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눌러앉은곳에서, 한치의 망설임도..조금의 주저함도 없는 찌올림! 만끽하고 왔습니다. 오가는 꾼들의 발자욱은 많으나, 홀로 앉은듯한 낚시자리.. 그리고 마주 한 친구님과의 낚시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1.군데군데...
2.둠벙이 참 멋지네요.
3.즐거운낚시...
항상 안추하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근데 이곳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