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첨 글을 올려보네요 전 짧은 조력(약5년)의 열성 낚시인입니다 저의 주변에 많은 선배 꾼들과 토요일 2시만 되면 출조. 월척이 나왔다는 선배님 말씀에따라 험한 길 악천후 무럽쓰고 현장 도착, 5시쯤 겉보리 황토 혼합 밑밥 투척, 6시쯤 저녘식사,7시부터 본격낚시,11시까지 떡밥 낚시, 이후로 새우낚시, 한숨도 안자고 찌만 바라보다 아침 맞음. 이렇게 계속 헤딩만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전사도 아닌데 계속 헤딩만 하려하니 이제 정말 낚시에 슬슬 권태가..... 불쌍한 중생 구제 하는셈치고 나만의 소류지 한곳만 갈켜 주시면 백골 난망 하겠습니다 단 깨긋한 곳을 부탁합니다 0115366071
거주지는 대구임다
거주지는 대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