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농장에서 가족들 모임으로 붕어 낚시를 갈수가 업기때문에 ㅠㅠ
아침에 중층낚시로 근질근질한 못맛을 달래기로 했다
저희 농장이 안곡지 근처라서 예전에 중층낚시꾼들의 종종 낚시 모습을 보고있던터라 첨으로 중층낚시를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떡과의 사투를 시작했다 ^^
뚝방에 형님과 나란히 앉자서 떡밥을 투척했는데 아마도 시간이 일러서인지
피래미 입질때문에 계속 헛젬질의 연속으로 내심 중층 낚시를 더 연구해올걸이란 걱정이 막밀려올는 순간 형님이 붕어를 걸어내고 있었다
아니 중층낚시인데 참붕어가 달려 나오네? 계속해서 6-7치의 참붕어를 형님께선 잡고있다
허머나 난 어복이 업으려나 쩝 ㅡㅡ;;
그런데 아까완 전혀다른 입질이 들어오는 순간 쳄질
하하하 떡붕어 8치 한방에 역전을 했다는 즐거움도 느기기 전에 이놈이 쩨고 있다 오 '손맛' 찌기네 하며 형님을 놀리는데 뒤에서 '고기 작네여'하며 뒤에서 다른 조사분이 한마디 한다 ㅡㅡ;;
하지만 손맛은 참붕어 낚시의 강제 집행과는 전혀다른 손맛 캬 지기네
그날 우리는 참붕어 6-7치 8마리와 떡붕어 7-8 10마리
p/s 잠깐의 낚시 결과 흐뭇한 조과와 손맛으로 한주의 피로를 달렐수 있었다 앞으로 농장 갈일 있으면 종종 중층하러 가야지 ^^
아침에 중층낚시로 근질근질한 못맛을 달래기로 했다
저희 농장이 안곡지 근처라서 예전에 중층낚시꾼들의 종종 낚시 모습을 보고있던터라 첨으로 중층낚시를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떡과의 사투를 시작했다 ^^
뚝방에 형님과 나란히 앉자서 떡밥을 투척했는데 아마도 시간이 일러서인지
피래미 입질때문에 계속 헛젬질의 연속으로 내심 중층 낚시를 더 연구해올걸이란 걱정이 막밀려올는 순간 형님이 붕어를 걸어내고 있었다
아니 중층낚시인데 참붕어가 달려 나오네? 계속해서 6-7치의 참붕어를 형님께선 잡고있다
허머나 난 어복이 업으려나 쩝 ㅡㅡ;;
그런데 아까완 전혀다른 입질이 들어오는 순간 쳄질
하하하 떡붕어 8치 한방에 역전을 했다는 즐거움도 느기기 전에 이놈이 쩨고 있다 오 '손맛' 찌기네 하며 형님을 놀리는데 뒤에서 '고기 작네여'하며 뒤에서 다른 조사분이 한마디 한다 ㅡㅡ;;
하지만 손맛은 참붕어 낚시의 강제 집행과는 전혀다른 손맛 캬 지기네
그날 우리는 참붕어 6-7치 8마리와 떡붕어 7-8 10마리
p/s 잠깐의 낚시 결과 흐뭇한 조과와 손맛으로 한주의 피로를 달렐수 있었다 앞으로 농장 갈일 있으면 종종 중층하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