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막 고1에들어온 아직 고등학생조사입니다.(아직 조사라기하기엔 이른가?)
그렇지만 낚시에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를따라 낚시를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저혼자낚시를 다녔죠.그땐 10000원짜리 글라스대 약2칸정도 되는거 하나랑 받침대하나 콩떡밥 하나, 500원짜리 찌에다가 묶음으로파는 바늘 하나면 만사 ok였죠. 그때만해도 고기의 어자원이 많아서 그런채비로도 20짜리 는 충분히 잡았었죠.
하지만 요즘엔 고기의 어자원이 너무 없어져서 그런채비로는 10센티짜리도 못잡을때가 많아졌죠. 그래서인지 중3때 파격으로 저한테는 큰돈이 30만원을가지고 낚시대 선우(청월)인터넷에서 가격을 다 조사해본결과 이름있는것중에서 젤 싸더라구요(용성슈퍼포인트를 사고싶었지만ㅠ.ㅠ). 그래서 낚시대를 5대를 사고, 생전처음으로 4단낚시가방과 기타 찌 5000원짜리등을 구입하였죠.그래서 인터넷에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채비공부를 한뒤 점점 예민한 채비를 선호하게되었죠. 그래서인지 약 1달간 시간있을때마다 시험을 해보니 확실하게 되더라구요. 그낚시대를 가지고 가까운 못에가서 낚시를 하니 다른 아저씨들보다도 더많은 조과를 거뒀죠.
그래서인지 인제 채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죠. 그래서 채비를 확실이 알고나니 미끼가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또 공부를 했죠. 그러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된다 등을 알게되어 새우,콩,옥수수(젤 좋았슴, 밤낚시하다가 배고프면 떠먹고 키키키)이러한미끼를 쓰니 생전처음 31짜리 붕어를 잡았습니다 (공등학교 올라와서)얼마나 기분좋던지 아저씨들도 잡기어렵다는 월척을 잡았으니 기분이 넘 좋았죠. 그래서 어탁을 뜰려고 했지만 집에가져가면 부모님에게 엄청 혼나기때문에(조사님분들의 어릴때의 모습같죠 히히히)가져가지 못하고
낚시점에 줘버렸죠. 그리고 나서 유료낚시터를 외삼촌을따라 몇번가본결과 집어만 성공하면 고기잡는건 시간문제라는걸 알았죠. 그래서 겨울 설날 하루전에 금호랜드낚시터(하우스)에가서 꽝친분들을 제치고 2시간동안 집어를
(변+글),(삼색어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니 입구쪽에서만 터지던 입질이 저에게로 몰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근데 입질이 너무 약해서)입질 타이밍을 잡지못해 잉어 1수를 하고, 3시쯤 갔는데 5시쯤에 걸고, 입질은 들어왔지만 1마디올리고 그만이어서 잡지를 못하고 밤에는 입질이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갈려고 했는데 사촌형이 차를가지고 와야 가죠(엄청무서웠음)혼자있으니 엄청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전에 다른사람에게 얻어놓은 송어 알을 가지고 2도 정도되는 날씨에 노지로 나가서 송어낚시(외삼촌에게 배웠습니다)를 하니까 넣자마자 원줄 2호, 목줄 1호줄 바늘 5호바늘 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송어 30마리 정도 잡고, 송어알을 통에 넣어두고 밥먹고 오는데 이놈의 고양이!!!!!! 송어알을 다 먹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5마리정도만 망에 넣어놓았는데 그놈들 배를 사정없이 갈라버렸죠(사악한가 하하하)그런데 이놈들이 산란을 모두 끝내버린것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낚시를 그만두고 형이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설을 지내고 왔죠. 앗! 이상한말로 흘러갔군... 선배아저씨조사님들 저도 어엿한 조사임돠~ 히히히 저도 제대로된 낚시를 할수있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대구 시지사니까~(경산쪽으로 재미볼수있는낚시터 있으면 조언마니 해주세요) 좀 늦었지만 올해도 올가을에 월 마니하세요~
리플이나 이멜로 조언이나 낚시터 마니 갈켜주세요. 그럼 초짜강태공...물러가옵니다.
이멜(장난은사절임다 하하하) : lovesong7868@hanmail.net
그렇지만 낚시에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를따라 낚시를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저혼자낚시를 다녔죠.그땐 10000원짜리 글라스대 약2칸정도 되는거 하나랑 받침대하나 콩떡밥 하나, 500원짜리 찌에다가 묶음으로파는 바늘 하나면 만사 ok였죠. 그때만해도 고기의 어자원이 많아서 그런채비로도 20짜리 는 충분히 잡았었죠.
하지만 요즘엔 고기의 어자원이 너무 없어져서 그런채비로는 10센티짜리도 못잡을때가 많아졌죠. 그래서인지 중3때 파격으로 저한테는 큰돈이 30만원을가지고 낚시대 선우(청월)인터넷에서 가격을 다 조사해본결과 이름있는것중에서 젤 싸더라구요(용성슈퍼포인트를 사고싶었지만ㅠ.ㅠ). 그래서 낚시대를 5대를 사고, 생전처음으로 4단낚시가방과 기타 찌 5000원짜리등을 구입하였죠.그래서 인터넷에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채비공부를 한뒤 점점 예민한 채비를 선호하게되었죠. 그래서인지 약 1달간 시간있을때마다 시험을 해보니 확실하게 되더라구요. 그낚시대를 가지고 가까운 못에가서 낚시를 하니 다른 아저씨들보다도 더많은 조과를 거뒀죠.
그래서인지 인제 채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죠. 그래서 채비를 확실이 알고나니 미끼가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또 공부를 했죠. 그러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된다 등을 알게되어 새우,콩,옥수수(젤 좋았슴, 밤낚시하다가 배고프면 떠먹고 키키키)이러한미끼를 쓰니 생전처음 31짜리 붕어를 잡았습니다 (공등학교 올라와서)얼마나 기분좋던지 아저씨들도 잡기어렵다는 월척을 잡았으니 기분이 넘 좋았죠. 그래서 어탁을 뜰려고 했지만 집에가져가면 부모님에게 엄청 혼나기때문에(조사님분들의 어릴때의 모습같죠 히히히)가져가지 못하고
낚시점에 줘버렸죠. 그리고 나서 유료낚시터를 외삼촌을따라 몇번가본결과 집어만 성공하면 고기잡는건 시간문제라는걸 알았죠. 그래서 겨울 설날 하루전에 금호랜드낚시터(하우스)에가서 꽝친분들을 제치고 2시간동안 집어를
(변+글),(삼색어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니 입구쪽에서만 터지던 입질이 저에게로 몰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근데 입질이 너무 약해서)입질 타이밍을 잡지못해 잉어 1수를 하고, 3시쯤 갔는데 5시쯤에 걸고, 입질은 들어왔지만 1마디올리고 그만이어서 잡지를 못하고 밤에는 입질이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갈려고 했는데 사촌형이 차를가지고 와야 가죠(엄청무서웠음)혼자있으니 엄청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전에 다른사람에게 얻어놓은 송어 알을 가지고 2도 정도되는 날씨에 노지로 나가서 송어낚시(외삼촌에게 배웠습니다)를 하니까 넣자마자 원줄 2호, 목줄 1호줄 바늘 5호바늘 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송어 30마리 정도 잡고, 송어알을 통에 넣어두고 밥먹고 오는데 이놈의 고양이!!!!!! 송어알을 다 먹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5마리정도만 망에 넣어놓았는데 그놈들 배를 사정없이 갈라버렸죠(사악한가 하하하)그런데 이놈들이 산란을 모두 끝내버린것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낚시를 그만두고 형이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설을 지내고 왔죠. 앗! 이상한말로 흘러갔군... 선배아저씨조사님들 저도 어엿한 조사임돠~ 히히히 저도 제대로된 낚시를 할수있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대구 시지사니까~(경산쪽으로 재미볼수있는낚시터 있으면 조언마니 해주세요) 좀 늦었지만 올해도 올가을에 월 마니하세요~
리플이나 이멜로 조언이나 낚시터 마니 갈켜주세요. 그럼 초짜강태공...물러가옵니다.
이멜(장난은사절임다 하하하) : lovesong786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