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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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연가

수요일의 햇살이 참 좋습니다. 예전에 얼음이 얼 시기임에도 초봄의 그것같이 따스합니다. 조우를 맞추고 나설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한사람이 더 늘어납니다. 잠시후 화산쪽에서 말뚝이님과 참붕애님의 전화가 옵니다. 햇살아래 느끼는 꾼들의 같은 마음이 어느새 다섯사람으로 늘었습니다. 능성동을 넘어 화산쪽으로 달려갑니다. 조용한 출조도 좋지만, 반가운 님들과의 하룻밤이 더 목마릅니다. 일주일을 넘긴 출조길...... 그단새 스치는 물그림들이 너무 새롭습니다. c21.jpg 화산의 모 부대옆에 위치한 드미못 전경입니다. c24.jpg 연잎이 다 삭아내리고 앙상한 줄기들만이 남은 미련을 떨고 있습니다. c23.jpg 좌안 하류부터 상류 곳부리까지 님들이 자리 하셨습니다. c25.jpg 무너미옆에 새벽환상님. 큰 키만큼 좀 싱겁긴해도 좋은 조우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줄기 사이사이로 채비 투척이 한창입니다. c26.jpg 참붕애님 자리입니다. 올해 무월척이시다 월척 납회 전날밤 용성소류지에서 하룻밤 월척 네수로 한해 농사를 다 지으셨습니다. c27.jpg 좌안 중류 소류회장님 자리입니다. 출조는 언제나 마다 않으시기에 항상 마음이 편합니다. c28.jpg 좌안 중상류 곳부리의 말뚝이님 자리입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다 카메라를 드는순간 영락없이 특유의 표정이 나오십니다...^^ 어디서나 주변자리부터 치우시고 낚시 하시는 모습이 참 뵙기 좋습니다. c22.jpg 서산아래 무언가에 끌리듯 무척이나 해가 빨리 넘어가는듯 합니다. 자리를 잡고 대편성부터 해야할것 같습니다. c30.jpg 둑 우중간 연줄기가 시작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사이사이에 2.8~4.2칸 까지 여덟대를 고루 펴 놓았습니다. c29.jpg 어느새 해가 넘어갑니다. 미리 들어오셔서 벌써 저녁준비를 마치시고 부르십니다. 모처럼 만난(그리 오래도 아니지만) 물가의 저녁식사자리가 참 반갑고 좋습니다. 오가는 이야기의 줄거리야 다 아는것이지만, 그 지겨울법한 주재들이 언제 들어도 웃음이 묻어나는걸 보면, 어쩌지못할 꾼들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 좋은밤 보내십시요." " 한수 해야지예?!" " 이따가 열두시에 ~~~ " 자리에 앉아 편안함에 젖어듭니다. 누군가는 이해를 못하겠다는 낚시...... 그 오랜시간을 도대체 왜 처량하게 앉아있는지 묻는 낚시...... 그 해답은 늘 이렇게 물가에 앉아서 찾아냅니다. c31.jpg 한모금의 담배연기 너머로 구름사이 하현달이 머리를 내밉니다. '이태백의 술잔에 뜬 달이 저와 흡사했을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 어쩌면 옷고름 풀고픈 대물과 마주하고 앉은지도 모를일이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문지방 하나를 사이에 둔 대물은 오늘밤도 스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c32.jpg 아침이 밝아 옵니다. 늘 그렇듯 늦게까지 미련을 차마 접지못하고 앉았습니다. c37.jpg 이 녀석들이 하얗게 서리를 이고 있는걸보니 밤새 좀 추웠던것 같습니다. c33.jpg 새벽에 두어차례 방향을 뒤집었더니 덜 얼었습니다. c36.jpg 님들과 함께 햇살이 오르고 한참후까지 앉았지만, 드미못의 일정은 그렇게 접을 시간이 되어 갑니다. c35.jpg 부르시는 님들에게로 갑니다. c38.jpg 주변정리를 마치시고 어느새 커피 한잔을 내밀어 주십니다. 하얀밤을 그렇게 보내시고도 너털웃음 짓는 님들이 참 좋습니다. c39.jpg 하룻밤을 묵은 자리를 이제 걷어야할것 같습니다. 붕어얼굴이 없어 허전한 조행기라, 미쳐 내걸지못한 참붕애님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108.jpg 줄을 자르는 아픔보다는, 아직은 지샐만한 한밤의 추위가 훨씬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 일 시 : 2004. 12. 01(수요일) * 장 소 : 영천시 화산면 대안리 드미못 * 수 심 : 1.0~2.5m * 채 비 : 원줄5호, 목줄 케블러5합, 이세형11호 외바늘, 찌 대선이498, 미르 * 동 행 : 소류회장님, 말뚝이님, 참붕애님, 새벽환상님 * 조 과 : 그리운 밤 * 미 끼 : 콩, 새우 < <embed src="http://61.109.255.35/stream17/kt_141/music4all_kajua/youik/1/youik_1_05.wma" width="200" height="25" hidden="false" volume="0" loop="-1">

수심50전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의 문구가 가슴 깊이 다가오면서 망설이던 마음을
다시금 새로운 용기를 북돋워주는것 같습니다.
<<<줄을 자르는 고통보다 하룻밤의 추위가 훨씬 행복하다>>>>>
앞으로 낚시 교훈으로 새겨야 될것 같습니다.
재미나고 정겨운 조행기에 감사드립니다.
수심50전님
드미못 조행에 수고 하셨습니다.
참붕애님의 월척을 납회때 보았는데...기분이 새롭습니다.

초겨울 추위에 소류회장님,말뚝이님,참붕애님,새벽환상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년낚시모임에서 뵐 수 있을련지요!
수심50전님
조과가 꽝 이면 어떻습니까
물가로 가는 그 자체가 즐거움 인데요
정다운 월님들과 하룻밤의 추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으니까요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긴 밤 같이 지세우신
소류회장님,참붕애님,새벽환상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말뚝이님은
언제나 특이한? 포즈를 짔네요
화면으로 다시 만나 뵈니
또 반갑네요
좋은 화조기 잘보고 갑니다.
수심50전님 안녕 하세요
꽤 오랜만 이죠?
먼 타향에서 그래도 가끔씩 월척에 들러서 이렇게 보는것이
하나의 즐거움 입니다
화산 21비행대 옆 소류지 저도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지요?
늦은시즌 출조길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낚선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납회가 엊그저께인것 같은데 벌써 날짜가 이러케
흘렀읍니다 미소짓는 낚선님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안계장터님 반갑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물가 에서 뵙는 님들의 여유 있는 모습이너무나 좋았던 하루 인것 같읍니다
세느님, 수심 50전님,새벽환상님, 말뚝이님 여독은 다 푸셨는지요
입질이 없었는 하루 였지만 뭐 어떻읍니까 물가 에서 입질을 기대하면서 하늘의 별구경
또,,, 물위에 떠 잇는 별구경 하면서 하룻밤을 유 한 하루가 좋았는 날 이었읍니다
항상그렇듯이 출조땐 기대에 부풀려 뛰어가다가 해가 뜨면 허탈하게 느껴지는 허탈감 ,, ^^*
뭐,, 이런게 한,두번 이냐 하면서 ^^* 저의마음을 항상 위로 하면서!!!!!! ㅋㅋㅋㅋ
올해는 기껏해봐짜 1,2 번 출조가 다일텐데 하면서 다음출조날을 기대합니다
소류 회장님 ,수심 50전님,이하 모든 회원님들 월척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수심50전님 안녕하십니까?
환상같은 그림인데도 붕사마(조선말 붕님이)는 얼굴을 내밀지 않는군요
붕사마를 못보면 어떻습니까?
정겨운 조우님들과 하룻밤을 함께 했으면 더큰 득이지요
제가 편안히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곳이 연밭인데
한번도 대를 담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유등연지는 구경만 했을뿐... 수심이 낮아 요즘은 좀 어렵겠죠?
납회때 첨 인사드렸던 말뚝이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참붕애님의 월척 그림도 멋있네요
추운밤에 수고하셨습니다
소류회장님, 말뚝이님, 참붕애님, 새벽환상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월척 송년낚시대회에 여러님들 뵙고 싶군요
안녕하신지요~? 수심50전님. 마치 에세이 한 편을 본 듯 합니다.
"이태백의 술잔에 뜬 달이.. 옷고름 풀고픈 대물.."이란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
비록 조과는 없지만, 넉넉한 조우들과의 하룻밤 축하드림니다.
수심50전님에 짙은 향기가 묻어나는 글과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함께하신 소류회장님, 말뚝이님, 참붕애님, 새벽환상님 모두 좋은 밤 낚으셨는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웝합니다.
소류회장님, 말뚝이님, 참붕애님, 새벽환상님 ,수심50전님 수고하셨읍니다
잘 정리된 화보를보니 그날밤의 좋은 그림자들이 생각을 스칩니다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모습 화보를 통하여 잘보았읍니다
소류회의 향기가 묻어나는 화보조행기 즐겁게 감상하였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십시요

참붕애님 !너무 멋있읍니다!
결코 춥지 않은 조행기입니다.
붕어얼굴이 보이면 꾼들 눈에는 붕어만 보입니다.
붕어 없는 조행기가 훨씬 정감이 흐르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옷깃을 여미더라도 마음은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운치 있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심50전님!!! 안녕하세요
영천 화산면 대안리"드미못"깨끗한그림같은화보조행기 잘보고 느끼고갑니다.
이! 추운날하얀밤을 지새우신 소류회장님,말뚝이님,참붕애님,새벽환상님.
수고많았습니다.
붕어없는 조행기도 나름대로 운치있고 보기좋게보입니다.
밤을지새우신분 건강유의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좋은밤 낚으셨네요. 화보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같이 출조할 일이 생기겠지요?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구요. 항상 좋은얼굴로 다음번을 맞이하길 기약합니다.
줄을 끈는 아품이라 캬

진정한 낚수꾼의 한마디

모든것이 압축되어 있네요

감사 감사
수심50전님!
운치있고 ,아름다운 소류지이군요. "드미못"기억해두려합니다.
그림화보 속에 뛰어들어가 낚시하고 푼 마음이...
건강하십시오.
삮아내린 연사이로 새워놓은찌가 금방이라도 쭈~~~~~욱
밀려서
올라올가같은 좋은분위기인데...
결국 붕어들은 먹지를 않아주었군요.
말뚝이님의 환한포즈 가 참 보기좋으네요.
수심50전님 건강하시고 추위에 방한신경쓰시기바랍니다.
옥수수의 마른 모습과 서릿발이 겨울의 내음새를 재촉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수심50전님! 반갑습니다.
좋은 밤의 너울에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이 낚시의 묘미를 더 한층 높여주는군요. 수고하신 좋은 시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산 드미못의 아름다운 전경이 늦가을의 정취를 자아냅니다. 비록 붕어와
상면은 없었으나 조우님과의 쏠쏠한 입낚도 좋은 시간의 낚음으로 여겨집니다. 소류회장님!말뚝이님!
참붕애님!새벽환상님!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심도 즐거운 추억이 되리라 봅니다. 마지막 참붕애님의 워리
사진 보기가 좋군요. 늘 이런 월척의 낚음을 기원합니다. 이제 밤공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어 계속 기쁨과 아름다움의 좋은 시간 많이 낚으십시요.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一心 님! 안녕하십니까?
동감해 주셔서 더 반갑습니다.
언제나 이맘때는 미련이 남습니다.
항상 좋은 조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낚시꾼과 선녀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월척님들에게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즌이 얼마일지 몰라도 충만한 조행되시길 바랍니다.

안계장터님! 안녕하십니까?
긴 낚시여정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늘 안전조행 되시길 바라며,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소류지님! 잘 지내십니까?
못 뵌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붕애님! 잘 들어가셨습니까?
밖에 비가 옵니다.
내일 출조가 어떻게 될지......
지난밤 말뚝이님은 좋은밤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십니까?
붕사마는 없었어도 정은 넘쳤습니다...^^
언제나 성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직선과곡선님! 잘 지내십니까?
화보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푸근한 미소가 비오는 창밖에 어립니다.
늘 좋은나날 되십시요.

새물찬스님! 반갑습니다.
늘 관심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남은 시즌 꼭 좋은 조행 한번하시길 바랍니다.

얼큰붕어님! 안녕하십니까?
좋은말씀 가슴에 담겠습니다.
항상 새롭고 좋은나날 되십시요.

빨강붕어님! 안녕하십니까?
납회에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울산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북삼님! 잘 지내십니까?
화보 잘 보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님의 말씀처럼 새봄에 꼭 동출 하고 싶습니다.

타짜님! 안녕하십니까?
줄은 끊으셨는지요...^^
같은 마음으로 님의 좋은 조행을 기원합니다.

척월님! 안녕하십니까?
한번은 꼭 님과같이 출조하고 싶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구요, 늘 좋은나날 되십시요.

통삼봉님!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님의 조행이 늘 부럽습니다.
그 환하신 미소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늘사랑님! 안녕하십니까?
눈은 다 낳으셨습니까?
항상 좋은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항상 짐을챙겨 물가로 나가는 꿈 .을꿉니다 .
어제도..오늘도..내일도.. 항상그곳에 가서 .
두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상념을 던져버리선 그렇게 옵니다 .

어제부터 겨울비가 옵니다 . 내리는 겨울비를 바라보니 .
마음이 동하여 . 그곳에서 오르는 찌! 를 바라보고 십습니다 .

애마에 실려있는 낚시장비 들이 저의 행동을 예의주시 하는듯 합니다 .
녀석들도 물가에 가고 십은듯 합니다 .
달래주고 있습니다 . 일마무리 해놓고 가겠노라고.....

언제나 풍운아 처럼 휭~하니 떠나곤 하였는데 년말이라서요?? ㅎ ㅎ
하지만 오늘밤엔 녀석들을 데리고 경치좋고 물맑은 물가에 가서 .
대드리우고 . 수면위에 떠있는 . 8 개의 푸른 라이트를 쳐다보고 오렵니다 . ( 꿈결속에서요 )

수심님!
이태백연가 . 잘보았습니다 .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제 찌를 바라보노라면 눈까지 시려올 겨울의 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멋진 찌올림이 없어도 노래의 제목처럼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마음 넉넉한 그러한 계절이지요..

수심50전님 안녕하신지요?
낚시줄을 자를때 그 서운함.. 말로 다 표현 못하지요..
12월이 가기전에 꼭 한번 개인납회라도 하고 잘라야지라고
마음먹으며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꾼을 기다려 주는 물가같이 푸근한 님의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내내 건강하소서..
추운날씨에 모든 월님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수님50전님 노래가 너무 좋네요.^^*...

캬~~~~~~~~아~~
부러운 것을 어찌 하오리까.
겨울 같지 않은 날씨 속에 밤은 꽤나 쌀쌀하셨죠.

소류회장님, 말뚝이님, 참붕애님, 새벽환상님, 수심50전님, ~!!
차가운 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당분간 낚시가 어려울 듯 합니다.
저야 내일이면 경기도 청평으로 따납니다.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풍월정님! 그간 안녕히 계셨습니까?
제주에서 남도까지 긴 낚시여정이 뵙기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물가에서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노월사님! 평안하셨습니까?
늘 좋은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재사고는 잘 수습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그런일들이 없어야 하는데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박님! 반갑습니다.
납회에서 환한 웃음지으신 님이 눈에 선 합니다.
다음에 꼭 한번 물가에서 뵙기를 바라며,
내내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환경님! 안녕하십니까?
성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또 떠나신다니 안전운행되시길 바라며,
경산지부의 발전과 환경님의 좋은나날을 기원합니다.
수심50전님
조행기 너무좋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낚하시길...
노래가 너무좋은데 제목을 알수가 없군요
알려주시면 감사...

대물잡이님! 안녕하십니까?
허접한 꽝 조행기를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하지만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이라면 꽝의 연속도 이해해 주시겠지요?...^^
노래가 참 좋지요?
평소에 즐겨 듣는 곡인데, 유익종의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입니다.
남은 시즌에 의미있는 조행 꼭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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