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가뭄속 고충을 생각하며 꾹꾹 눌러 참았지만 지난 일요일에는
도저히 견딜수 없어 새벽 5시 기상 훌~ 털고 일어나 가까운 위천늪으로
갔읍니다. 3, 3.3, 3.6칸 세대에 떡밥 부지런히 투척한 결과
15~20전후의 비록 잘지만 손맛은 엄청 좋은 붕어 15수 했읍니다.
오전 10시경부터 햇살이 따가워 지더군요 그래서 철수
요즘 같은 낚시 흉년에 이만큼 손맛이라도 즐겼기에 그냥 고마울 따름이죠
농민들의 물대는 작업에 괜스리 미안해서리........
도저히 견딜수 없어 새벽 5시 기상 훌~ 털고 일어나 가까운 위천늪으로
갔읍니다. 3, 3.3, 3.6칸 세대에 떡밥 부지런히 투척한 결과
15~20전후의 비록 잘지만 손맛은 엄청 좋은 붕어 15수 했읍니다.
오전 10시경부터 햇살이 따가워 지더군요 그래서 철수
요즘 같은 낚시 흉년에 이만큼 손맛이라도 즐겼기에 그냥 고마울 따름이죠
농민들의 물대는 작업에 괜스리 미안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