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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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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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접검

추천 46
가슴이 두근두근~~

근데 바로 허탈 ~~~ㅠㅠ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잡힐 듯 멀어지는
호접몽 끝 젖은 아침,
연지 조객 하룻밤은
유성처럼 덧없어라.
재치있으시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낚시대랑 받침틀 저는 처음보는 거네요. 신기합니다
예전에 많이 기다렸던 조행기였는데...
아직도 즐거운 낚시를 하고 계시는군요^^;
멋진 풍광 잘보고 갑니다....
어렸을적에 무협지 읽으면 무협지에 글내용이 마치 살아있는듯
머리속으로 그려지면서 글내용들이 영상으로 나타나는듯이
정신없이 책을 독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아 이런내용 엄청엄청 무지무지 좋아합니다.ㅎ ㅎ
음악들으면서 그림보면서 정신없이 스크롤 내리니 끝이네요.
좋은그림 좋은음악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통달이라는 문구가생각이납니다 !!! 재미있슴니다 회원님 무협작가 하셔도 충분합니다 멋진 조행기 또기대하겠습니다 부디 감전조심하시고요 전신주옆은 좀피하심이.....
미느리님 제가 월척에 좀 안들어 왔네요...
멋있고 재미있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항상 건강 아시죠^^
쿵
세월을잡고 이슬도잡고 가오리까지 잡았는데

꼭 잡지않아도되지만 왠지 잡고싶은 그님은 만나지 못하셨네요

추색짙어지는 좋은날입니다 낚시로 늘 행복하십시요
호피지갑에서 방 터짐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뭔가 재미지고요
뭔가 고수같아 보이구요~
강호를 떠나 낚시터로 가는 느낌입니다....노래를 들어나 ..취권이 ...
멋지십니다...

무협을 보는듯,

수고하셨습니다..
꽝군의 조건 정말로 공감이 되는군요.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무림의 고수께서 오신줄 알았습니다

멋진 음악 조행기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멋있습니다.
속세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신선들만이 머무른다는 그곳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멋진조행기 감사드립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한 여정길 만드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와 룡 생 이가 명함도 못내밀겄같 습니다
풍류가 있고 유머와 여유 아주 좋습니다 " 아 싸 가 오 리 "
왕년의 왕우가 살아 돌아온거 같아 놀랐네요.
대단한 무공 이십니다.
앞으로 기대만땅 입니다.
선배님 최고의 무림조행기

즐감했습니더~^^

오랜만에 선배님 조행기 긴장하고 감상했습니더~^^

수고하셨습니다~^^;;
배경음악도 재미나고~ 글귀가 쏙속들어오네요^^ 잘봤습니다^^
결국 꽝~

잠만주무시고 나오셨지요?

오랜만이네요 미느리님
무림의 고수는 칼끝에 이슬을 맺지 않는다 했던가요...

강호의 흥망성쇠는 요원하기만 하군요^^
옛날에 극장에서 무협극 보는듯 ~~
멋집니다요 ^^
오랜만에 월척 탐방왔네요

기다리던 선배님의 조행기를 접하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이제 슬슬 주연배우님들도 출연시켜주시고

항상 안출.안출 하십시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근데 낚싯대가 다 중층대아닌가요?
꽝조사의조건
애초에 안나올곳만 찾아다니죠
특히 그해에 바닥공사한 저수지 ㅋㅋ
잘보고갑니다.
"능엄경 대의 풀이" 中에서, 남회근 지음, 송찬문 번역

수도의 환락가에 한낮 해는 점점 기우는데
비파소리 나는 집 문 앞 골목에 우연히 수레 멈췄네
뜰 안 꽃가지들 고운 비단 같고 봄빛 끝없으니
하룻밤에 천인의 꽃들이 다 내린것 같네

좋은 꿈 막 깨어나니 창문 망사로 달이 비치며
맑고 푸른 하늘에 초승달이 비스듬이 걸렸네
빈 숲속 선종 사찰에서 한번 친 경쇠 소리에
깊이 잠든 억만 집 베갯머리 놀라 깨는구나

푸른 망사 창 밖의 달은 은색 같은데
정좌하고 향 피워 이 몸을 청청함에 맡기네
한가한 심정에 색욕의 장애 일어나지 않게 하여
깨달음의 바다가 홍진세상으로 변하게 말라.

미느리 선배님 시한편으로 안부 전합니다.
정말 멋진 조행기이네요
늘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
색다른 조행기에 감동먹고 갑니다.
늘 즐낚 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국진줄 알았네요....

평균조과에 즐낚이 우선이죠...

언제나 안출하시고 잼난글 잘보고 갑니다...
무협소설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제일 마지막엔 항상 화려하고 복잡하거나 대단한 기술로 이기는 게 아니라
늘 초식으로 이겼는데 말이죠
조행기는 그렇지 못했네요 ㅠ
그래도 다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 곧 다가올 초식 공격을 기대해 봅니다~~^^
옛날에 유성호집검.영화를아주재미있게봔기억이나네요
낚시대가 아주멋지네요
강호에는 기인이사가 정말로 많네요
간만에 또 멋드러지는 조행기를 올리셨네요 ^^
즐길줄 아는 미느리님은 이미 고수입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일장추몽의 꿈은 어데로 가셨습니까??

별님에게 가셨습니까??

아니면...

아침 이슬되어...

활활 타 오르셨습니까??


멋진 작품입니다...^^
드디어 중원에 고수가 나타났나보구료.
어찌 난전을 펼치며 속세를 원망하지 않는 님의 비기에
절료 매료 되옵니다. 허허 속세의 한중생인 이몸또한 팬심이 될듯하니 이어 찌
감당하리리.........
음......팬이 될것같은 불길함이 스칩니다. ㅋㅋ
오랜만에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한편의 시를 읽은듯 하네요^^분위기는 정말 좋은곳 같은데...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바랍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비 갠후 밝은 달이 구름을 뚫고 소나무 가지끝에 날아오르니

한껏 밝은 달빛이 푸른 연못에 비치거늘

어디있던 무리잃은 왜가리가 나를 따라 노니는구나
올만에 멋진그림에 시집한권 읽듯 즐감하고 큰 응원드리며 갑니다...
오래만에 미느리님 조행기 봅니다
건강하시지요
앞으로 무협 조행기 자주올려 주세용
글귀가 걍~
마주앉아 막걸리한잔 먹는듯한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갑니다~
멋지시내요~
사랑합니다^^
무협 조행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쿵!


붕어들 다 도망갔심더 감독님

주연배우도 울었답니다. ㅠㅠ
저 길을 굽이 돌아 인고의 속세로..크~
미느리 님 반갑 습니다
오랜만 에 예전 처럼 화보 안즉 살아 있네요
언제쯤 물가에 좋은 인연 기다려 봅니다
언제이런 멋떨어진 죙기가 올라와있었네요 ㅎㅎ

미감독님예 지가예 쿵우는 좀합미더 언제 주연으로 발탁함 해주시지요
그림좋은 연밭에서 멋진거 한수해야했는데

욕받심더 기깅잘하고감미더ㅡ^^
진짜 센스 만점 조행기 입니다...^^

한권의 무협지를 읽은듯한 느낌이네요...^^

늘 안출하시고 워리 하세요~~~
보는이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멋진조행입니다. 음악과 어울어진 이미지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게됩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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