부의 부부낚시단의 결성과 출정을 축하드립니다. 타 지부에서 엄두도 못낸 일을 하시어 다시 한번 축하올립니다.
화보조행기 구성과 촬영 실력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시는 빨.붕회장님! 부부낚시단의 3040회장님!버들붕어님!
항상 즐겁고 보람차고 아름다운 부부간의조행 되시고 늘 행복한 사랑 많이 나누세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빨.붕회장 사모님! 글로서 인사드립니다. 미인이십니다. 3040사모님! 월척에 가입하셨는지요.아름다우시네요.
버들붕어사모님!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예쁘신 분으로 알고 인사드립니다. 가까운 사이의 두분들의 출조는
다른 어떤 것 보다도 값진 어울림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 경산지부와 연합으로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늘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이끌어 가시길 기원하며 안전과 건강이 함께 하는 세상살이가 되시길 염원합니다.
빨.붕회장님! 화보조행기 올린다고 수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울산지부 부부번출기에 성원을 보내주신 구름님,청도반딧불님,송사리님,딱~한대님,새우꾼님,
찌불님,소류지님,수심50전님,독고문님,검도붕어님,대물꾼님,하루살고님,겨울나기님,진욱새우님,
벽송님,영원한 빨붕사부 늘사랑님
같이간 버들붕어님과사모님,3040님과사모님 고맙습니다.
화보조행기를 만들고나니까 잊은것,빠진내용 뭐 이런것이 생각나고 앞으로 더욱더 잘만들라하는 격려글로 생각하겠습니다.
월척을 사랑하는 모든월님 막바지여름 잘이겨 내시고 건강유의하면서 즐거운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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