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목요일 충주에 위치한 대제지로 향해봅니다
현장에 도착하여보니 저수지 옆에서 공사중이여서 다시
목계교 부근 수로로 향해봅니다.
물색이 맑고 수위가 않나와서 다시 진천으로 향합니다.
3곳을 둘러보고 자리가없어 옥성지로 향해봅니다.
이번에는 대좌를 펴지않고 동일 자립발판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대편성 완료
밤새 생명체는 확인하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다음 출조지는 천안으로 향해봅니다. 가는도중 백고지에 들러보니 말문이 막혔습니다.
자리를 잡아놓는다고 포인트마다 받침대를 하나씩 다 꽂아두었네요ㅡㅡ
두번째 필드 입장저수지 도착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물가에서 후배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안출하세요.~~~
포인트마다 그림이 정말 예술이네요.
안나와도 좋은기분 느껴집니다.
다음후기에는 대물붕어도 함께 하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