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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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立秋를 넘겨도 완연한 今秋는 멀기만 합니다(영천 화산면 효정리 국곡지,우명지)

삼복 더위에 출조 하는 꾼님들은 도저히 치유 되지 않는 중병을 앓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겨울 얼음낚시에도 4짜가 올라 오는 것처럼 삼복에도 월척급이 선을 보이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무모한 도전이 되기 십상입니다 흔히들 손맛과 찌불을 바라 보는 것만으로 좋은 밤이라고 하는 것은 내공으로 다져진 겸손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혹 빵 좋은 덩치급을 상면 하였을때 그 동안 누적된 피로를 일소 할수 있는 것도 부인 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몇해전 다대 편성 하여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아침에 눈초점 흐릿 할때 쯤에 현지인 오셔서 빛바랜 낚싯대 딸랑 1대로 거름 구덩이에서 캐낸 지렁이 미끼로 몇 번 첨벙 첨벙 하시더니 잠시 동안에 월척급 붕어를 몇 마리 낚으시는 또 다른 낚시의 묘미를 보여 줄때 꽝으로 종친 장꾼은 천근 같은 눈꺼풀을 꺼벅 거리며 아직 물기도 마르지 않은 낚싯대를 슬며시 접었지요 SA501096-27.JPG 신령 소재지에서 우회전 하여 화남면 방향으로 6km 내외 가시면 화산면 효정리가 있습니다 SA501095-27.JPG 효정1리 야산 사이에 국곡지 못둑이 보입니다 SA501080-27.JPG 6000평 내외로 보여지는 국곡지 민가 근처에 나무그늘이 있어 월님들 가족과 함께 하시면 멋진 아빠가 될텐데요 우리 아가들은 방학때 학원 다니느라 아빠와 자연체험을 하지 못해 엄마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당초에는 선화지 상류에 있는 계곡지 선재지로 가 보았으나 상류에 먼저 오신분이 계시고 며칠 전에 내린 폭우로 흙탕 뻘물이 심하여 국곡지로 왔습니다 국곡지서당골못 이라고도 합니다 SA501079-27.JPG 상류 새물 유입구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SA501078-27.JPG 우측 부들과 높이가 동일 했는데요 어느 이발사가 너무 짧게 깎은 것 같습니다 SA501088-27.JPG 버터 발라 꾸운 고소한 특수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고 남은 것을 두세대에 미끼로 사용 할까 합니다 저녁에 끼어 놓으면 아침에 그대로 있습니다(개당2000냥) 너무 단단 하여 입질은 드물지만 걸었다 하면 대구리가 틀림 없을 겁니다 귀소본능님이 검증한 제품입니다 경산 아롱지에서 대구리 얼굴도 못 보고 2.8칸 낚싯대 흔적도 없이 수장 시켰지요 SA501066-27.JPG 국곡지 물색이 적당 하여 좋았습니다 SA501068-27.JPG 밤에 모기도 별로 없고 선선한 밤공기가 밤낚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SA501055-27.JPG 귀소본능님의 대편성입니다 SA501054-27.JPG 부들 밭으로 끌고 들어간 대구리에 원줄 2번 터트렸습니다 SA501074-27.JPG 열심히 하는 귀소본능님 SA501073-27.JPG 국곡지 좌안 모습입니다 SA501077-27.JPG 상류에 소류지가 있으나 작년에 찍어 보니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SA501058-27.JPG 국곡지 우안 소나무 군락입니다 가끔 직벽 자리에서 대형 잉어들이 덤벼 대도 못 세우지요 SA501059-27.JPG 대구시민의 휴식처 팔공산(해발1192m)도립공원 동봉이 아득히 보입니다 SA501064-27.JPG 전날에 대물낚시 하시는 장일수님께서 낚으신 7짜 잉어와 5짜 잉향어입니다 국곡지에 5짜 붕어와 1m급 잉어,가물치가 있습니다 SA501092-27.JPG 한달에 10일 이상 출조 하시는 장조사님입니다 금년 4짜 붕어도 마릿수로 하셨습니다 SA501061-27.JPG 여기 부들밭에서 저녁8시부터 밤12시까지 4시간 낚시하여 원줄 두 번 터지고 2수 하시고 철수 하여 민가 근처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시고 다음날 인근 다른 저수지에서 낚시 하시고 토요일 아침에 살림망 보시러 오셨습니다 대물꾼에게는 붕어 말고는 잉어도 잡어인가 봅니다^^ SA501084-27.JPG 우리들이 낚은 국곡지 붕애들 입니다 붕애들이 줄서기를 거부 하는군요 SA501087-27.JPG 7치 붕애 참 하지요^^ SA501138-27.JPG 토요일 아침에 조우는 철수 하고 우명지에서 하룻밤 더 보내고 가기로 했습니다 우명지 우안과 상류모습입니다 도로변에 있어 누구나 여기에 대구리가 있을까 하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데요 금년 56cm 5짜 붕어 소문 후 단골꾼들이 많았습니다만 휴가철이라 그런지 토요일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일곱분이 밤낚 하셨습니다 SA501139-27.JPG 우명지 못둑권과 좌안 골자리입니다 SA501131-27.JPG 좌안 골자리 상류에도 오염원은 없습니다 SA501144-27.JPG 우안에 도로가 있으며 무넘기가 도로 밑에 있는 것이 특이 합니다 SA501140-27.JPG 무넘기에 물이 넘치니 만수입니다 웅덩이에도 제법 큰녀석들이 보입니다 SA501106-27.JPG 우명지 1급 대구리 포인트입니다(야산 좌편) 진입 하기 힘들어 포기 했습니다 지금쯤 탁도가 호전 되었겠지요 SA501101-27.JPG 1급 포인트에서 바라본 건너편 모습입니다 SA501105-27.JPG 바지 형태를 한 우명지 수온이 차가운 반계곡형 입니다 SA501104-27.JPG 못둑 아래에 전답이 있습니다 SA501145-27.JPG 우명지 아래 도로로 가시면 화남면과 화북면이 나옴니다 SA501103-27.JPG 우측 산 넘어에 선화지가 있습니다 SA501109-27.JPG 물색이 조금만 맑아도 대구리가 붙지 싶은데요 폭우로 인하여 탁도가 심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SA501112-27.JPG 저수지 어디를 가나 나비,잠자리는 있고 밤에는 소쩍새가 울지요 SA501114-27.JPG 물색이 흐리지만 다대로 귀하신 손님 마중 해 볼랍니다 SA501107-27.JPG 조식도 건너 뛰고 오후가 되니까 시장기가 느껴짐니다 야전에서 압력 밥솥밥 능가 하는 밥을 짓습니다 햇반을 승용차에 몇 달 실어 놓아도 변질이 없습니다 원래 냉장고에 보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는 전자렌지에 2분 가열 하고 밖에서는 끓는 물에 10분간 더 끓이면 따끈 따끈한 밥이 만들어 진답니다 SA501116-27.JPG 참치 한통 넣고 참치라면탕도 만듭니다 SA501121-27.JPG 참치 라면탕과 밥이 다 되었습니다 조식과 중식을 동시에 해결 합니다 SA501130-27.JPG 갈대 군락으로 찌불 눈길을 많이 주었으나 별로였습니다 SA501129-27.JPG 수초 구멍에서 붕애들이 나왔습니다 SA501127-27.JPG 8치는 되겠지요 빵은 좋습니다 SA501134-27.JPG 날씨와 관계 없이 파라솔을 펼쳐 놓으면 모기향이 덜 분산 되고 아침 이슬도 방지 하고 홀로 밤낚시 할때 위안도 되고 두려움이 줄어 들지요 좌안 골자리에서 꼼짝 하지 않고 밤낚을 하였는데요 자정 이후에는 외진도로라 차량 통행도 줄고 조용한 우명지 우안상류 墓地 있는 곳에서 사람소리와 차문 닫는 소리가 이어 졌는데요 아침 5시경에 확인 해 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밤낚시 하시다가 야반에 철수 하셨는지 기가 바닥난 장꾼의 환청인지 모르겠습니다^^ SA501148-27.JPG 우명지 조과입니다 이상한 것은 끄리 같아 보입니다 SA501154-27.JPG 작은 녀석은 팔닥 거리고 붕애들 고향으로 SA501162-27.JPG 대 접을 때 막차탄 붕애입니다 SA501146-27.JPG 일요일 오전에 화북면 인근 소류지에서 4분께서 밤낚 꽝 하시고 철수길에 답사 오셨습니다 두분 좌안 골자리 까지 오셔서 조과 확인 하시고 한분은 낚싯대에 관심을 더 보이시고 가셨습니다^^ SA501164-27.JPG 내가 즐긴 자리 내 이웃이 웃고 가는 자리가 되어야겠지요^^ SA501165-27.JPG 시안아트 장승 자세가 이채롭습니다 SA501170-27.JPG 출조 갈때는 신령 방면으로 갔으나 귀가 길에는 시안아트로 왔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피크닉 오신 가족을 보니 집식구들에게 죄책감 마저 들고 토끼 같은 우리 아가들이 보고 싶어 짐니다 SA501173-27.JPG 낚시꾼이라면 집 근처에 전용 분리수거함 하나쯤 만들어 놓으면 상쾌한 귀갓길과 방금 샤워를 한 것처럼 뒷맛이 개운 합니다^^ 끝까지 보신 월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시원한 가을낚시에서 최대어 기록경신 하시고 가족분들 모두가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님이시여~님이시여~
기나긴 이밤을 나홀로 외로워 깁은밤 어이 보내라고...
이리도 무정하게 나몰라라 하시나요~

안계장터님!
무더위에 출조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더위가 한풀꺽여 다행입니다.

차려놓은 밥상에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ㅎ ㅎ
항상열심히 하시는 님의 낚시열정 경의를 표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죠. ?

시원스런 화보 잘~보고갑니다
안계장터님~
한참이나 지난 가을쯤에야 님의 조행기를 접하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쉬엄 쉬엄 하시면서 체력비축을 해 놓으셔야
토실한 가실붕어와 힘겨루기를 하죠?
아름다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안계장터님,
예전에 안계장터의 우시장에서 느끼던 왁자지껄함보다는
폐장 분위기의 장터거리에서 와닿던 아쉬움이 느껴지는 조행기입니다.
항상 고즈녁한 물가를 주로 다니시는 님의 고고함에
외경심이 느껴 집니다.
시간과 조과와 손맛에 목말라 하던 저의 조행과는 너무 대조적이라
몇자 적어 봤습니다.
대포집에서 몇잔 걸치고 와서 적으니 제대로 글이 나오질 않네요..ㅜㅜ
가까운 시일에 뵙고 쉽습니다.
늘 같은 분위기에 조행기를 연출 하시지만 이번 조행기는 더 차분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음악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7월달까지는 소매 긴옷을 입으시는 님인데...
아마 올해는 반팔을 안 입으시고 마음속으로 그냥 今秋를 맞으신것 같습니다.
더위 때문에 혹 낚시 열정이 식어 가는 분이 계시다면 이 조행기를 보시면 금방 이라도 무거운 가방을 울러 맬것만 같군요...^^
"잠시 거기 앉았다 흔적은 가슴에만 묻고 님이 오셨다 간 표시 라고는 사진들 밖에는 없군요..."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http://www.wolchuck.co.kr/pic2/leehyn/1.gif>http://www.wolchuck.co.kr/pic2/leehyn/2.gif>

..............................
안계장터님!!!
일주일이 지나면 이제는 올때가됐는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ㅎㅎㅎㅎㅎㅎ
1박2일도 아니고 2박3일...역시 안계장터님같은 행보를 하고있습니다.

화보솜씨는 월척에서 두째라면 서러워하겠지요.
그림좋습니다.
근데,참치라면탕에 곁드린 이슬이나 막걸리가 없어 시원섭섭합니다.
낚시란,먹거리도 한몫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음맞는 조우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어찌 안즐거울수가있겠습니까.
동출한 귀소본능님! 수고많았습니다.
이제는 가을로 접어드는입추도 지났고 준비해볼까요.
다음화보에는 498로 신고할수있길 빌어봅니다.
안계장터님! 건강하십시요.
정성과 세심함이 절정에 다다르듯,,,,,
님의 꼼꼼함이 함축된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였군요.

안계장터님! 안녕하세요.
불혹의세월을 뛰어넘는 님의 열정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님의 혼이 서린 그림같은 "국곡지"와"우명지" 화보 조행 가슴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동행 출조하신 귀소본능님! 께서도 무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하챃게 스쳐 지나칠수 있는 소류지 하나에 몇날밤을 선별에 선별을 거듭하여 님의 혼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작품하나
누구도 감히 부정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런 장*터님의 세심함과 인내심을 배워 나가야 할것 갔습니다.
저는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보는 성격이라 꼬박 밤을 새기도 하지요. 저의 참을성 없고 급한 나쁜성격 때문이겠죠!

금추(今秋)의 소주파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젠 조석(朝夕)으로 선선함을 느끼게 합니다. 바야흐로 기온차가 심할듯,,,,,,,
늘 건강 유의하시고.
덩어리로 선의의 경쟁을 함 할까요? http://www.wolchuck.co.kr/zero/m_3634/3634-0801/무제1_40x20.gif>

안계장터님 좋은 화보 잘보고 갑니다...
화보조행기의 진수??를 보는거 같네요....마지막에 정리된 님의 자리가 항상 인상 적이네요...
늘 좋은 조행기에 대리 만족느끼고 있어 고마움을 이루 말할수 없네요..수고하셨구요 늘 안출하세요..
안께장터님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2박3일 동안 너무 무리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심히 건강이 염려되는군요 몸 생각도 하시고
즐낚락을 하시야지요. 서당골지와 우영지 화보
조행기 감명 깊습니다.

안계장터님 월님들 위해 조금이라도 더 보여줄려는
것이 보이는 군요. 언제기회가 되신다면은 동행
출조를 한번 하시죠.아무조록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십시요.
장터님!
조행기 잘봤심다.
항상 뒷마무리가 개운하시군요.ㅎㅎ
얼마남지 않은 자녀들 방학, 좋은곳에서
함께 하셔서 점수 많이 따세요.
안계장터님!
또 이렇게 좋은곳을 가르쳐주시네요
저도 오늘 청통쪽으로 출조합니다.좋은 그림담아 보답할게요
안계장터님 이제진짜 캐미마이트님 말씀처럼 체력비축하여
가을붕어의 당찬손맛을 만끽하세요
가을 첫 화보에 498로 한마리올리세요
지금부터 체력비축하실거죠
옛날 누가 가을에 낚시가서 밤에 낚시대 발목에묵어두고 취침했는데 아침에 이 분이 없어졌데요
조심 하셔야합니다.농담입니다ㅎㅎㅎㅎㅎㅎ~~~~
늘 수고하시는 안계장더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건강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안계장터님,,
손맛,찌맛, 그리고 ,포만감까지
느끼게 만드시는 조행기 잘 보고
잘 먹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꾸~~뻑
장터님 안녕 하세요.
고수님들의 화보를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어떠케 저러케 깔끔하게 정돈된것 같이 화보를 만들고
군더덕지 하나없는 글로 하수의 맘을 뒤흔드는구나(낚 가고 싶은 충동^^)싶네요.
장터님 이제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산들바람 불어주는 가을붕어 대구리를 보고 싶네요^^
항상 안출 하시구 건강 하세요.
삼복더위에 중병이 또 도지셨군요
언제나 물가에 앚아 있어야 치유되는 불치의병,,,붕어를 만나기위해
긴기다림의 여정,,,그래서 보는이도 함께 물가에있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언제나 좋은그림,,함께하신분들의 넉넉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7치붕어가 너무 이쁩니다,,,평소엔 별로 안쳐다보는 녀석인데 요즘은 그렇네요,,,
얼마남지 않는 여름 ,,,좋은 낚시여행으로 불치병이 치유되길 기대 합니다^^*
안계장터님 반갑습니다
역쉬나 깔끔한 화보 잘 보고갑니다
붕애들도 안계장터님의 열정에 마중을 나와 주엇네요^^
마지막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구요
498의 영광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할일이 많아서 짧게 인사드립니다
어제 전화통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보아씁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고 항상 어복만당 하시길....

항상 여기만 오면 내 모습이 이렇게 초라해 지는지 모르겠읍니다..
주일에 한번은 꼭 민물낚시을 다니면서
나는 무엇을 찾아 이렇게 낚시을 다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

세상 사람들이 전부 월님처럼만 낚시을 다니신다면
낚시도 해볼만한 것을.........
항상 이렇게 좋은 화보을 올려주신데 대해
넘 감사하고 다시금 내 뒷자리을 되돌아 보먼서
낚시을 하게끔 만드는군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님들에 행복을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화보 감상하고 갑니다.............................
안계장터님!
아니 그사이 또 출조를 하셨네요!!
계속된 출조로 힘드실텐데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푹 빠져 보고 싶은 소류지 풍경 잘 보았으며
항상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가오는 가을날에는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천지신명께서 꼭 498로서 보답하리라 믿으며
더욱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길 기대하면서...
안계장터님!!
조행기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낚시의 고수가 되면 모든 면에서 고수가 되는가 보다'라는 생각입니다.
조행기 쓰기, 식사 해결하기, 휴식 취하기, 쓰레기 처리하기.... 등, 등....

감사합니다.
조행기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국곡지 위 소류지는 특이한게 뜨거운 여름날 낮낚시에 옥수수 미끼로 긴대를 쓰면 월척급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현지분의 말씀입니다. 지금은 수초가 우거져 낚시불가입니다.
우명지. 그냥 스쳐지가쉬운 길가 저수지. 지난 봄날 산란시즌때 지나다 1급 포인트에서 밤낚하신분의 살림망을 보니 체고좋은 9치급 붕어가 담겨있길래 함 가야지 하는 맘만 먹고 아직들이대진 못했는데 가을 시즌엔 꼭 도전해 봐야할 저수지인것 같습니다.
화보조행기 잘 보았고요, 앞으로 즐낚, 안낚하시길.......
어..우리마을 못이네.....소골못인데...
작년에 낚시꾼 한명 빠져 죽었음....뭐 잠자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나...
님들 모두 조심합시다....낚시하다가 졸면은 큰일납니다
안계장터님 안녕하세요..?
기억나시죠..? ㅎㅎㅎ
전 사람보는눈이...
그치만 닉네임은 나의 뇌리 깊숙히 저장되어있습니다..
무더운날 건강조심하시면서 취미활동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늘 조행에 즐거움 많이 가지시고 무탈함도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안계장터님!
항상 좋은 음악과 함게하는 화보
사구팔대 위에 올려진 굵은 옥수수가 미끼로 참 좋아보입니다
덥썩하고 4짜가 물어줄것만도 같은데

가장 바삐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다음 화보에서 인사나누겠습니다
안계장터님 화보감상 잘하고 갑니다.
내가 즐긴 자리 내 이웃이 웃고 가는 자리가 되어야겠지요^^
마음속에 남을 명언입니다.
늘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한달 여동안 보지못해 아스라해진 물가가 님이 조행덕에 창을 열면 옆에 있는 듯 합니다.
몇 번을 봐도 또 좋군요,,^^
화질도, 음악도, 또 글 나레이션도,,,,,,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그림 잘보았습니다 음악 죽이네요~~
회원은 아니지만 여기서 때대로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 ^^^***
안계장터님 잘 지내시죠.
국곡지 대구리 잘생겼군요.
근데 56짜리 붕어가 정말 나왔을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언젠간 잡을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낚시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장터님의 조행,화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국곡지가 넘 멋지네요.
가는길을 갈켜 주심 넘 고맙겠습니다.
56cm 붕어 직접 보셨습니까?
도저히 안믿어 지는데.....
요즘 워낙 뻥치는 사람이 많아서요.
관심 보여 주신 월님 감사 합니다
흔적 남기신 월님 고맙습니다

풍월정님
남도의 꿈의 4짜 상면 하십시요 사업 잘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
마음의 가을은 벌써 왔답니다 금년 월척 시발로 이제는 사구팔 하십시요^^

찌불노리님
예전의 시골 5일장 모습을 볼수 없어 아쉽지요 동출시기 맞추어 보입시다요^^

별빛사랑님
장꾼도 이미지 로고 선물 받지 못했는데요 부럽습니다 사업번창 하십시오^^

빨강붕어님
늘 포근한 꼬리글이 마음에 새겨 짐니다 가실에 함 땡기러 가입시다요^^

골드존님
저도 금추소주 파티 기대가 큼니다 안출과 덩치급 상면 하이소~^^

깊은밤님
아이디가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행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어복 많으시길 바랍니다^^

대물사냥님
월척에서 활동 많이 하십니다 어디서 저를 목격 했습니까? 동출 좋습니다^^

관광붕어님
관광붕어님께서 뒷맛이 늘 개운 하시던데요 인물 좋은 대구리 하십시오^^

붕돌님
붕돌님 월척소식 고대 합니다 안출과 조우분과 정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일광님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출조 하시어 손맛,찌맛,포만감 느끼시기 바랍니다^^

월척소원님
아직은 미흡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사업번창과 대구리 상면 하십시오^^

장발조사님
동반 4짜로 중병 치유 하입시다요 장거리 낚여행에 안전운행 하십시오^^

대물킬러님
조만간에 대물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대박 만나시길 바랍니다^^

찌조사님
즐거운 낚시 하시고 님께서도 행운과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뱅어님
저 뒷자리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말씀 감사 합니다 민물기록 갱신 하십시오^^

외붕님
동출의 기회가 다가 오는 듯 합니다 가정의 웃음만발과 가족분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용비어천님
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낚시꾼일 뿐입니다 좋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사구팔 하십시오^^

영춘이님
국곡지 위에 있는 소류지는 한적 하여 그물질 흔적이 있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태양의눈물님
낚시꾼 사고소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안출과 어복 많으시길 바랍니다^^

케미히야님
당연히 기억 합니다 휼륭한 눈을 간직 하시고 계시는군요 4짜 상면 하십시오^^

늘사랑님
잘 계시지요 언제 뵐날이 있겠지요 늘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이방인님
미끼 도둑 없는 단단한 옥수수가 조과는 별로입니다 안출과 대구리소식 기다립니다^^

잠자는올빼미님
정감이 가는 아이디가 특이 합니다 어복과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늘파랑님
대리만족만 하셔서 어찌 합니까요 출조 하셔야지요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찌오름님
자주 방문 하셔서 정보와 즐거움 느끼시고 가십시오 월척 낚으시기 바랍니다^^

입아픈붕어님
꿈의 4짜라고 하는데요 5짜는 평생 구경 조차 하기 힘들지요 5짜 상면 하십시오^^

붕선달님
국곡지 안내를 늦게 올려서 죄송 합니다 국곡지 출조 하시어 대구리 상면 하십시오^^

까치내님
반갑습니다 제가 직접 본 붕어는 45cm입니다 어복과 낚시로 하여금 행복 하십시오^^

월님들 가안에 기쁨과 다복을 기원 합니다
화보잘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감탄스럽습니다 저는이렇게는 못 꾸밀겁니다 아무튼 잘 보았습니다 근데 조사님...이렇게화보올리고 다시 저수지에 가보시는지요 사진으로만도 시원한데 위치까진조금 그러네요 혼자알고있기엔 아쉽겠지만 그 저수지는 동네 바로앞에 있는 저수지인데 조금만 더 동네분생각하셨더라면.....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토요일 갔더니 자리두 없구 쓰레기만 치우다왔습니다 저도 낚시를 좋아합니다만 한쪽엔 낚싯대드리우고 한쪽엔 어르신들 땀흘리고... 보기에 그렇잖아요 제 고향 근처라 저도 가끔 가긴하지만 항상 조심스러운 곳인데.....쩝쩝쩝.....
tin74tin님
반갑습니다
한쪽에서 쓰레기 수거 하시고 옆에서는 낚시 하면서 쓰레기 버리고
언제쯤이면 쓰레기 없는 저수지가 될까요 모든 분들이 즐기시고
흔적 없이 쓰레기 가지고 가는 그날을 고대 합니다

공개 되지 않은 첩첩 산중 소류지에도 쓰레기는 넘쳐 납니다
낚시 하시면서 주변 쓰레기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은 많은 계몽이 필요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작금의 낚시인의 현주소가 안타깝습니다

tin74tin님
안출과 낚시가 행복한 취미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을보니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 낚시배울땐 쓰레기수거하진않았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붐비고.... 동네분들이 수거해서 소각하시다 부탄가스통이 터져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던일이 있었는데 아주머니는 제 걱정하시더군요 바쁠텐데...하시구요.그땐 낚시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구 그 저수지는 2년정도 동네에서 낚시 금지시켰구요.............? 토요일날 저수지에서 쓰레기수거해서 차안에서 담배한대피우면서 그런저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폐쇠되면 어떻하나하구요...이해하시리라믿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구 언제 한번 저수지에서 뵙죠 저만이 알고있는 저수지가 몇군데있거든요 아주 은밀한곳에..... 멋진화보기대할께요
어~~ 올해 거의 바닥권으로 말랐는데.
그래도 고기가 있군여~~

화보 잘보았습니다.
tin74tin님
좋은 일 하시고 오셨군요
쓰레기가 난무 하는 저수지는 당연히 폐쇄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저수지만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노지에서 뵐 그날이 있겠지요
tin74tin님 같으신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십시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십시요


부들나그네님
반갑습니다
저도 배수기 때 답사 해 보았습니다
물고기들 생존본능이 대단함에 놀랍습니다
어복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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