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유년(乙酉年)도 어느듯 한달 보름 남짓 남은 어느날,,,,,
물낚 시즌을 알리는 “시조회”를 치른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유수같이 흘러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납회행사를 치루게 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조회를 필두로 한해동안 월척의 짜릿한 손맛을보신 회원님이나 황홀한 행운을 온몸으로 안아본 4짜조사 회원님이나
아쉽지만 월한수 못하신 회원님이나 다들 감회는 남다를것입니다.
대물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가 의기투합한 울산의 “열혈남아“ 대물조사들 께서 영천시 북안면 소재 신대지로
십시일반 참석하여 2005년 을유년(乙酉年)을 마무리하는 “월척 울산지부 납회 행사”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늘 그럿듯 끝남이란 또다른 시작을 잉태 하기위한 의미로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의 휴식기간은 끝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조금의 지난 반성과 한단계 업 그레이드된 노력의 계기가 되기도 하겠습니다.
상류에서본 “신대지“전경,,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인지라 반가움에 피치못할 약간의 소음을 충분히 소화 해낼만한
조용하고 인적없는 약5,000평 규모의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신대지“전경 꼼꼼히 한번 둘러 봅니다. 올해의 마지막이라 아쉬움은 더 하겠지요!
산밑 중류권 전경
나무사이로 쌀짝 보이는 하류권
살짝보이는 상류전경,,
산쪽 에서본 도로쪽 중류권.
제방권 에서본 전경
하류 에서본 상류 전체전경.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합니다.
회원님!들 께서 한분 두분 태운 차량들이 속속들이 도착을 하시네요. 만남의 반가움은 끈끈한 情으로 넘쳐만 납니다.
이분들이 누구 신가요? 아~하 물청청님!과독수리님!께서 다정하게 멋진 포즈를 취해 주시네요.
그런데! 독수리님! 빨*붕회장!께 지부불만 항의시위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찌에다 자신의 혼을 불어넣어 환상적인 패션찌를 탄생시킨 장본인 월척 패션찌님! 대편성 하시며,,,,
진중하게 대편성에 여념이없어신 물청천님!,,,, 내일 “대어상” 기대해봅니다.
대 편성 마치시고 그윽한 담배 한모금의 여유와 멀리서오신 멍붕어님!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시는군요.
울산지부의 영원한 꽃미남이신 고독붕어님! 환한미소 만큼 정이 넘쳐납니다.
건너편 산밑에 나홀로 대 편성 하신 가람사랑님! 아름다운 아이디만큼 오늘밤 이쁜 붕순이가 황홀한 수청을 들기를,,,,,
멀리 부산에서오신 멍붕어님!과 또 한분 행복한 동행을 하셨네요.
상류에 대편성 하신윌리스님! 어디 가셨나요? 일전을 위해 한숨 주무시러,,,,,ㅋㅋ
울산지부 회장 영원한 사나이 빨강붕어님! 마냥 좋습니다. 아~~~~~~~아~~~~~~~
여기는 어느분 자리인고??? 자리 하나는 끝내 주는군요.
모두들 오늘밤 달콤한 일전을 위해 대편성을 서둘러 마치고 나니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달이 떴네요.
반가운 님들과의 달콤한 저녁 식사시간 입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분도 계시고 정출때 마다 뵙는분도 계시고 누가 먼저날것 없이 십시일반 각자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네요.
회장님!께서 솔선수범 하고 계시네요.
바야흐로 입*낚의 즐거움에 모두가 황홀하게 도취되는 순간 입니다. 보시는 회원님들 군침 넘어 가시죠? 정말 꿀맛 그 자체 였습니다.
낚시에 하면서 또 하나의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 아닐까요!
그렇게 아름다운 밤은 소리없이 깊어만 갑니다.
야심한밤! 대물사냥꾼님! 먼길 마다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울산납회의 의미있는 행사에 까메오로 우정 출연 하셨습니다.
수온변화는 거의 없었 습니다.
지난밤,,, 만남의 반가움에 서로간 대화의 즐거움을 지나간 시간의 공간에 조용히 저장해 봅니다.
“신대지”의 새벽 물안개 속에 두개의 하우스 카페가 운치를 한층 증가 시키네요
월척 패션찌님! 마지막 케스팅을 하고 게십니다.
건너편 가람사랑님! 조과가 궁금합니다. 지난밤 혼자서 외롭지 않던가요?
“신대지”의 일출 입니다. 떠오르는 붉은태양에 모든 근심과 실음 일순간 날려버리고 희망의 메세지만 담아 봅니다.
498대에 맺힌 아침 이슬이 맑고 영롱 하기만 합니다.
남이 버린 사악한 양심까지 수습하는 아름다운 미덕 이지요.
월척패션찌님!과 잡초님! 그리고! 빨강붕어 회장님까지 솔선수범 하시는모습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수 없네요.
님들 께서는 영원한 “환경 지킴이“ 입니다.
지난밤! 조과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추위에도 씨알은 그리 커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리수 조과는 보았네요.
붕어 때깔이 곱지요?
자연의품으로 돌려보내는 배려까지,,,,, 잘 가거라,,,, 쑥쑥 커서 나중에 498로 다시 만나자,,,,,,
잠시 쉬어 갈까요.
만남이 있어면 헤어짐이 따르는법, 영원한 만남은 없을까요?
해가 중천에 떠 오름은 달콤한 만남을 뒤로하고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예고 하는 것이겠지요.
빨강붕어 회장님의 아쉬운 축사로 이어집니다.
회원님들의 얼굴이 밝지는 않은 것 같네요.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가요?
간단한 시상식으로 이어집니다. 환경상 : 잡초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1등 : 가람사랑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2등 : 엽기붕어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3등 : 월척투데이님! 축하 합니다.
마지막,, 머물렀던 흔적도 말끔히,,,,,, 헉~ 대물팀 회장님 때물킬러님!께서 우정출연 하시여 손수 마무리를,,,,,이런 민망할때가,,,,
월척 울산지부 전체 회원이 낚은 마음의 498입니다.
쓰레기는 [영천시 북안면 사무소 / 054) 330-6610 / 담당자: 백창길]로 접수하여 수거하기로 확답을 받았습니다
단체사진도 있어야 겠지요! 다들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모습입니다.
* 해당 사진을 정지하여 보고 싶어시면 흐르는 영상에 마우스를 살짝 올리세요.
“납회”의 아쉬운 이별은 내년 “시조회”때 더 반가운 만남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원님! 내년 “시조회”때 다시 모두 만납시다. “월척 울산 지부” 파이팅,,,,,,,
우정 출연해 주신 대물사냥꾼님. 골드존님. 대물킬러님. 잡초님.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신대지“전경 꼼꼼히 한번 둘러 봅니다. 올해의 마지막이라 아쉬움은 더 하겠지요!
산밑 중류권 전경
나무사이로 쌀짝 보이는 하류권
살짝보이는 상류전경,,
산쪽 에서본 도로쪽 중류권.
제방권 에서본 전경
하류 에서본 상류 전체전경.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합니다.
회원님!들 께서 한분 두분 태운 차량들이 속속들이 도착을 하시네요. 만남의 반가움은 끈끈한 情으로 넘쳐만 납니다.
이분들이 누구 신가요? 아~하 물청청님!과독수리님!께서 다정하게 멋진 포즈를 취해 주시네요.
그런데! 독수리님! 빨*붕회장!께 지부불만 항의시위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찌에다 자신의 혼을 불어넣어 환상적인 패션찌를 탄생시킨 장본인 월척 패션찌님! 대편성 하시며,,,,
진중하게 대편성에 여념이없어신 물청천님!,,,, 내일 “대어상” 기대해봅니다.
대 편성 마치시고 그윽한 담배 한모금의 여유와 멀리서오신 멍붕어님!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시는군요.
울산지부의 영원한 꽃미남이신 고독붕어님! 환한미소 만큼 정이 넘쳐납니다.
건너편 산밑에 나홀로 대 편성 하신 가람사랑님! 아름다운 아이디만큼 오늘밤 이쁜 붕순이가 황홀한 수청을 들기를,,,,,
멀리 부산에서오신 멍붕어님!과 또 한분 행복한 동행을 하셨네요.
상류에 대편성 하신윌리스님! 어디 가셨나요? 일전을 위해 한숨 주무시러,,,,,ㅋㅋ
울산지부 회장 영원한 사나이 빨강붕어님! 마냥 좋습니다. 아~~~~~~~아~~~~~~~
여기는 어느분 자리인고??? 자리 하나는 끝내 주는군요.
모두들 오늘밤 달콤한 일전을 위해 대편성을 서둘러 마치고 나니 뭐가 그리 급한지 벌써 달이 떴네요.
반가운 님들과의 달콤한 저녁 식사시간 입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분도 계시고 정출때 마다 뵙는분도 계시고 누가 먼저날것 없이 십시일반 각자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네요.
회장님!께서 솔선수범 하고 계시네요.
바야흐로 입*낚의 즐거움에 모두가 황홀하게 도취되는 순간 입니다. 보시는 회원님들 군침 넘어 가시죠? 정말 꿀맛 그 자체 였습니다.
낚시에 하면서 또 하나의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 아닐까요!
그렇게 아름다운 밤은 소리없이 깊어만 갑니다.
야심한밤! 대물사냥꾼님! 먼길 마다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울산납회의 의미있는 행사에 까메오로 우정 출연 하셨습니다.
수온변화는 거의 없었 습니다.
지난밤,,, 만남의 반가움에 서로간 대화의 즐거움을 지나간 시간의 공간에 조용히 저장해 봅니다.
“신대지”의 새벽 물안개 속에 두개의 하우스 카페가 운치를 한층 증가 시키네요
월척 패션찌님! 마지막 케스팅을 하고 게십니다.
건너편 가람사랑님! 조과가 궁금합니다. 지난밤 혼자서 외롭지 않던가요?
“신대지”의 일출 입니다. 떠오르는 붉은태양에 모든 근심과 실음 일순간 날려버리고 희망의 메세지만 담아 봅니다.
498대에 맺힌 아침 이슬이 맑고 영롱 하기만 합니다.
남이 버린 사악한 양심까지 수습하는 아름다운 미덕 이지요.
월척패션찌님!과 잡초님! 그리고! 빨강붕어 회장님까지 솔선수범 하시는모습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수 없네요.
님들 께서는 영원한 “환경 지킴이“ 입니다.
지난밤! 조과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추위에도 씨알은 그리 커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리수 조과는 보았네요.
붕어 때깔이 곱지요?
자연의품으로 돌려보내는 배려까지,,,,, 잘 가거라,,,, 쑥쑥 커서 나중에 498로 다시 만나자,,,,,,
잠시 쉬어 갈까요.
만남이 있어면 헤어짐이 따르는법, 영원한 만남은 없을까요?
해가 중천에 떠 오름은 달콤한 만남을 뒤로하고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예고 하는 것이겠지요.
빨강붕어 회장님의 아쉬운 축사로 이어집니다.
회원님들의 얼굴이 밝지는 않은 것 같네요.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가요?
간단한 시상식으로 이어집니다. 환경상 : 잡초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1등 : 가람사랑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2등 : 엽기붕어님! 축하 합니다.
다어상 3등 : 월척투데이님! 축하 합니다.
마지막,, 머물렀던 흔적도 말끔히,,,,,, 헉~ 대물팀 회장님 때물킬러님!께서 우정출연 하시여 손수 마무리를,,,,,이런 민망할때가,,,,
월척 울산지부 전체 회원이 낚은 마음의 498입니다.
쓰레기는 [영천시 북안면 사무소 / 054) 330-6610 / 담당자: 백창길]로 접수하여 수거하기로 확답을 받았습니다
단체사진도 있어야 겠지요! 다들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모습입니다.
* 해당 사진을 정지하여 보고 싶어시면 흐르는 영상에 마우스를 살짝 올리세요.
“납회”의 아쉬운 이별은 내년 “시조회”때 더 반가운 만남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원님! 내년 “시조회”때 다시 모두 만납시다. “월척 울산 지부” 파이팅,,,,,,,
우정 출연해 주신 대물사냥꾼님. 골드존님. 대물킬러님. 잡초님.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좋은님들과 함께하는 열정은
영하의 추위도 녹아 내리겠지요 .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면서
함께한 월님들 모두 정겨운 모습이군요
내년에도 좋은 모임 되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수고많이했습니다.
일단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지부회원님들의 단합된모습과 더욱 돈둑한 우정이 넘치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빨붕님!
화보 실력이 나날이 발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화보 부탁합니다.
울산지부회원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서 월척을 한마리 해야 합류할텐데....ㅎㅎ
부지런히 뛰어 보겠습니다...
빨간붕어님의 멋진 화보
잘보고 갑니다....
납회 무사히 치루심을 축하 드리며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아침 일찍 직장일
관계로 철수 했심더 이 자리을 빌어 다시 인사 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빨회장님 앞으로 울산지부가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 하며
일년 동안 무지 수고 많이 하셨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잘 마무리 하시고 빠른 시일 안에 얼굴 한번 뵐수 있기를...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보 잘 보고갑니다.울산지부 화~~~~팅
2005년도 납회 무사히 마치시고
2006년도에는 더더욱 발전 하는 울산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총무님 독고문님 그리고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울산납회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회장님/총무님 그리고 블루길 7인방의 야밤도주에
동참하지않은 회원님들..
물의를 일으켜 사과말씀 드립니다..꾸벅
이제 미련없이 올해낚시 학실히 정리했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꾸벅
동면기동안 소홀했던 가정에 충실합시다!!!
멀리서 참석하여 주신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대물킬러님, 멍붕어님, 혜진아빠님 귀가길 평안하셨는지요.
그리고 한해동안 월척 울산지부를 이끌어 주시느라
불철주야 진력하신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고마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취미로서 낚시라는 장르를 통하여 월척 울산지부 회원
여러분을 알게 되었으며, 시조와 납회를 같이 했다는 것이
무척이나 가슴 뿌듯하게 여깁니다.
이제 동면의 계절인 겨울입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 새싹 가득한 저수지에서
만나뵐때까지 가득하게 월척의 꿈을 살림망에 키워봅시다.
월척 울산지부 회이팅!!!!!!!!!!
정겨운모습의 연속이군요1~
빨강붕어님 외 회원님들한해동안 고생많으셨구요,,
내년에도 역시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빨강붕어님 12월둘째주 포항,흥해연밭에 낚시하러 갈예정입니다
그때 연락 드리지요1~~~~~~~화보잘보고 갑니다^^*
멍붕어님도 고생 많이 하셧네요 한번 보고 싶었는데..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멀리서 오신 손님 모두 한마음으로 멋진 하룻밤 보내신걸 축하합니다.
납회에 참석하지 못한 마음 가슴이 시립니다 .엄동설한보다더....
내년에는 더욱더 활기찬 모습으로 회원님 을 뵐수 있도록 다짐을 한번 해 봅니다.
^^^^^월척 화~이~팅!! 울산지부 홧~팅!!!
올한해 남은 짧은기간동안 회원님들 염원하던일 모두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울산지부 납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대물킬러님,잡초(혜진아빠)님,멍붕어님과부산신입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꾸~벅
월님 들의 함께 하신 밝은 웃음에
내년 농사에는 모두 498 하실겁니다.
울 산 지 부 아~~~~~쨔~~~~~~!!
지금처럼 단합된 모습 영원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울산지부가 되시길을........
울산지부 회원님들 모두 만나뵙게되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환대해 주심에 이글을 빌어 감사 드립니다.
소탈하면서도 탁월한 리드쉽의 소유자 이신 빨강붕어 회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과의 황홀한 만남,, 길이 뇌리속에 각인될겄 같네요.
늘 행복한 나날만 함께 하시기를
월척울산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그리고! 월척패션찌님!
님의 헌신적이고 자상한 에스코트와
유용한정보 대화의 장을 가질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빨강붕어님과 여러 님들의 화보속 모습에서
넘치는 정과 낚시의 열정을 느끼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실천하시는 환경낚시에도 또한 박수를 보내며,
님들의 건강과 아름다운 조행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또 한해를 기약하는 다짐의 장이였겠지요?
보고픈 월님들이 억쑤로 많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빨강붕어님의 낚시 실력은 턱걸이 월척이고
화보의 실력이 부쩍 늘어 498감이네요
모두즐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화보작성하시는 기술이 엄창나기 늘었습니다.
올해는 대물붕어는보지못해도 화보작성하시는기술는거하난 학실하기 인정합니다......^*^
음악좋고 그림좋고 빨붕~핫팅~~~입니다.
울산지부의 납회를 축하드립니다
시간만 되며었으면 회장님 뵈러 달려갔을낀데.....
내년 시조회때나 만날수 있겠네요
여러 조우님들과의 화합된 분위가가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타 조위회의 모범이되는 울산지부가 "쭉"쭉"쭉" 되십시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우정출연하신 이글파이브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큰 행사 월척 울산지부 납회를 잘 마무리 하셨으니
당분간 편한 마음과 한시름 놓아서 좋겠습니다
열혈조사 빨붕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2년 동안 울산지부 이끌어 가시는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물어 가는 물낚시 시즌이 아쉽기만 합니다
얼음이 얼때 까지 출조 하실 것으로 봅니다
끝내기 홈런으로 할매붕어 상면 하십시요
월척 울산지부 회원님
정겨운 납회 조우애 넘치는 납회
월척의 귀감입니다
환경청소 하시는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가안에 다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게되는군요
먼저다녀 가신님들이 좋은말씀 다하셨고..
화보가 빨...회장님 처럼 시원합니다
안주좋고...이슬이좋고...캬.....직임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울산지부 화~이~팅
회장님 화~이~팅
울산지부 05년도 납회를 무시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하루 밤 낚시 고생많이 했습니다
함께하신 <골드존님.대물킬러님.혜진이아빠님.대물사냥꾼님>울산지부
납회에 위문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월척님들 한해 고생많이 했습니다
06년도 월척 시조회 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울산지부 납회에 댓글달아주신 월님!!!
감사감사합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뵈면 이슬이는 제가책임지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추운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월님!!!
안녕히 계십시요.......................^^*
숙제 늦게 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더~~
열혈조사 미남조사들만 계신 울산지부 납회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중에서 빨*붕회장님이 제일 미남이시네..)
정말 이제 끝이 보이는 시즌.. 그 마지막을 시원한 월척소식으로 장식하시길 바랍니다
우정출연하신 대물사냥꾼님,대물킬러님,그리고 곧 만나뵙고 이슬이 한잔 하실것같은 골드존님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기억에서 조차 지워지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이루었는지..
무엇을 남겼는지...
아직 남아 있는 미련속에는
마음속 추악한 모습이 지워지질 않고 있습니다.
욕심과 이기심으로 ..
이제는 깨끗이 지우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겠습니다.
대물사냥꾼님! 늦은밤 찾아 오시느라 진짜로 고생하셨습니다.
골드존님! 작업하시느라 힘드셨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대물킬러님! 작은체구에 넘치는 정열 부럽습니다.
잡초님! 하시고져 하는 순응에 부드러움 정말 미덕이였습니다.
또한 환경 지킴이가 되셔서 주변의 오물또한 처리하셨으니.
치우는 님.. 보는님... 흐믓합니다... 감사합니다~
빨강붕어님 을 열거하여 함께하신 월님~ 건강하시고요.
남은시간 이루고져 하시는 님을 "꼭" 해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