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핏덩이와 일주일전부터 자연학습이란 명목으로 낚시일정을 잡았습니다
오늘이 그날입니다
둘째는 교회 수련회에서 물썰매장 가는것가지 포기하고
텐트치고 에어매트 깔고 맛있는거 많이 사가지고 간다니 따라 나섭니다
한낮의 무더위에 아이들 괜찮겠느냐는 아내의 걱정을 뒤로하고 오후 13시경 집을 나섭니다
차량의 외기온도 32도
마트에 들러 충분한 물과 아이들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앞선 출조 헤어질때 버섯님이 몇주 쉬겠다는 말이 있었지만 망설이다 전화를 해봅니다
친구가 서울에서 머리 식힐겸해서 내려와 있어 출조를 할까 생각중 이랍니다
동행을 제안하고 14시로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낚시점에 도착할때까지 아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코미디 프로의 만사마 흉내를 내어가며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미끼로 쓸 새우를 보니 등이 단단하고 조금 굵어진 느낌이 듭니다
평소보다 두배이상 사니 낚시점 주인 하시는 말
"어디로 몇일간 낚시하실려고 그러세요"
"아닙니다"
"셋이서 사용할려구요"
버섯님과 산 밑 동네앞 작은 소류지를 가보기로 합니다
도착하니 저수지 입구에 허름한 푯말
"이곳은 동네에서 고기를 넣어 양식하는 곳이므로 낚시를 할수 없습니다"
아담한 저수지 물은 벌써 녹조가 끼여있습니다
상류에 부들이, 연안에는 뗏장이 조금있는 아담한 소류지에는 벌써 녹조가 끼여있습니다
발길을 돌려 영광의 불갑에 있는 작은 소류지로 가보기로 합니다
가는 도중 평소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어 제안합니다
올라가보자고
시멘트 길을 따라 두 마을을 지나 산 밑 자락에 있는 저수지의 풍경
누가 뭐라 할것도없이 여기에 짐 내리시죠 입니다
제방 우측 초입에 현지인께서 떡밥낚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는 자리가 없어 상류로 올라갑니다
그림좋은 상류 무엇이 올것 같기만 합니다
서둘러 텐트쳐서 아이들 쉬게하고 포인트를 둘러봅니다
저는 상류 물골자리 바로앞
버섯님은 저보다 조금 상류 부들밭
버섯님 친구분은 떡밥낚시를 즐기신다며 버섯님보다 더 윗쪽으로
좋은 풍경을 보시면서 나 라면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미끼로 낚시를 즐겼을 것 같은데 하는 상상의 낚시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열 네번째 풍경속으로 시나브로 갑니다
제가 자리를 정한 새물유입구 앞에 버려진 새우망속에서 꺼낸 우렁이 두마리
둘째 녀석이 이것이 뭐예요하며
궁금증에 파상적인 질문 공세를 퍼붙고 있습니다
제가 수초 작업을 하는 사이 제 자리옆에 널린 쓰레기들을 줍고 있는 모습을
누나가 찰깍했네요
20리터자리 쓰레기 봉투 3분의 2를 채워 놓은 둘째
여기에서도 질문이 들어옵니다
아빠
왜 쓰레기를 안가져가고 버리고가요
어떤 사람들이 버리고가요 등등
부들밭 가장자리에 수초작업을 하고 26대를 넣었습니다
물사랑님 동영상을 보면 수초제거기 낫을 밑으로해서 긁는 도중에 자갈이나 돌소리가 나면 기대가 부푼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도 한껏 기대를 가져보았습니다
왜? 채비가 빵빵 내려가서
좌측에 3대를 펼 포인트를 보았습니다. 수심은 70-80
두군데 작업을 조금 했습니다
좌측에 3대를 펴고 포인트를 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수초제거기로는 28대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좌측 26대는 닭발을 내서
두번재 28대는 부들을 약간 제거하고 뗏장과 만나는 경계점에
세번째 20대는 뗏장앞에
중앙 포인트입니다. 수심은 90-1m20
바로 앞 부들을 제거하고 뗏장의 앞에 2대(24,26)
뗏장을 넘겨서 5대(40,38,36,32,34)를 폈습니다
기대감은 좌측 부들밭과 맨 우측 뗏장 언저리 32,34에서 올것 같습니다
비지땀 흘리며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좌측부터 26,28,20,24,40,38,36,26,32,34 총 10대입니다
뗏장을 넘긴 3대(40,38,36)만
36대 옆에 부들이 조금있어 기대가 조금 됩니다
우측 3대
26대는 뗏장앞에
32대는 뗏장과 뗏장 사이를 넘겨서
34대는 뗏장이 시작되는 부분에
버섯님의 포인트 전경 및 대편성
수초작업을 처음해보시고는 장난이 아니랍니다
힘들게 작업하시고 9대를 펴셨네요
버섯님의 우측포인트 전경
최소한의 수초작업으로 부들 사이사이에 멋지게 넣어져 있습니다
버섯님의 좌측 포인트 전경
듬성한 마름과 뗏장, 그리고 부들
기대가 부풀만돠지 않습니까?
버섯님 조우분의 자리입니다
마름앞으로 두대를 펴놓으셨네요
떡밥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고
한양에서 공부하시느라 힘드신데 즐겁게 하루밤 보내시길 빕니다
씨알은 잘지만 벌서 떡밥낚씨에 두수를 해 놓으셨습니다
최상류 부들과 뗏장이 어우려져 대물낚시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탐을 낼 만한 자리인거 같습니다
상류에서 저수지 전체 전경을 보고
낚시의 흔적이 있고 할만한 자리들을 자세히 보아 보겠습니다
제방쪽으로 이동하면서 상류를 봅니다
우선 버섯님 친구분이 자리한 부근
저수지의 상류가 시작되는곳 쯤의 전경
저수지를 보면
하류 제방권은 맹탕
중류 수면은 마름밭입니다
상류는 마름,뗏장,부들이 있는 곳이구요
제방의 좌측 야산권 전경입니다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상류 전체 전경입니다
두 핏덩어리가 찌가 움직인다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댑니다
둘째가 받침대 꽂은 자리를 밟아서 움직인건데
파라솔이 있는 자리는 버섯님 친구분
이이들 있는 곳은 제자리
그 중간에 버섯님
하류와 중류가 마름으로 쉽게 구분되어 집니다
버섯님은 시원한 음료수 사러가시고
저는 열심히 화보올릴 사진 찍고 있는데
해가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포인트의 반대편에서 세명이 있는 상류를 분할해서 봅니다
먼저 버섯님 친구이 있는 곳
버섯님이 자리한 곳
상류가 시작되는 곳
자리로 돌아오면서 생자리를 파서 하루밤 묶어 볼만한 자리를 보았습니다
작년 여름 만덕호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듯
둘째의 성화에 못이겨 찍었습니다
자기들의 저녁 만찬
집에서 먹는 것보다 백배천배 맛있다고 난리 입니다
여기까지가 날이 어두워 지기 전입니다
20시에 케미를 꺽고 굵은 새우만 골라서 조심스럽게 밤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캔맥주 하나와 담배 하나 물고서 의자에 몸을 기댑니다
아이들은 버섯님의 자동텐트속에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끝말잇기을 하나 본데 둘째가 께속 한방 단어에 아웃되는듯
21시 첫번째 예신 34대에서 옵니다
경박스런 찌놀림으로보아 잔챙인듯
6치
찌올림은 가끔 이어지는데 걸림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
세번의 헛챔질이 있은후 찌몸통이 드러누울 정도까지 참아보기로 합니다
그래도 안됩니다
새벽 한시 부들 안에 넣어둔 28대가 올라옵니다
그런데도 걸림이 안됩니다
다시 30분후 찌몸통 다 올라와서 챘는데도 안됩니다
미끼를 교체합니다
채집된 납자루로
3시경 34대 찌가 움직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기대감은 컸으나 올라온 녀석은 또 6치
4시50분경 안개 자욱한 날이 밝아옵니다
제방넘어 작은 마을앞에 자욱하게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부시시 눈비비고 조황을 점검하러 둘째님(일명 현사마)이 오십니다
버섯님 친구분부터 보고합니다
아저씨 몇마리 잡으셨어요? 다섯마리
아저씨 몇마리 잡으셨어요? 한마리
아빠 몇마리 잡으셨어요? 두마리
에이!
고기가 안물어줬어요
아들녀석이 서로 뽀뽀하는 형상으로 놓고 찍으라고 해서
저의 조과만
잘 찍어라 도망가기전에 했더니
이미 가고난후 찰칵
7시 바쁘게 대를 접고 출근을 서둘러 봅니다
버섯님과 친구분은 대와 텐트를 말릴겸 조금 더 보내기로 하고
하루밤의 여정을 아쉬워해 봅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낸것으로 만족하며 조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화보를 보시는 모든 분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히시구요
항상 안전한 조행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꾸 - 뻑
음악은 김범수의 약속
조행일지
일시 : 2005년 7월23일 17시부터 익일 07까지
장소 : 함평군 신광면 백운리 운제지
동행 : 두 핏덩이 그리고 버섯님과 친구분
대편성 : 10대,9대,2대
미끼 : 새우와 납자루
조과 : 2수, 1수, 5수
채비 : 원줄-카본사 5호, 목줄-케블러합사 5호, 바늘- 이세형 11호































또 버섯님과친구분 함께 출조하셨군요
이방인님 대편성은 무엇을 상상할 틈을주지않는 훌륭하신 대편성이군요,
아드님의 한마디에 숙연해집니다 그러나 고개숙일 우리월님들은 없겠죠
뽀뽀하는붕어모습 보기좋습니다 이방인님과아드님이라 그려봅니다
한마리가 조금더 컸으면 딱인데 ㅋㅋ
이방인님 운제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안출을 기원하면서.....
전주에만 있어써도 같이한번 자리를 만들어 보겠는데 아쉽네요.
지방에 있을때에는 가끔 저두 화보 올려거든요.지금은 너무 먼곳에 있어서...
좋은그림 감상 잘했구요. 아드님과 그리고 두분친구분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환장적입니다
좋은 조행기 잘 봤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버섯님과 친구분,두아드님 좋은밤을 보내셨네요.
함평군 운제지 작은 소류지에서 좋은밤 보내시구 잔잔한 찌맛까지 그기다 아드님들 자연 체험 학습...
다좋은데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의 쓰레기 투척으로 인해 맑은 동심에 나쁜 영상을 남기는게 아닌지....
이방인님 그래도 아드님들에게 잘 말씀드려겟죠..^^
이방이님 버섯님과친구분,두 아드님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부자간의 동출 자주 보여 주세요...안출 하시구여..
저도 남매를 두고 있는데 2번 따라가고서는 이제는 재미없고 지루하답니다.
기회되면 데리고 나서고 싶은데 쉽지안네요~
배경음악도 좋고 그림을 보고있으니 정말 물가가 그립습니다.
애들하고 휴가낚시 계획을 다시 한 번 짜보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귀중한 아드님과 소중한 조우님들과의 아름다운 조행기 잘 감상하구 갑니다.
자제분들과의 조용한 조행길 뿌듯함을 두배로 느끼셨지요?
상세하고도 군더덕이없이 깔끔하게 처리하신 함평군 소재 운제지의 화보조행기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대구리가 덜컥 나와줄것같은 포인트인데 결국 월님은 그자태를 보여주지 않았군요.
그래도 아쉽지만 붕순이가 그나마 수청을 들어 주어서 손맛은 보셨겠습니다.
잦은 출조길 늘 안출하시고,,,,
항상 어복충만 하십시요.
아이가 쓰레기줍는모습이 인상적입니다,,,어릴적부터 좋은것만보고
좋은것만 가르치면 휼륭한 어른으로 성장할것입니다
항상가보고싶지만 전라도권은 왠지 출조를 망설이게 되네요
아는곳도 많이 없고,,,,나중에 출조길에 꼭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화보글 잘감상했습니다,,,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498낚시대가 어디에있어요
녹색의 부들.뗏장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점빵 직이네예.무엇인가 금방 올라 올것만 같군요
아들에게 너무나 좋은 아빠인것 같네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탐나고 멋진 곳에서 좋은밤 낚고 오셨군요
두 아드님이 만족해 하였는지 모르겠네요
마릿수라도 많았더라면 좋아 하였을텐데요
버섯님과 조우님 스트레스 떨쳐버리고 자리를 일어나셨는지요?
삼복의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낚시로 인하여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출조 하시는 것을 뵈니 반갑습니다
약간 불편 하신 몸이 회복 되셨군요^^
자연을 보고 느끼며 자란 자제분들은 분명
반듯 하게 성장 하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시면 자주 가족과 함께
물가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조우와 두자녀들과 좋은 시간들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안출 하시고 행복한 가정을 기원 합니다
다섯분 수고들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우리집 애들은 말을 안들어스리..ㅎㅎ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번 휴가에는 자식늠들(딸둘 ㅎㅎㅎ) 하구 울 중전 데불고
하룻밤 지새봐야 겠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근래 자주 화보에 등장하시어 얼굴을 읽히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되시면 꼭 서로 인사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천연물고기님!
작년에 몇편의 화보를 감상한 기억이 납니다
전주에사신다고 들었는데
가까이 오시면 고창권에서 대를 한번 펴보시죠
타자님!
항상 화보에 격려의 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상천붕어님!
화보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항상 즐낚하십시요
월척소원님!
매년 여름방학대면 자주 하곤합니다
딸아이가 아빠를 잘 따라서
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시고 월척보다는 4짜의 소원 성취하십시요
용비어천님!
아이들과 자주 시간을 내어보십시요
좋은 아빠로 항상 생각할겁니다
지역이 어디이신지는 모르지만 작은 소류지 찾아 즐거운 조행하시길 빕니다
골드존님!
님의 화보에 리플이 엄청달려 망설이다 달지 않았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저보다 먼저 자녀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은데
똑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장발조사님!
멀리 서울에서 의성까지 출조
2박이란 힘든 여정 고생많으셨습니다
황금붕어라는 사이트를 한번 구경해 보겠습니다
안출을 기원합니다
붕돌님!
주말과 휴일 근무이셨나 봅니다
498대의 컬러가 바로 자연의 색입니다
강하고 멋진 대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림은 좋으나 잔챙이의성화에 조금 피곤했던 밤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
부들밭 28대의 두번 찌올림이 아쉽기만 합니다
휴가때 오시면 한번 담구어 볼까요?
아님, 고창 무장면에 있는 중대형지 새물유입구 부근으로 가볼까요?
근래 너무 바쁘신활동에 건강 잃지 마시구요
시원한 생맥주 한잔 드립니다
안계장터님!
자녀분들과 함께한 화보 몇편 본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마음이 너무 편안하더군요
장박의 낚시를 자주 하시는것 같은데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십시요
좋은 소식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터질때가 된것 같아서요
글쓰는 사이에 두분이나 더
관광붕어님!
화보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를 많이 하셔서 한번 꼬셔 보십시요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면 다라 나설겁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잠자는 올빼미님!
휴가기간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정맣 찐한 찌맛과 손맛도
휴가길 안전운행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이방인님!!!
우린서로 구면이죠...........
정갈하게 짝~펼쳐진 조행기며 깨끗한 화보며 모두가 저의맘에 확~들어옵니다.
함평군 신광면 백운리 운제지 점빵은 찍이는데 붕애만 들랑거리네요.에미도 왔다갔다하면 좋우낀데..........
동출한 두아드님과 버섯님,친구분 수고많았습니다
낚시후 출근이라~아 대단하십니다.
취미는 취미로...무리는 과로사를 낳습니다..........
더운날씨에 안출과 즐낚하십시요.
아그들이 밤새 떠들어서 그랬다냐?
정말 꿈같은 포인트....부럽습니다.
정겨운 조행기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해서 휴식을 취하고자 잠시 짬을 내어 화보 조행기 를 보게 되는군요
아드님하고 동행 출조 다녀 오셧군요,
이왕이면 가족함께한 출조계획 한번 잡아 보시지요,,
저는 이번주말 가까운 경기도 권 작은 소류지로 출조해볼까 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유지 하시어 더 많은 정보 부탁 드리고요,가정에도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소월지 환경행사 참석하셔서 고생하셨습니다
자주 먼길을 다니시던데
안전운전하시구요
즐거운 조행하십시요
자연과사람님!
그러게 말입니다
대물낚시하기에 참좋은 곳인데
다음에 또 기회가 되겠지요
자연과 사람님도 안전한 즐거운 조행하십시요
life님!
먼길 오셔서 손맛도 보시지 못하셨으니
가까운 곳으로 자주 출조하셔서 국은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집중력있는 낚시 부탁드립니다
되도록이면 수초주위에 낚시를 즐기시려고 하시구요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 많이 많이 즐기십시요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오셨군요.
산교육이 따로있습니까.
아빠와다니며 배우는 자연학습,환경보호,현장체험...
뭐이런것보다더 좋은교육이 있을까요.
부럽습니다.항상 뭔가 생각케하는 화보올려주셔서
덕분에 잘보고 무더운여름잘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