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심하던 참에 친구 들과 학하 웃골낚시터를 갔다. 송어철인데 낚시꾼들은 많지는 않았지만 드문 드문 몇몇 앉아 있었다. 낚시대를 던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올라 왔다 . 기뻤다. 초보인 내가 고기를 잡다니 ㅋㅋ 주인 아저씨가 앉으라는 곳에 앉았는데 집에 올때까지 기분 좋게 잡고 왔다 .휴일날 또 가보기로 했다.
반갑습니다.
웃골에 가셔서 송어낚시로 손맛을 보셨나봅니다.
이 내용은 유료터 정보(조행기)코너에 맞지 싶습니다.
조행에 수고 하셨고 낚시로 인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