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직장다닐때 장박꾼들이 얼마나 미운지 금요일 휴가내고 가면 장박꾼 때문에 자리가 없으요
언제 나도 실컨 낚시 해볼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직장생할43년을 종지부를 찍고 작년부터
낚시는 절대 주말 금ㆍ토 는 절대 안갑니다 월요일 가서 주중에 3~4일하고 옵니다
직장인들을 위해 배려 한다 하면 거짓말 하겠지요
옛날에 직장다닐때 장박꾼들이 얼마나 미운지 금요일 휴가내고 가면 장박꾼 때문에 자리가 없으요
언제 나도 실컨 낚시 해볼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직장생할43년을 종지부를 찍고 작년부터
낚시는 절대 주말 금ㆍ토 는 절대 안갑니다 월요일 가서 주중에 3~4일하고 옵니다
직장인들을 위해 배려 한다 하면 거짓말 하겠지요
도마에서
배따는줄알고 붕어 오줌쌀듯요 ㅎ
그래서 사짜 하신겁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추천 드립니다.
낚시는 해도 해도 지겹지가 않아요
무려 45년차 인데 쓰레기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져와서
지하창고 정리해서 버립니다 조금 힘들어도 내사용한것은 가져가면
한층 낚시터가 깨끗할것갇습니다
하루 하루 좋은날 되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물러 직장인을 위한 배려도 감사합니다
도마 계측자 아이디어 좋습니다
붕어체고가 쥑이네요 ㅎ
그래서 큰놈을 만난나 봅니다.
사실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출조하면 빨라야 금요일 저녁 보통은 토요일 저녁에나 출조하게 되는데 자리잡기가 여간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
직장인들은 주말에 비바람부는 날 빼고, 가정행사날 빼고 하면 일년에 몇번 출조 못하는데 막상 가면 자리없어
언듯보기에 평일날 와도 될 것 같은 분들을 보면 속으로 야속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4년만 지나면 평일날만 다닐것을 꼭 약속합니다~~
모처럼 낚시가면 자리없어 그분들이 야속 하기만 했는데
그런대 낚시대펼쳐놓고 몇일씩 사람없는 곳은 도대체 무엇인지 함~
평일가면 조용하고 복잡하지 않아 또한 참좋아요
잘되더라도 한번 생각했던것은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