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의 강호지락 청주 및 논산 짧은 조업편

안녕하세요.

한주가 어떻게 흘러 가고 있는지 모르게

지난번 꽝치고 오는 바람에 어깨에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 한주를 버티고 있습니다.ㅠ

뭐 다음에 잡으면되겠지만 주말꾼은 늘 아쉽기만 합니다.ㅎㅎㅎㅎ

이번주 세종 금강에서 큰 손맛을 기대하며 다녀온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두곳을 한꺼번에 짧게 전해 드리는 미흡만 조행기에 이장의 마음 찢어 집니다.ㅎㅎ;;

지난 조행기에 댓글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