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7일 토요일 오후 6시경 도착 낚시시작.
서론은 빼고, 저의 낚시채비는 아시지요, "청도 매전과 동일"
떡밥도 동일 저는 떡밥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이죠,
2.6칸(w사의 케블라옥수), 1대로떡밥낚시를 해야만 한곳에 투척과,
집어효과,조과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므로 개인적으로, 저는 1대이상은
잘펴지않습니다.
오후11시부터 - 다음날 오전8시 이후에도, 계속 입질은 이어졌다.
밤낚시에는 월척36.3cm,33cm,31cm, 3수 준척은 말도못하도록 많고,
날이세면서 씨알이잘아서 오전 8시10분이후 철수 하였습니다.
붕어는 국산으로 옆으로 살이쪄서, 힘은 천하장사, 총2관이상을 되리라
보여집니다.
가까운곳에 이런대박이라니, 다음토요일 또갈려고 합니다.
건너편에는 릴과, 술먹고 등등.. 거의가 꽝이더라구요.
오른손 물집이생겨 아파서 이만,,
서론은 빼고, 저의 낚시채비는 아시지요, "청도 매전과 동일"
떡밥도 동일 저는 떡밥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이죠,
2.6칸(w사의 케블라옥수), 1대로떡밥낚시를 해야만 한곳에 투척과,
집어효과,조과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므로 개인적으로, 저는 1대이상은
잘펴지않습니다.
오후11시부터 - 다음날 오전8시 이후에도, 계속 입질은 이어졌다.
밤낚시에는 월척36.3cm,33cm,31cm, 3수 준척은 말도못하도록 많고,
날이세면서 씨알이잘아서 오전 8시10분이후 철수 하였습니다.
붕어는 국산으로 옆으로 살이쪄서, 힘은 천하장사, 총2관이상을 되리라
보여집니다.
가까운곳에 이런대박이라니, 다음토요일 또갈려고 합니다.
건너편에는 릴과, 술먹고 등등.. 거의가 꽝이더라구요.
오른손 물집이생겨 아파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