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대물팀 창단3년차.많은 우여곡절과 재미를 낳으면서 항상 끈끈한 조우애를 과시 하며 즐거운 일들만 많았지만 올핸 많은님들의 보직이동(?)-> 직업 변경 사유로 자꾸 움추려만 드네요. 넷 상의 대물팀도 참 뜸했지요,노래처럼.ㅎㅎㅎㅎㅎ
대물팀 5월 정출지인 천북지는 경산 용성 도덕리 옆 천북에 위치한 소류지입니다.
정확한 저수지명은 안나오네요.
칠곡에서 고속도로 경유 46KM 국도로만 38KM 정도 나오네요.
...
이번 정출은 2일전인 목요일 부터 릴레이식이나 장기투숙님들이 많아 토요일 오후 도착한 저로썬 아무 남은 자리
차지하는수밖에 .어린이날 얘들과 열심히 놀아 주다 보니.....
못 입구에서 둘러본 동네 모습이 시원하시죠?

둑우완 최상류에 자리한 제자리 우측 상류와 좌측 둑좌안자리.
늦게 도착한 제가 어째 최상류 황금 포인트에 자리 했냐고요?
목요일부터 2박을 한 ?님이 여 고기없다고 다른곳으로 옮겼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2일 연속 배수였답니다.
어째 상류가 빈 이유가 있었지요.ㅎㅎㅎㅎ

둑 우측 모서리 자리하신 밤의열기님.이제부터 우리님들 클로우즈업 사진도 올릴테니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상세히 봐 놓으세요.ㅎㅎㅎㅎㅎ
열기님도 잘 봐놓으셨다가 아직 노총각이니 잘생겼으니 중신들 좀 써시고요.^^

둑 좌안 중류에 자리 하신 새벽정신님.청소 부터 열심히 하시고.이분도 장박하신분....
어린이날 행사까지 움직여가며 바쁘셨죠?
우째 우리팀에 14대 붐이 일어 폈다 하면 14대 입니다.이분 14대..........

둑에 자리하신 대물팀회장님이신 대구산적님....
어린이날 행사로 늦게 도착 하시어 팀원들 챙겨 주시기 바쁘시고요...
정작 본인은 낚시 할 여가도 없었지 싶네요.

둑위 좌측에 자리한 로운이님.총무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본부석과 젤 가까운 자리에 잡으시고
벌써 딸 나연이가 돐이라네요.1년이 금방이네요.
같이 좌포골 갔다가 돌아 가는 길에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 제수씨 헤어디자이너샾(암튼 미용실)오픈에 딸 돐에 즐거운일이 많은 총무님이시죠.

둑좌안 모서리 자리한 현아아빠님..자꾸 평균 까먹는다는 질타에 오늘은 8대 편성..
늘 자주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올핸 뵐기회가 부쩍 는것 같습니다.

이번정출을 마지막으로 견습(?)끝 6월 정출 부턴 정출회원이 되신 억새님....
늘 같이 다니시며 좋은 저수지 좋은 입담으로 회원님들 모두에게 인정 받고
당당히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얘기만 거창하지 그냥 새 회원1인 추가입니다.
억새님도 조력이 깊은지라 많은 정보로 팀의 전력보강(?)에 큰힘이 될거 같습니다.

좌안 중류에 자리하신 붕어매운탕님.2일 상류에서 고생만 하시고 이자리로 옮기셨답니다.
고생 많이 하셨죠? 늘 묵묵히 여러분님들 배려 하시는 모습이 휼륭 하십니다.
근데 어복이 없으셔서 킬났습니다.
언제가 그님이 안길 날이 있으시겠죠.....

좌안 상류 2번째 자리에한 간첩님....어복도 좋은거라...............
전날 낚시에 그 배수중에 9치를 그것도 또 총알로만.....대단해요..
그놈의 릴렉스의 끝은 어디인지............
간첩님 자리 옆에 잘 보시면 언제나 계측자 스텐바이 상태입니다.
항상 준비된 꾼(?)이란 말인지.........궁시렁 궁시렁.....

좌안 최상류 자리한 대물498님.이못 이자리에서 올해 고기구경한 곳이라 애정이 대단 하시더니만
결국은 아침 시상에서....................
총무만 3년째 . 회장은 바꿔도 총무는 꾸준히 자리 지켜준 498님.고생만 해왔는데
환희의 순간도 오네요.
근무관계로 늦게 오셔서 일찍 철수 하신 지펠님의 외대일침 낚시...
그래도 대물팀회원님들 얼굴 한번 보겠단 일념으로 먼길 마다않고 와선 낚시대 제대로 못하고
아침일찍 가기 바쁘신 지펠님...........요즘 점점 달리 보입니다.
밤늦게 도착하신 대물킬러님.킬러님도 요즘 직업의 변동으로 낚시가 쉽지 않아 보이더군요.
언젠가 또 4짜 하나 잡고 떵떵 거리실 날을 기다려봅니다.
밤사이....................................................
배수의 영향인지 밤새 별다른 입질은 못보고
건너 대물498님의 챔질에 고기 사이즈가 어째 될지만 밤새 궁금해 하며
낮동안 어린이날로 지친 몸을 일찍 잠자리로 몰아 갑니다.
새벽같이 일찍 가실님들을 위해 오랜만에 최대인원단체사진을 준비합니다.
한분한분 깊이가 있어 보이질 않습니까?ㅎㅎㅎㅎ

밤새 물소리주인공 25CM붕어로 대물498님 1위의 영광을
5월 정출 1,2,3위 뭐 꼭 올림픽 시상식 같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전해하는 님들을 위해 붕어매운탕님이 마련하신 상품권 10만원치
진짜 복 받으실겁니다.아마 베푼정으로 4짜로 돌아 올겁니다.
자! 이번엔 만인이 기다리시던 사다리.......
사다리 1,2,3(공동우승?) 본건 많아서............공동 3등인 분들 그러싸하죠.ㅎㅎㅎ
한해 한해 무거워지는 어깨가 정출만 오면 씻은듯이 날아가는듯 합니다.
예전처럼 화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못하지만 우리 대물팀 2007년 활동상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정출 무사히 치루 셨다니 다행입니다^^.......고생들 하셨습니다..
안 보이는 님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
이번 정출에는 잡혀가지 않으려
정출지와 좀 거리를 두었던 것이 성공했습니다
특수요원 간첩님의 활약이 좀 부족한듯 ...
대물498님 1등 축하합니다
깊이 있는 여러님들의 행복한 동행이 꾸준하기를 빌어드립니다
조행기 작성에 10겁하신 신나라님 욕봤십니다
월척대물팀 회원님들 사진 클로즈업하니
모든 회원님들 얼굴이 만나뵌적은 없지만
많이 본듯 익숙하게 느껴짐은
같은 취미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일까요...
대물팀의 활약상이 보기 좋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전직하신 회원님들
다른직장에서도 대물꾼의 끈기와 저력으로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월척대물팀의 활약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고생만 하신 님들께 담엔는 어복만땅의 행운이 깃들지 않을까 ....
그리고 신나라님 화보 조행기 올린다고 수고 했읍니다.
교육 받는라고 마이 바쁠덴데(?)...
대물팀 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그러나 또 한번의 좋은추억으로 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장박은 너무나도 힘이 많이............
대물팀 전원 참석을 할수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요
특히 제가 사다리 2등을 할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 정출이 되었네요
벌써부터 6월 정출이 기다려 지네요
모든회원분들 수고하고 고생 하셨습니다.
신나라님 밤늦은 시간에 화보 작성 한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대물팀 화이팅!
시상식때 전 올림픽보는것같았습니다 ㅎㅎ
더발전하는 대물팀되시길..수고하셧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신것 같아..제가 웬지 흐뭇해집니다..
좋은분들과 좋은 밤..좋은 이야기 낚은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듯한..
언제나 신나라님의 조행기는 절로 행복짓게 만드네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오랜만에 뵙는 498님 잘계시죠
회원님들간의 화합이 되단한것 같습니다
모두가 웃는 얼굴로 화기애한 분위기임니다.
언제 한번 대물팀에 꼽사리함 끼어야지요~~
정출 무사히 마치시고 붕어 얼굴 상면하신것 축하드림니다
2080은 맨날 붕어없심더 ㅋㅋ
정출 행사는 잘 치뤘는데 배수관계로 조과는 없네요 ~
1등하신 498님께 축하의 말씀 올리옵고 시상대 직입니다.
끈끈한 정이있는 조우회 월척 대물팀 화이팅입니다.
대물팀과의 좋은 인연 지속 되길 바라며 ~~
회원님들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대물 498 1등 축하~~
요즘 연락이 없으시네....조은곳 혼자 다니시나...
어릴때 낚시 많이 하던 곳이죠, 대나무낚시에 지렁이 한통, 아니면 밥 한숟가락퍼서 올라가면
15~20전후로 많이 잡던곳입니다..ㅎㅎㅎㅎ
요즘도 1년에 한 두번정도 낚시를 하지요. 옛날 생각하며.....
정출기 잘 봤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즐거운낚시,깨끗한낚시하시고,
대물하소서!
간만에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한분은 끝네 젤 보고싶었는데...)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위에 글올리신 분들이 언급을 피하시는 특급 빅 이벤트가 있었는데 모두들 쉬쉬하시는듯 해서
저도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은 고이 간직하고있겠습니다.
수틀리면 야심만만에 올리는 수도 있겟지만...
정출지 선정한다고 바쁜저를(??험) 일주일 내내 이리저리 끌고다니시며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신
붕어매운탕님(일명: 고마피라16대)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두분총무님 꾸뻑입니다.
그리고 대물팀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장님께는 큰절올립니다.
대물팀의 새로운 히어로우 억새님 소세지 잘묵고 감상잘했습니다.
대물팀 금지단어 잘숙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욱 올라옵니다...(ㅎㅎㅎ)
6월 정출까지 기다릴생각에 가슴은 쪼메 아픕니다만 배수없는 정출을 기대해 봅니다.
목금토일 죽음의 배수였습니다...
3박4일 이라는 장박에 그넘의 배수가 도와주질 않았네요.
묵묵히 총무직에 충실하신 대물498님! 장원으로 보상받으셨구요
매운탕님의 한 턱으로 분위기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올림픽 시상대 같은 모습보고 한 참 웃었네요
하여튼 기발합니다. ^^
대물팀님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한분한분 건강한 모습에 반갑기 그지 없읍니다
대물팀만의 저력 배수중에서도 거뜬히 낚아 올리시는
역시 4짜의 집안은 무언가 달라도 분명 다른가 봅니다 ^
긴장속에 찍어대는 정출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사다리
너무 많은 공사에 투입으로 부실우려가 염려되는바 이참에
딴걸로 교체해 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
함께있어 행복한 대물팀의 거침없는 도약을 기원합니다 .
그곳에가면 잠이잘오는 까닦을 아시나요...?
제발 케미한번 움직이는것좀 봤음좋겠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5월 정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정이 가득한 님들의 모습에 생동감이 넘칩니다.
함께 할 조우들이 있다는것 또한 큰 행복입니다.
항상 님들의 동행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498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그 못 붕어들이 님들의 위용에 자취를 싹 감추고
겁 한참 없을 8치만 대들었네요..^^
좋은 시간 같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바쁘신 와중에도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정출이였습니다
비롯 큰 조과는 없었지만 반가운님들이 있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특히,새로운회원이신 억새님의 요리솜씨에 감복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매운탕님~~~
젤 케미 정말 감사히 자~알 쓰겠습니다
올한해 대물팀에 히어로가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회장님,두분총무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올한해 모두 어복충만 하시길 빌어 봅니다
대물팀 화이팅 합시다
6월정출날 정식 입단식을 갖도록 하입시다.
대물팀 금지어(?)도 조심하고 사다리 타는 기술(?)도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ㅎㅎ
푸르름이 절정이 될 6월 첫째 토요일--따뜻한 님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출 에제가 1등할수있었던건 붕어 매운탕님,새벽 정신님 간첩님!!!
감사합니다!!*^^*
님들께 감사드리며6월정출에 모든걸 보답해 드릴께요!!
캐미 5봉씩 상품 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야 16대 끼우는데............
안돼면 말고...쩝
그것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즐거운 조행길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물팀에 면면이 깊이있는 낚시인들 답습니다...
내내 안출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대물팀 새회원되심 축하드립니다,,,
간첩님 장박으로 도전하시더 결국 9치로 손맛보셨네요
총알신공인가요?????ㅎㅎ
498님 장원축하드리구요,,,
참하고 이쁜못에비해 붕어들이 협조안해주네요,,
대물팀여러분의 첫월척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나라님늘 그림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즐거운 정출 계쏙이어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신나라님 수고 많으셨죠...
498님 1등 축하드립니다,
매운탕님 새벽정신님 간첩님 2.3등 축하드리구요,,
킬러님 지펠님 아침일찍가시느라 욕보셨죠...
....
난 언제 사다리 함걸리보나
상복없는 로운이가~~~~~~~~~~
신나라님 조행기도 공 많이 들어가고 대물팀 조행기인데 우째 작품조행기로 안 올라가고..........쩝~!!
아무튼 대물팀들 늘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가까운 곳이면 함께 하고싶은 분위기가 연출 되네요...*^^*
사다리................ㅎㅎ~!!
담달로 이월 시켜서 배로 주면 더 좋은디................(...ㅎㅎㅎ)
아무튼 조행기에 늘 생기가 넘쳐서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