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느라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미 저녂석식은 ,
곰개나루님, 이슬붕어 회장님,
즐거운 하루님,
낚콜님,
맨앞,,북두칠성님,
총무 설탕구봉지님,
반갑습니다.
오늘 음식은 북두칠성님,,,
수고 하셨네요,
맛나게 묵 겠습니다,
얼큰한 육개장,
전날 낚콜님이 과매기,
차돌박이,
감사 합니다,
보기에도 군침이,
밤이라 열대만 장전하였습니다,,
북두칠성님,
13칸 대편성수중
일등 하이소,, 화팅,
이분 자리를 비우고 차에서 콜,
회장님 ,
밤샘,,
총무님도,,
올밤,
아침일찍 대를 접습니다,,,
오늘은 북두칠성님이 일등
곰개나루님이 이등
설탕두봉지님이 삼등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래도 열정은 대단들 하십니다.
추운 밤을 세워가며 노력 하신 결과는 그래도 풍성해 보입니다.
고생들 하셨고 얄정에 박수를 보넵니다.
보기만 해도 추운데 맛난 음식이 있어 그나마 행복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가며 이슬붕어 회원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