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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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기록지를 찾아서 (성주 초전 회곡지 / 의성 비안 산재리 뒷골지)

또 한참을 침묵 갑자기 찌가 스물스물 거린다. 어신이다 바짝 긴장~ 올려라 올려라 그래 그래 쭈우욱~ 20cm를 오르다 멎는다 이때다 댕겨라 묵직...조금만 컷으면 4짜인디 계측해보니 37cm 나의 신기록... 언제부턴가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던 곳이 있는데 월척회원 가입 이전의 월척으로 저의 최대어를 기록한 성주 초전의 회곡지가 그립습니다 일기가 시샘을 하지만 중간에 외출을 하더라도 3박을 머물 요량입니다 지난 낚요일에 이어 또 한번의 황금낚요일을 맞이했으니까요 정시 퇴근이 17시이지만 쉬이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18시경에 출발하여 예전에 찾던 북삼의 낚시점을 찾으니 간데 없고 수퍼가 자리를 하네요 허얼~ "북삼님 새우...." 초전까지 가도 새우가 없으니 약목의 반도 낚시점을 찾으라 하여 약목을 들러 회곡지에 도착한 시간이 19시를 넘김니다만 의외로 대물터 회곡지는 한산합니다 20060506_003.jpg 우안 상류에서 바라본 제방권과 좌안의 모습입니다 20060506_002.jpg 회곡지 최고 포인트로 보여지는 상류 좌측에는 대여섯분의 조사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60506_004.jpg 상류 우측에 비닐하우스쪽에 세분의 조사님이 자리하고 있으며 앞쪽으로 두어자리가 비어있어 늦게 오실 케미히야님과 오늘밤 이곳에서 하룻밤을 유할 생각입니다 말풀이 빼곡하게 자라나 있고 듬성 듬성 땟장도 있는 자리에 곳에 저의 받침틀을 박아놓고 케미히야님의 대편성을 미리하는데 마무리를 하기도 전에 어두워집니다 도합 19대를 마무리 하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입질없는 야밤에 지난 날을 회상해 봅니다 저의 초보시절의 조행기입니다 함께 회상에 젖어 보실라우~ 케미마이트의 최대어입니다 평일(금요일) 밤인데도 근무를 마치고 저수지에 도착해보니 꾼들이 꽉이다. 찌를 세울만한 자리는 꾼이 자리를 차지하고 할수 없이 수초지대 좁은 공간에 찌를 던질수 밖에 없고 날도 어두워져 공간을 알아볼 수 없어 찌를 던질때마다 수초위에 얹어져 5번이상을 던져야 찌가 겨우 선다. 보유 낚시대를 최대한 동원 9대를 펴고나니 10시가 넘었다. 놈들의 입질시간대는 아직도 서너시간은 지나야 하니 한숨 붙여야 겠는데 잠이 안온다. 그냥 뜬눈으로 찌를 응시하지만 막뚝.... 하늘엔 별이 초롱초롱 저수지 수면에는 케미컬라이트로 불꽃파티... 얼마나 흘렀을까 3시 반경에 낚시대가 앞으로 끌려간다. 7치 붕어 에이 찌올림도 못보고 .... 또 한참을 침묵 갑자기 찌가 스물스물 거린다. 어신이다 바짝 긴장~ 올려라~ 올려라~ 그래~ 그래~ 쭈우욱~ 20cm를 오르다가 멎는다 이때다 댕겨라~ 묵직 그런데 수초에 걸려 낭창거리는 낚시대의 초릿끝은 내 앞까지 오지를 않는다. 한손으로 낚시대를 잡고 하우스 앞까지 물러나 한손을 틀채를 펴서 떠 올려보니 아주 건장한 월척 두뼘이 조금 모자란다. 조금만 컷으면 4짜인디 계측해보니 37cm 나의 신기록... 그간의 피곤이 싹사라지고 정신이 말똥 말똥 해오지만 그것이 조황의 전부였다 날이 밝아오고 철수. 날짜 : 2001년 5월 18일 19:30 ~ 19일 06:00 장소 : 성주군 초전면 회곡지 / 저수지 전역이 수초지대인 소류지 미끼 : 새우 채비 : 낚시대 낭창 낭창 유양호소 29대 / 원줄 나이론 3호 / 목줄 케브라 3호 9cm / 바늘 다이찌 다나고 9호 외바늘 찌올림 : 20cm (케미컬라이트가 환상적) 조과 : 토종 37cm, 토종 20cm (딱 두마리) 입질시간 : 04시 10분경 20060506_006.jpg20060506_008.jpg20060506_011.jpg 하지만 이날 밤새 입질한번 없이 아침이 밝아옵니다 20060506_010.jpg20060506_009.jpg 대물낚시 다대편성에서 처음으로 받침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두개의 기둥이 장대의 사구팔과 호랑이를 잘 버텨주었습니다 이동에 무게감이 있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설치사용에 조금더 잇점을 주고 싶습니다 20060506_052.jpg 우안에 다른 조사님이 사용하시는 또 다른 받침틀입니다 10단으로 의자와 결합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20060506_012.jpg20060506_015.jpg 좌안 상류의 4짜 명 포인트에서도 입질은 없었습니다 오전에 철수를 하신다기에 프리미엄 없이 자리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20060506_017.jpg 케미히야님도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에 좌안 상류쪽으로 자리를 옮기어 대편성 완료하였습니다 그림좋은 땟장밭에 채비가 잘 들어가고 수심도 1m 전후로 어제보다는 기대가 갑니다 20060506_016.jpg 평일에도 대물낚시꾼으로 붐비는 좌안 상류권의 포인트입니다 20060506_020.jpg 상류 중앙에서 바라본 하류권의 모습으로 1만여평의 저수지가 꾀 넓고 멀어 보이네요 "동심은 불심" 오늘은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이자 어린이날입니다 식구들이 절에 다녀온다기에 낚시꾼 운전기사 잠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20060506_022.jpg20060506_023.jpg20060506_028.jpg 부상삼거리를 지나 김천쪽으로 오다가 오봉지쪽을 꺽어 돌았습니다 꾼이란 물만 보면은 걍 지나치지를 못하지요? 대는 못담가도 그림은 담아 봅니다 상류쪽에 제법 그럴싸한 그림이 나오고 몇분의 조사님이 낚시중입니다 큰입배스가 있는지라 이시기 떡밥낚시나 가능하겠지요 장마철에 시기를 잘 맞추어 콩이나 옥수수 미끼를 사용하면 4짜 낚을 확율 있다합니다 나중에 오붕순이 오빠 와아님께 문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낚시를 하더라도 절대 살생은 하지 않겠나이다" 하려는데 아차 싶습니다 붕어만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새지"도 생명이 있습니다 "참새지" 아그들아 이다음 세상에서는 너랑 나랑 바꾸어 태어나 보자꾸나... "어이~ 나 갔다가 일요일에 올께..." 하고 휑하니 엑셀레이터를 밟습니다 20060506_041.jpg20060506_034.jpg20060506_029.jpg 다시 회곡지로 돌아왔습니다 수심 40~70cm로 땟장밭에 40대까지 긴대위주로 이번에는 케미히야님이 저의 낚시대 편성을 해 놓으셨습니다 20060506_036.jpg20060506_035.jpg 어제 못담은 저수지를 다른각도 좌안 중상류에서 바라본 상류권과 좌안 하류권입니다 20060506_044.jpg20060506_046.jpg 좌안 하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20060506_059.jpg 어린이날인 이날 어린이와 함께 밤낚시를 ... 사모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20060506_056.jpg 그리고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이날 회곡지에는 20명이 넘는 조사님이 케미컬라이트를 꺽었습니다 20060506_057.jpg 제자리에서 바라본 케미히야님입니다 아자~ 아자~ 많은 조사님으로 붐벼 어쩌려나 했는데 중하류의 수심 넉넉한 곳에서는 옥수수에 잔챙이들도 건져올리는등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초저녁부터 찌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케미히야님도 초저녁부터 입질이 붙어주어 뭔가 있을 것 같은 예감이랍니다 자정을 넘어 커피한잔에 잠시 입담을 나누고 자리에 돌아와 미끼를 확인해 보니 콩은 그대로 새우는 셋중 두개는 탈출(?)을 하였네요 모두 싱싱한 새우로 갈아주는 도중에 깊은 수심 70cm에서 찌가 오르더니 자빠지네요 잽싸게 챔질을 해보지만 녀석을 땟장을 감아버리고 ... 에라이~ 티웅~~ 바람은 여전이 불어대고 1시가 넘어 빗방울이 제법 굵어집니다 주변의 조사님들은 철수를 서두르고 있는데 히야님의 목소리입니다 "케미...님 한수 했습니다" "큽니까?" "월이 될까 말까..." 다가가 청강호 손잡이대에 맞추어 보니 월척마크 주둥이 언저리를 오르내립니다 어걸 어쩌지 아침이면 좀 줄어들낀데 ... 어쩐다?? "히야님 섭섭하겠지만 298입니다" 해놓고 속으로 그럽니다 님아~ 밤새 몇 미리만 자라다오 빌어본다 그리고 비바람이 심하여 그많던 조사님들 철수 하시고 저와 히야님을 포함하여 딱 3명만이 저수지를 지켜보지만 좀 무리입니다 20060506_060.jpg 상류에 케미히야님과 또 한분의 흐트러진 낚시대만 자리를 지키고 20060506_062.jpg 그래도 밤에 비바람이 덜한 저는 파라솔을 붙들고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20060506_061.jpg 모두가 떠나고 딱 3명이서 저수지를 지킨셈이죠 20060506_045.jpg20060506_063.jpg 제가 회곡지를 찾지 못했던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초보시절에 보아온 회곡지는 온통 쓰레기 범벅으로 동네주민들과 마찰이 심하여 포그레인으로 길을 잘라 놓기도 하였으니까요 5년만에 찾은 회곡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조금씩만 더 주워옵시다 20060506_067.jpg 저의 조과입니다 ^^ 마음이 착한 월님께서는 사구팔이 보일 것입니다 20060506_070.jpg20060506_072.jpg 케미히야님의 턱걸이 월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 미만의 월척 확률 ... 케미히야님 그간 애쓰셨습니다 작년에 가불한 4짜를 조만간에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20060506_073.jpg20060506_074.jpg 가물치로 인하여 상처가 많은데 잘 치유하여 사구팔로 자라거라 개인 출조에서는 어지간하여 동일한 장소에서 연속출조는 하지 않는 제가 이틀을 회곡지에서 머물렀습니다 아침시간에서 비바람이 심하지만 예보상으로 호전될 기미도 없습니다 장박 전문 도우미이신 **장*님으로부터 텔레파시가 옵시다 "하수야 그만 철수하거라..." 케미마이트 이만 저의 최대어 기록지 회곡지에서 아쉬움을 케미히야님의 턱걸이 월척으로 위안하며 철수합니다 _회곡지.jpg 회곡지 약도입니다 회곡지 조행 정리합니다 일시 : 2006.05.04~05 장소 : 성주군 초전면 회곡지 동행 : 케미히야님, 모르는 여러 조사님 조과 : 30.4cm 월척과 잔챙이 다수(케미히야님), 5치 한수 (케미마이트) 20060506_076.jpg20060506_079.jpg20060506_078.jpg 이름만 들어왔던 풀모산지를 잠시 들러보아 위치만 확인해두고 좋은시기에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0506_081.jpg20060506_082.jpg 2년전 구미 시조회를 치루었던 지방초등학교 아래의 지방지(극치못)입니다 농사철이 되어 좌안으로의 진입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칠곡 약목의 남계지 위 용화지를 오랜만에 찾아봅니다 20060506_085.jpg 앗~ 어디서 많이 보던 차량인데~~ 혹시 동번서쩍하시는 빨강붕어님이 울산에서 칠곡까지 ??? 20060506_083.jpg20060506_084.jpg 칠곡군 약목면 용화지의 모습입니다 좌안 야산밑을 제외하고는 전면에 석축공사를 하고 있네요 용화지는 남계지라는 큰 못이 아래에 있어 농사용으로 사용하지 않아 물마름이 없고 장마철 직접 물유입이 없어 뻘물이 없는등의 장점을 지닌 대물터인데 아쉽습니다 케미히야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주로 떠나시고 나홀로 구미 특파원점을 들러 대기합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하여 함께 떠날 님이 없습니다 그래도 전화 걸어오는 딱 한분 있습니다 저와 동일한 중병환자 별빛사랑님... 그리고 우연히 안계낚시에서 또 한분의 환자 장발조사님을 만나 동행을 하여 안계낚시점 사장님의 권유로 비안면 산재리 소재 뒷뜰못(뒷골지) 계곡지에서 하룻밤을 함께 합니다 함께한 조행기는 장발조사님이 올렸으므로 간단히 ... 20060506_094.jpg 좌안 상류의 별빛사랑님의 자리입니다 청강호를 부러트리고 턱걸이 잉어 구경하셨습니다 20060506_095.jpg20060506_086.jpg 좌안 하류에 자리한 장발조사님의 찌불입니다 초저녁에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멎어 분위기는 좋았는데 밤새 찌뚝이였지요? 20060506_096.jpg 우안 중류에 자리한 저의 자리입니다 20060506_102.jpg 바위위에 밭침틀을 올려놓고 짧게 16~30까지 9대를 꼽았습니다 발밑 수심이 2~3m로 깊습니다 20060506_101.jpg 얕으마한 골자리에 한주먹 갈대밭이 있어 32~36대를 넣었습니다 수심 1m 전후로 간간히 찌를 가지고 노는 녀석이 있지만 빈바늘만 구경하고 붕어구경은 못했습니다 20060506_100.jpg 사구팔 40대 하나는 수심 깊은 곳을 향했습니다 수심 5m를 훌쩍 넘김니다 20060506_108.jpg20060506_107.jpg 그리고 머문자리 흔적 제거하여 되돌아 옵니다 서울에서 오신 장발조사님은 의성에서 하루 더 낚시를 하신다는데 황금붕어 낚아보시기 바랍니다 _뒷골지.jpg 뒷골지 약도입니다 뒷골지 조행 정리합니다 일시 : 2006.05.06 장소 : 의성군 다인면 산재리 소재 뒷골지 동행 : 별빛사랑님, 장발조사님 조과 : 잉어 월척 (별빛사랑님) 20060506_109.jpg 간밤에 구미 산동의 제리지에서 38.7, 38, 34cm의 월척이 낚이는등 좋은 조황을 보였다기에 철수시에 둘러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쓰레기 많은 곳 분명한 대물터입니다 월님들 근래 화보조행기 및 나도월척조사등의 게시판에 정보공유가 부족한 부분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양적으로 풍부한 게시물도 좋지만 함께하시는 우리 월님들 정보공유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포용하는 마음도 잊지 않았으면 하고요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네요 취미인 낚시보다는 생업인 농민들을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즐기는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배수기 직전에 호조황이 있다지요? 모든 월님들 출조에서 대물상면하시기를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reat.gifchemi.gifwolline.gif

"케미마이트님"
아름다운 동행 조행기 멋더러집니다,,,
항시 맨날 늘 같은 맘으로 월님들을 반겨주시고요,,
이에 감사하구요,,,
늘 안출하시고,,내내 건강하이소,,,,,,,,,,,,마이바뽀 돌돌이초심
출조를 하루앞둔 이시간..
이번엔 이틀을 비워야하기에...가게 정리를 깔끔히 마쳤습니다...
그래야 내일 마눌님이 편하니까요...^^
내일은 의성 안계쪽으로 가려하는데...
행복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조행 잘보고 갑니다...꾸벅..
케미마이트님!
음악과 화보가 잘 어우러지네요
여러 저수지의 좋은정보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성주에서 안계까지 장거리 출조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케미히야님의 월척도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다음엔 케미마이트님도 워리를 상면 하십시요
항시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
화보에 올려 놓으신
자작 받침틀의 모양새가
아주 보기 좋고 제 구실 잘 하니
손정을 많이 받을듯 합니다.

그리고 동출하신 히야님의
모습을 다시금 접하니
뵙고 인사 올리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이해해 주실 거죠? ^^

종횡무진 하시는 님의 열정에
부족한 일광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케미회장님....
음악이 너무 좋아 화보를 다 읽은후에도 스피커를
한동안 켜두 다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여기서나마 히야님의 월척 축하드리며,
좋은 그림 잘 구경하다가며
언제 한번 꼽사리를 껴야 할낀데....
요 2주동안은 옛 낚시조우 형님이 다른데
시간 잡지마라. 하시어
조우형님이랑 다니고 있습니다.
(바쁘신분이되어서...)
이번주도 그 형님이랑 의성쪽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정출때 뵙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케미마이트님..^^멋진 화보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근데 받침틀도 멋져요..사용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없어신지요..제가 궁금한게요..10여대 낚시대와 받침대를 어떻케 견뎌내는지요..??사진으로 보니까 .양옆 팩이 두개던되요..그리고 ..만약 .지반이 약하던지 아니면 자갈이 많으면 어떻케 설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케미마이트님..괜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일광님~ 그리고 밤이슬5337님~
제가 사용한 받침틀은 자작품이 아니라 "사계절레저"에서 "어디든"이란 상표로 출시한 신상품입니다
"어디든"의 상품설명은 에프존 http://fzone.co.kr/ target=_blank>http://fzone.co.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의 화보엔 단골출연하는 케미히야입니다..
작년부터 출연을 많이했는데 이제서야 출욘료을 월척으로 주시네요
탱큐~~~
케미마이트 회장님!
항상 오랜만이란 글을 남기게 되네요~~ㅠㅠ
이번에도 오랜만에 조행기에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늘~곁에서 함께 하시는 히야님 과의 동출이 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
케미히야님 다시한번 월척 축하리구요~~~~ㅎㅎㅎ
조행기 감상 잘하구 갑니다~~잦은 출조길 늘 웃음으로 가득 하시길 바라고
정출에(?)뵐수 있을려나 아직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정출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홧띵.................................^^*

장문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참새미" ? 참피리(참붕어), 새우, 미끼를 애기 하는 건가요....? ^^
회곡지 기록, 월의 추억 속에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네요.
기록은 반듯이 깨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전조행 하십시오.

환경님 안녕하셨습니까?
장기전의 출장은 마무리 하시고 고향의 품으로 오셨는지요?
저는 "참새지"라 하였습니다 .... 참붕어, 새우, 지렁이 .... 낚시를 위해 희생당하는 생명체이지요
케미마이트님 !! 안녕하십니까?
늦은밤 거 ~ 하게 한잔 걸치고 화보 조행기 보노라면 ~~

너무나 쓸퍼집니다,,~~ 낚시로 인하여 내 형제를 물가에서 보내고,

같은 느낌의 음악 듣노라면 눈물이 다시한번 글썽입니다,

멋진 화보에 제 자신이 왜 이리 약해 보이는 것인지, ㅠㅠ
언젠가 기다렸나이다,,케미마이트님의 화보 왜 안보일까 라고 말입니다,

오늘 유달리 먼저 보낸 형님의 영혼이 마이트님의 화보에서 물신 묻어 납니다

다시한번 이밤 !! 진심으로 회상 할수있는 밤으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즐청 ,즐감 하고 갑니다,
낚시로 인하여 건강 ,행복 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장박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화보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십시오..
케미히야님
드뎌 월척을 취하셨네요 축하 만땅 드립니다^^
케미마이트님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화보 탓에 제 눈이 시원해 진 듯 합니다

받침틀은 제가 꼭 필요한 물건인데.....
죄송하지만 케미님 것 보단 다른분의 의자에 장착한 받침틀이 제 맘에 드네요
그것 어디서 구입했는지 혹 아시나요?(좌,우 각도를 준 부분은 필요에 따라 탈착이 가능한 것 같은데...)

기교가 우선인 시각적 조행기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하는 느낌표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율리지 가신다더니 안계에서 뵙네요
그날 차가안빠졌더라면 다른곳으로 갔을지도 몰랐지요
아름다운소류지 뒷골지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네요
가끔 짬나시면 동출 제의해 봅니다
삼겹살에 이슬이한잔,,,나눈대화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모든꾼들이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날까지 계속 노력 합시다

좋은사진과 언제보아도 멋진 화보에 즐감합니다,,,,
계속되는출조에 좋은녀석들 상면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엔 산동면 재리지로 갈것 같군요
화보 잘 봤습니다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 몇번이고 보고, 듣습니다

곡명이 어떻게 되는지?
삼세판님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던 음악입니다
[낚요일]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 그리운 사람이여 - 김성봉 ♬ ♪
http://wolchuck.co.kr/zero/zboard.php?id=mit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2 target=_blank>http://wolchuck.co.kr/zero/zboard.php?id=mit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2
턱걸이가 아디라예

내사 턱걸이라도 함 만났으마 목빠지겟심다

캐미히야님 추카 추카 합니데이~

캐미마이트님의 열정에 고개숙여 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ㅡ벅
케미마이트님! 늘 깨끗한 그림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화보와 더불어 잔잔히 받쳐주는 음악또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침이슬같다는 느낌을 가지며 잠시 그림속에 빠져 있다 이제 흔적 남기고 갑니다.

늘 즐거운 조행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
깔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금년 휴가때는 어떻게 장박 하시나 궁금 합니다
아무래도 케미히야님 먼저 4짜 사고 치제 싶습니다^^
요새도 누렁지 싣고 다니지요
그맛이 그립습니다

케미히야님
주연 출연료 가불 치고는 너무 짜군요
4짜로 돌라 카이소^^
월척 하심을 감축 드립니다
이제부터 느긋 하게 출조 하시다 보면
케미마이트님 기겁 할겁니더 498 땜시

동출 하신 월님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화보 잘보고 갑니다 ^^
우앙....저도 따라가고 싶은데 아직은 낚시가 무리입니다 ㅎㅎ
케미히야님 월하심을 축하 드리옵고 다음엔 꼭 498을 보여주세여 ^^
안전출조 어복가득.... 수고 하셨습니다
귀소본능님이 누구시더라??
저의 조행에 줄연을 하시면 월척 한수는 드릴 수 있는데 ....

http://wolchuck.co.kr/pic2/kemi/y2006/20060506_053.jpg width=650>
http://wolchuck.co.kr/pic2/kemi/y2006/20060506_054.jpg width=650>

마침 담아 온 사진이 있기에 올려드립니다
대구에서 오신 분이라 하셨는데 제조회사가 광주에 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케미 마이트님 반갑네요

오랜기억에 최대어 기록지 출조하신 감회가 새롭 겠군요
싱그러운 계절 녹음이 짙어가는 물가 풍광들 정말로 환상적 입니다
장비또한 탐나는 밭침틀 모델 새롭게 보입니다

어렵사리출조 하시여 고생하신 흔적들 함께하신 별빛사랑님 장발 조사님 고생 하셨 습니다
쉬 리님
같은 취미 낚시활동 중에 형님을 여의셨군요
화보를 보고서 형님을 생각하신다니
실제 물가에서는 어쩌시려구요?
마음 다 잡으셔서 굳건하게 생활하시는 것이
먼저가신 형님의 바램일 것입니다
사구팔 한수 하셔서 형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주신 우리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낚요일에는 아카시아 꽃을 보았습니다
아카시아 꽃 필무렵이 낚시 시즌의 피크라고 하는데
배수기전에 대물 한수 떠억 해놓으시고
물따라 산골따라 낚여행을 떠나 보시죠
저는 그리 하기로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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