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는 웅덩이 등지에서 10~16일 걸려
'알 - 유충(장구벌레) - 번데기' 단계를 거쳐 태어나는데
기온이 높으면 이 기간이 짧아져 모기가 많아진다
특히 요즘 장마 뒤 웅덩이가 많아져 모기가 태어나기 좋아졌다
잠자리가 많을 때엔 잠자리 유충이 장구벌레를 먹어치워
모기가 적어지지만 잠자리가 적으면 모기가 많다
모기는 앵앵거리는 까닭은?
모기의 소리는 날개에서 난다
모기는 1초에 600번까지 날개를 친다
미국 버지니아대 '데이비드 스미스' 박사는
"모기의 날개를 움직이는 가슴 근육은 동물이 발전시킨
가장 눈부시게 활동적인 조직"이라고 말했다.
모기는 날개 짓으로 목소리를 대신한다
암모기는 숫모기를 유혹할 때 특별한 음역의 날갯짓을 한다
'소리굽쇠'를 거즈 망으로 감싸고 암컷의 날갯짓 소리와 음역이
비슷한 소리를 내면 숫모기가 몰려들어 거즈 망 또는 다른 수컷을
붙잡고 교미하려 한다.
모기 연구가인 핀란드 헬싱키대의 '야코 시라마키' 박사가 실험실에서
핀란드 민요를 흥얼거리며 G자로 시작하는 소절을 시작하자
입으로 모기떼가 몰려들었다
모기는 F와 A자에도 반응을 나타냈지만 E와 B자에는 무관심했다.
초음파 모기 퇴치기는 이런 모기의 특성을 이용한 것
산란기의 암컷 모기는 숫모기를 기피하는데
이 기기는 숫모기의 소리 대역인 1만2000~1만7000㎐의 초음파를
발생시켜 '흡혈의 주범'인 암컷 모기를 쫓는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것은
모기가 피를 빨 때 분비하는 침의 성분 때문
모기의 침에는 마취 성분이 있어 당장 가렵지 않고
몇 초 뒤 인체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서 가렵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체열, 특정한 색깔, 사람의 움직임 등은 모기를 유인할 수 있다
모기마다 좋아하는 색이 다르지만
빨강 파랑 검정색을 좋아하는 모기가 많다
모기는 밤에는 주로 사람의 냄새를 맡고 표적으로 삼는데
사람마다 분비하는 '유인물질'이 다르기 때문에
남보다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있다.
과학자들은 1920년대 사람이 숨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모기를
유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60년대엔 사람의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젖산이 모기를 '유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농림부와 플로리다대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젖산 뿐 아니라
인체가 지방을 태울 때 생기는 아세톤,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할 때
생기는 이염기 이황화물이 모기를 유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뚱뚱한 사람은 대사 작용이 활발한 경우가 많아
'유인물질'이 잘 분비되고 이 때문에 모기에 잘 물린다
저녁에 달리기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을 한 뒤 씻지 않고 자면
아세톤이 나오는데다 땀과 함께 젖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향수나 비누 헤어스프레이 등도 모기를 유인할 수 있으므로
잘 때는 깨끗이 목욕해 땀과 몸의 화학물질을 씻어내야 한다
방충제를 과신하는 사람이 많지만
방충제는 농도가 낮을 때 간혹 모기의 유인제가 되기도 한다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일본뇌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지만
삼일 열 말라리아는 비교적 가벼운 병
일본뇌염은 돼지 등 동물의 피를 빨아먹은 작은 빨간 집모기가
사람을 물어 걸리기 때문에 축사에 유문등(誘蚊燈)을 설치해 모기를 채집한다
작은 빨간 집모기가 한 마리라도 발견되면 '주의보'가 발령되고
하룻밤에 500마리 이상 잡히고 전체 모기 중 절반 이상이면 '경보'가 내려진다
작은 빨간 집모기에 물려도 95%는 증세가 없지만
3~15세 어린이나 노약자는 꼭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삼일 열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를 통해 사람에게 직접 전염되므로
가정집에 유문등을 설치한다
매개모기인 중국 얼룩날개모기가 전체 모기의 절반 이상이거나
50마리 이상에다 환자가 10만 명에 10명 이상이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다
아주 드물게 발생하지만 토고 숲모기에 물려
사상충증(絲狀蟲症)에 걸릴 수도 있다
이 병에 걸리면 다리가 붓고 고환이 커진다
완치 뒤에도 변형된 신체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열대 열말라리아'는 '삼일 열말라리아'와 달리
매년 200만~300만 명의 목숨을 빼앗는 무서운 병
예방을 위해선 출국 1주 전부터 귀국 뒤 4주까지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토록 한다
'황열'은 치사율 60%의 무서운 병으로 아프리카나 남미에
여행할 때엔 출국 10일 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예방주사는 10년 마다 맞는다
'댕기열'은 낮에 모기에 물린 다음 5~7일 잠복기를 거쳐
3~5일 고열 관절통 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숨지는 경우는 드물다
백신이 없고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대증요법(對症療法)이란
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
열이 높을 때에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게 하는 따위가 이에 속한다.
우리 '모기'들은요
번식기 암모기만 사람과 동물의 피 빨아요
족보 상으로 '파리 목(目) 모기 과(科)'에 속해요
저의 영어 이름 'mosquito'는 파리란 뜻의
스페인어 'mosca'에서 따온 말이어요
제가 풀잎 위에 알알이 맺힌 이슬을 먹고 산다고 하면
개도 소도 웃는데 정말 억울해요
'모기 드라큘라'라는 소리를 들으면 분통이 터져요
평소 저희는 이슬이랑 식물의 꿀, 수액 등을 먹고 살아요
다만 암컷이 '회임'했을 때 뱃속에 꽉 찬 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만
동물의 피를 빨아 먹죠. 얘들이 먹겠다는데 모성애도 죄인가요?
물론, 우리 중에서도 동족을 잡아먹는 나쁜 놈도 있지만
인간 세상은 안 그런가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인데
음, 이제부터 우리들의 '은밀한 얘기'를 해볼까요?
저희 중 '토고숲모기'는 둘 만의 관계를 고집하지만
대부분은 땅거미 질 때나 해 돋기 직전 언덕 위 허공에서
'군무'를 이룬 다음 관계를 갖죠
암컷 10~30 마리가 노닐고 있으면
수컷 몇 백 마리가 몰려와 기둥을 이루며 폼을 잡죠
그러다가 눈 맞은 암수가 땅으로 내려와 음, 음 하는 거죠
저희에겐 6개의 다리마다 한 쌍의 발톱이 있어
천장에 쉽게 매달릴 수 있는데 관계 때 수컷은 이 발톱으로
암컷의 요동치는 몸을 꽉 잡아 무사히 일을 끝냅니다
그렇다고 그룹으로 관계 하는 문란한 벌레로 저희를 매도하진 마셔요
암컷은 13번 정도 한번에 150여 개씩 알을 낳지만
그렇다고 13번 관계를 가졌다는 뜻은 절대 아니어요
암컷은 몸속에 정자 주머니가 있어 필요한 만큼 정자를 꺼내
수정시킬 따름 이여요
암모기는 일생에 단 한 번만 관계를 갖는 답니다
'일부종사'하는 곤충, 바로 저희랍니다...........ㅋㅋㅋ
붕어 등지느러미의 '연조'를 아십니꺼? ^^
'팁(tip) 하나요'
우리 토종붕어 비늘의 측선은 대개 29~30개입니다
간혹 31개도 있습니다
잉어는 36개 이상이고
잉붕어 등 잡종은 32~36개 사이입니다
토종붕어 등지느러미의 연조(부챗살 같은 가시) 수는 16~18개이고
잉어는 19~21개입니다
다시 위로 가셔서 붕어의 '연조' 수를 세워 보시죠^^
우리 월님 변함 없는
후의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기쁜날 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팅만하는 저로선 늘 부러울 따름입니다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장마철 늘 안출하십시요 ^^
붕순이 참으로 때깔좋아요
장마철 안출 하세요
조과가 바뀌신거 같습니다..
등지느러미 연조에 대해서는 몰랐던 정보입니다..
늘 즐겁게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만날 안계장날에 붕어사가지고 가신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 ㅎㅎ
튼실헌놈으로 잘 고르셨네요 ^^
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또 한가지 배워 갑니다.
월척 축하드리고요. 부평초와 오름수위와 싸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쁜 붕순이랑 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건강 하십시오
항상건강하세용
장마철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는 늘 공부하는 자세로 잘 읽고 갑니다.
붕어 참 때갈 곱다.
건강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서울에서 푸념 늘어 보며 노래가락처럼 난 좋더라..
하며 즐겁게 놀다 갑니다.
붕돌이 이뿌네영..^^ 체구가 빵빵하네여 ^^
음악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
붕어 박사가 아니라 모기 박사 셨군요...^^
월척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행기 잘 보구갑니다.
안출하세요..
월척손맛 ㅊㅋ드립니다
좋은지식 고맙게 유용하게 써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장마철에는 더더욱 안출하세요..
등지느러미에 있는 부채살 같은것을 연조라 하였군요.
16~18개라...음...좋은정보알고갑니다.
엄청 부럽다는 ~~ ㅎㅎ
연조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보기드문 도라지꽃 아름다습니다
경치조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잘보네셌네요
안출하시고 화보 잘보구갑니다.......
설탕들어 있는 믹스커피를 많이 먹어 꿀냄새로 착각 했을까요? ㅎㅎ
모기에 대한 심층분석 글.. 잘 보았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월척인 붕순이 상봉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붕어가 정말 예쁘네요~
공뷰 많이 했고요..
고향에서 자주 본듯한 꽃과 열매
동심으로 돌아가 푹 빠졌다
정신 챙겨 돌아갑니다..ㅋ
잘 보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ㄳ ㄳ
항상건출과 안출 하시길..
좋은글 멎진붕어 등
잘보구 갑니다 안출하세요
장터님 난전이 허전하지 않으네요...
제가 일반인보다 모기에 잘 물립니다
땀도 많이나고 열도 많이나고...
아무리 씻고 체온을 낮추어도 안되는것은 피가 따뜻하여 그런걸까요...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한 낚시하소서....
여러가지 지식으로 머릿속이 꽉 차는 군요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에 안전출조하십시요
장마철에 건강 주의하세요
좋은 지식도 알려주시고
유익한 조행기입니다.
지난번 채비에 대한 비법을 전해 주셨는데 시간이 나시면 꼭 필요한 장비랑 있으면 유익하고 편한것들 소개해 주시지요.
대충 챙겨서 가까운 곳에 편한 낚시만 다니다 보니 30여년 낚시에도 별 발전이 없습니다.
혹서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자연지키미 선봉역할도 계속 모범을 보이시겠지요.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으나 조행기를 통해서
아주 친근한 동네 아저씨같은 기문이 듭니다. 안출하시고 계속 498하시길 바랍니다.
조행기마다 월이라...조행기잘보고 감니다.....장마철 안출 하셔요 ^*^
그럼해결책은~냄새로 몰아내야겟군요~ㅎㅎ
안계장터님~수필집같은글 잘보고 갑니다~
계피를 끓여서 식힌다음 분무기에 담아 노출 된 인체에 뿌리는겁니다.
채색 좋은 이쁜 월척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속에 지식 잘 배우고갑니다.
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감다...
장맛비가 어서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늘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매번 조행기마다 유익한 정보도 올려주시고...
항상 멋진 사진과 글 잘보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항상 안전출조하시길 바랍니다.
공부잘하고 가네요
월척 축하드립니다
추천드리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붕어가 나오는 조행기 너무 이쁜붕어 네여 .
공부 잘 하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감상잘하고갑니다
안출하세요
그리고 음악 까지 잘 쉬었다 갑니다~~
채고좋은 붕숙이 잘
보고 흔적 남깁니다..
분이기좋고 음악좋고 화보 구경 잘하고 갑니다
붕어 빵 색 넘 좋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도 버릴게없는 유익한 정보
정독해서 읽습니다
늘 월척 한수는 기본이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또 좋은정보 기다리겟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람의 정 묻어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글과 그림 잘 보았구요,,,
외래어종이 들어간 저수지의 붕어들이 역시 잘 생겼습니다...
안계장터님도 최근 배쓰탕으로 출조횟수가 많으신듯 하네요^^
늘 안출하시고 다음 화보 기다리겠습니다 ~~~~
그래도 월척 모델이 있어 기쁨니다.
언제나 주제가 하나씩 있는 장터님의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늘 안출 하시고 건강 조심 하십시요
안전출조하십시요
월척하심을 축하드리며 좋은 내용 또한 보고갑니다
안출하세요
열공하고 갑니다....^^
월척은 항상 따라와주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지가 빼빼로일때는 지금같이 이렇게는 모기에 많이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에 땀"이모기와 영향이 무척많은것은 저 역시 피부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름더운 낮에 난전을 펴다보면 땀은 비오듯이 솟아집니다.
샤워라도 할수가 있으면 얼매나 좋겠습니까.
땀을 많이 흘린날은 밤에 모기에게 반 죽음입니다.
작년에는 모기에 물려서 병원에 두번이나 갔다가 왔습니다.
내가 알레르기 체질이라 모기에 물린 상처가 곪아버리더군요.
좋은글과 운치를 잘보고 갑니다.
가족 건강 기원합니다
적상추와 깻잎에 삼겹살 얹어 입안에 넣으면 향이 아주 좋을거 같아요^^
안계장터님의 조행기를 볼때마다 항상 좋은 말씀읽고 다녀가네요
더불어 멋진붕어 구경까지^^역시 내공은 무시 못해요!
수고 많으셨구요! 추천과 함께 조행기 잘 보고 다녀갑니다!
상채기 하나없는 붕순이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사진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난전에서 귀중한 정보 얻어갑니다.
우중에 안출하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ㅎ^^*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항상안출하시고대박나세요~~
늘안출하세요~~~
장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또 바꿔야 하나요^^ 그래도 동생놈 하나 사주고 그놈이 잘쓰는걸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근데 붕어가 비만입니다..빵이 넘 좋은듯.. 개인적으로 날씬한 붕어는 별로라..
항상 건강하세요..쿠션도 사야하나...
어머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서 안계장터님의 조행기는 항상 슬프지요..
그 슬픔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10년동안 정신나간듯이 쫒아다닌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 때문에 어머님은 저를 못된놈으로.. 나쁜놈으로.. 낳지 않았어야 할 자식으로..여기다
멀리 가셨죠~^^
10년이 조금 지난 지금.. 그 여자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낚시를 하면서 그 여자와 어머님을 생각했는데..
이제는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그 분들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여 함 오셔유~
'쏘맥' 한 잔 말아드리지요~
건강히 다니세요~
감동입니다.
안출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5일마다 찿아오는 안계 장 날 이군요 ㅋ
장터에 나전을 펼치면서 장사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굵은 씨알이 자주 보입니다...열공의 성과입니다.
안전운행으로 즐거운 출조가 되시길...!
잘보고갑니다^^
장터날이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때가 많습니다.
인심좋고 삶이 묻어나오는 장터에서 스스로 자문하는 말이 있습니다.
장터에서 처럼 얼마나 열정과 의지를 갖고 살고 잇는가를 말입니다.
늘 장터님의 화보를 보면서 매번 한 가지식 삶의 양식을 담습니다.
장마로인해 고르지 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터길 안전운행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낚시만 되시길 바랍니다..
모기중에 젤 못땐 넘은 아디다스모기(흰줄있는 산모기) 고약하기도 하구요.
재미나고 유익한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항상 안출 하시소^^
붕어의 연조가 그런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쓰리쿠션 불편해 안쓰고 있는데 장터님 처럼 써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늘 안출하세요^^
체격이 위풍당당 그 자체입니다
딸기사진 등 주변모습을 정말 예쁘게 담아 놓으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잘보고 갑니다
장마철 안출 하시고요
항상 행복한 낚시 하세요 ^^
좋은 글 좋은 지식 많이 자주 꼭 읽고 있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화이팅~
얼마전 밤낚시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릴 들은것 같네요.
그냥 흘려버렸는데...ㅎㅎ
난전에서 다시 얻어담아갑니다.ㅎ
좋은정보 잘 챙겨갑니다
몸보신도 잘하셔서 한여름 잘 보내세요
늘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
월순이 보심을 축하드립니다^____^
항상 장거리 출조 안출하세요
붕어 밥도 주러 가고, 밤새
더불어 모기밥도 줍니다. 아주 많이
암튼 올해는 들이대면 월숙이를 품에 안으시네요...
쓰리쿠션 허리쿠션 나도 시도해 봐야겠네요.
늘 생각하고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참신 합니다.
모기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갑니다.
붕숙이가 부끄부끄 눈을 반쯤
살포기 감았습니다.
월이 상봉 축하드립니다.
늘 새로운 정보와함께 맛깔스런
조행기 올려주시고...
항상 안전운행하시옵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